KPI뉴스 - 文대통령의 어버이날 메시지…"백신 접종이 최고의 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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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의 어버이날 메시지…"백신 접종이 최고의 효도"

김광호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1-05-08 10:54:03
"더 빨리 일상으로…효도하는 정부 되도록 더 노력"
"어버이에게 보답할 차례…오늘만큼 꼭 사랑 표현"
문재인 대통령은 8일 49회 어버이날을 맞아 "지금은 백신 접종이 최고의 효도"라고 밝혔다.

▲ 문재인 대통령 페이스북 캡처

문 대통령은 이날 SNS 메시지를 통해 "어르신들부터 먼저 접종을 받으시게 하고 가족들도 순서가 오는 대로 접종을 받는다면, 우리는 더 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다"라고 적었다.

문 대통령은 "가족을 만나는데 거리낌이 없어지고, 요양시설에서 부모님을 안아드릴 수 있다"며 "정부도 모든 어르신들께 효도하는 정부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코로나 때문에 가족들이 만나기도 쉽지 않다"며 "요양시설에 계신 부모님을 면회하기조차 어렵다"고 안타까움을 나타냈다.

문 대통령은 "코로나 때문에 힘들어도 우리가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는 것은 우리에게 어버이의 사랑이 흐르고 있기 때문"이라며 "이제는 우리의 사랑으로 어버이에게 보답할 차례"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오늘만큼은 어머니 아버지께, 할머니 할아버지께 꼭 사랑을 표현하시기 바란다. 작은 카네이션 한 송이로 충분하다"며 "'사랑합니다'라고 말한다면 더 좋을 것이다. 가만히 속삭여도 된다"고 덧붙였다.

KPI뉴스 / 김광호 기자 kh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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