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코로나19 신규확진자 585명…'주말효과' 영향

  • 흐림철원20.0℃
  • 구름많음고산21.5℃
  • 흐림순천20.5℃
  • 흐림완도22.6℃
  • 구름많음인천23.7℃
  • 구름많음강화21.9℃
  • 흐림진도군21.8℃
  • 구름많음전주24.1℃
  • 구름많음울진22.5℃
  • 흐림인제20.6℃
  • 구름많음원주22.8℃
  • 흐림북강릉21.3℃
  • 흐림백령도19.1℃
  • 흐림김해시21.6℃
  • 흐림창원22.1℃
  • 흐림장흥22.3℃
  • 흐림파주20.1℃
  • 흐림고흥22.7℃
  • 맑음대구23.1℃
  • 구름많음해남22.9℃
  • 구름많음구미22.5℃
  • 흐림의성19.1℃
  • 맑음대전23.7℃
  • 맑음영천21.6℃
  • 구름많음동해22.6℃
  • 구름많음고창23.4℃
  • 구름많음성산22.0℃
  • 맑음세종23.5℃
  • 흐림울릉도21.5℃
  • 구름많음함양군23.3℃
  • 흐림장수20.7℃
  • 흐림춘천20.5℃
  • 맑음보령25.8℃
  • 흐림밀양22.6℃
  • 흐림양평21.6℃
  • 흐림거제21.4℃
  • 흐림남해22.3℃
  • 구름많음속초21.6℃
  • 맑음서청주22.2℃
  • 맑음부여22.6℃
  • 맑음홍성24.1℃
  • 흐림이천22.6℃
  • 흐림서울22.5℃
  • 흐림북춘천20.6℃
  • 맑음서산24.7℃
  • 흐림강진군22.5℃
  • 맑음충주22.2℃
  • 흐림여수21.8℃
  • 흐림순창군21.4℃
  • 흐림대관령16.2℃
  • 구름많음의령군21.7℃
  • 구름많음산청22.5℃
  • 구름많음고창군23.0℃
  • 구름많음광양시22.1℃
  • 맑음영주19.9℃
  • 흐림통영21.3℃
  • 구름많음남원23.0℃
  • 구름많음수원23.8℃
  • 구름많음목포22.8℃
  • 맑음보은20.6℃
  • 맑음청주24.0℃
  • 맑음부안24.6℃
  • 흐림영월19.2℃
  • 흐림부산22.2℃
  • 구름많음제천19.5℃
  • 흐림안동19.2℃
  • 흐림제주23.4℃
  • 구름많음상주19.2℃
  • 구름많음홍천21.0℃
  • 구름많음흑산도21.3℃
  • 구름많음포항22.1℃
  • 맑음봉화19.7℃
  • 흐림진주21.7℃
  • 구름많음태백18.9℃
  • 구름많음임실22.1℃
  • 맑음문경21.4℃
  • 구름많음경주시22.4℃
  • 흐림광주23.1℃
  • 흐림북부산22.2℃
  • 흐림울산21.2℃
  • 흐림양산시22.9℃
  • 구름많음영덕20.5℃
  • 구름많음영광군23.0℃
  • 맑음금산22.6℃
  • 구름많음정선군18.3℃
  • 흐림동두천20.2℃
  • 맑음추풍령21.4℃
  • 구름많음청송군20.3℃
  • 맑음합천21.8℃
  • 맑음거창21.4℃
  • 흐림보성군21.9℃
  • 흐림북창원22.4℃
  • 구름많음정읍23.4℃
  • 흐림강릉20.8℃
  • 맑음천안22.4℃
  • 맑음군산23.8℃
  • 흐림서귀포22.6℃

코로나19 신규확진자 585명…'주말효과' 영향

조채원
기사승인 : 2021-05-23 11:10:45
전날 600명대에서 500명대 후반으로 감소
60~74세 고령층 접종예약률 55%…"더 높여야"
전날 666명이었던 코로나19 신규확진자 수가 '주말 효과' 등의 영향으로 500명대 후반으로 감소했다.

▲ 23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중구임시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이 시민의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뉴시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23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확진자 수는 585명을 기록했다. 지역발생 확진자는 570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15명이다.

지난 17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1주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619명→528명→654명→646명→561명→666명→585명이다.거리두기 단계 조정의 핵심 지표인 일평균 지역 발생 확진자는 586명으로, 여전히 2.5단계(전국 400∼500명 이상 등) 범위 안이다.

전국 확진자의 60%는 수도권에서 발생했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 180명, 경기 150명, 인천 12명이다. 비수도권은 대구 57명, 충남 24명, 울산 23명, 강원 18명, 경남 17명, 부산 14명, 전북 14명, 대전 12명, 경북 12명, 전남 10명, 광주 9명, 충북 9명, 제주 8명, 세종 1명 등이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15명으로 공항과 항만 검역에서 10명, 지역사회에서 격리 중 5명이 확진됐다. 추정 유입 국가는 인도 3명, 인도네시아 1명, 필리핀 1명, 아랍에미리트 1명, 방글라데시 1명, 폴란드 1명, 미국 3명, 이집트 1명, 가봉 1명, 에티오피아 1명, 호주 1명 등이다.

전국 각지에서 확진자가 잇따르고 있는 만큼 방역당국은 60~74세 고령자를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는 백신접종 사전예약률 끌어올리기에 고심하고 있다. 정부는 20일 고령층의 백신 접종률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인센티브를 주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22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60~74세 접종 대상자 911만295명 중 501만3293명이 예약을 완료했다. 예약률은 55%다.

15일 0시 기준 40.5%와 비교하면 약 15%포인트, 132만여 명 증가했다. 하루 평균 18만8500여 명이 예약한 셈이다. 사전예약 마지막날인 6월3일까지 약 245만 명이 추가로 예약한다면 746만여 명, 81.9%의 예약률을 기록한다는 추산이 가능하다.

그러나 코로나19 백신의 예방 효과가 100%가 아니라는 점, 모든 예약자가 접종에 나서지는 않는다는 점 등을 고려하면 사전 예약률은 더 높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정재훈 가천대학교 예방의학과 교수는 "백신 접종 인센티브를 과감하게 줘야 한다"라며 "경제적, 비경제적 관계없이 어떤 대책이든 써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조채원 기자 ccw@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