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무주택자 53% "향후 주택 살 의향 있다"

  • 구름많음북창원21.6℃
  • 흐림원주19.0℃
  • 흐림장수17.4℃
  • 흐림이천18.8℃
  • 흐림보은19.0℃
  • 구름많음영천19.4℃
  • 흐림강릉18.7℃
  • 흐림광양시21.8℃
  • 흐림김해시21.4℃
  • 흐림상주19.7℃
  • 흐림군산19.0℃
  • 흐림밀양20.2℃
  • 흐림대관령15.1℃
  • 흐림순천17.5℃
  • 흐림서산18.2℃
  • 흐림영광군19.1℃
  • 흐림정읍19.7℃
  • 흐림영주18.8℃
  • 구름많음보성군20.4℃
  • 흐림춘천19.1℃
  • 흐림문경18.9℃
  • 맑음울릉도20.2℃
  • 흐림고창군19.7℃
  • 흐림영월17.2℃
  • 흐림임실19.1℃
  • 흐림함양군17.4℃
  • 구름많음성산24.3℃
  • 비서울20.3℃
  • 흐림부안19.2℃
  • 흐림울진20.2℃
  • 흐림부여18.8℃
  • 흐림진도군22.7℃
  • 비청주19.9℃
  • 박무백령도17.7℃
  • 흐림수원18.8℃
  • 흐림의령군18.3℃
  • 흐림거제22.3℃
  • 흐림태백17.3℃
  • 흐림청송군17.3℃
  • 흐림강진군22.3℃
  • 흐림충주19.2℃
  • 흐림순창군19.2℃
  • 구름많음영덕17.6℃
  • 흐림구미19.7℃
  • 흐림서청주18.6℃
  • 흐림경주시18.3℃
  • 흐림세종19.5℃
  • 구름많음부산22.2℃
  • 구름많음목포21.9℃
  • 흐림동해18.8℃
  • 흐림대구21.0℃
  • 흐림여수22.6℃
  • 흐림의성19.0℃
  • 흐림제천17.6℃
  • 구름많음합천18.6℃
  • 흐림안동18.6℃
  • 구름많음양산시22.2℃
  • 구름많음봉화17.4℃
  • 흐림추풍령18.0℃
  • 흐림울산20.0℃
  • 맑음서귀포23.3℃
  • 흐림산청20.4℃
  • 비인천19.4℃
  • 흐림장흥21.8℃
  • 흐림속초19.1℃
  • 구름많음해남22.8℃
  • 구름많음창원21.3℃
  • 비북춘천18.8℃
  • 구름많음고흥22.4℃
  • 흐림진주18.1℃
  • 구름많음거창17.0℃
  • 흐림천안19.0℃
  • 구름많음제주22.2℃
  • 비대전19.8℃
  • 흐림강화20.0℃
  • 비홍성18.7℃
  • 맑음고산23.3℃
  • 흐림양평19.3℃
  • 구름많음통영21.4℃
  • 흐림북강릉18.2℃
  • 구름많음북부산21.7℃
  • 흐림파주18.6℃
  • 비흑산도20.4℃
  • 흐림남원18.7℃
  • 흐림정선군17.3℃
  • 구름많음포항21.2℃
  • 흐림보령18.7℃
  • 흐림홍천18.6℃
  • 흐림인제17.4℃
  • 흐림동두천19.8℃
  • 구름많음남해20.7℃
  • 흐림전주20.5℃
  • 구름많음광주20.6℃
  • 흐림철원18.3℃
  • 흐림고창19.6℃
  • 흐림금산19.4℃
  • 흐림완도22.6℃

무주택자 53% "향후 주택 살 의향 있다"

강혜영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1-05-26 15:04:52
주택금융공사, 2020 주택금융 및 보금자리론 실태조사
10가구중 4가구 주택대출 이용…40대가 가장 많아
국민 10가구 가운데 4가구는 주택담보대출 등 주택금융상품을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거주지역·가구주 연령·가구소득별 주택금융상품 이용 현황 [주금공 제공]

주택금융공사가 26일 발표한 '2020년 주택금융 및 보금자리론 실태조사'에 따르면 일반가구의 38.7%는 주택담보대출, 전세자금대출(전세보증금 마련을 위한 신용대출 포함), 중도금 대출 등 주택금융상품을 이용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이용률은 가구 소득이 높을수록 높았다. 소득 5분위(상위 20%) 가구의 이용률은 55.7%, 1분위(하위 20%)는 12.3%로 집계됐다.

가구주 연령별로는 40대(54.2%)가 이용률이 가장 높았고, 이어 30대 이하(46.8%), 50대(43.3%), 60대 이상(18.7%)이 그 뒤를 이었다.

지역별로는 서울과 경기가 각각 53.8%, 51.3%로 높은 이용률을 보였다.

주택 소유 필요성과 관련해서는 일반가구의 61.4%는 '실거주 목적의 1가구 1주택은 꼭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이어 18.5%는 '주거환경이 안정적이라면 전·월세 등 임차형태로 주택을 사용하겠다', 11.2%는 '실거주 이외의 목적, 즉 투자 목적으로 주택을 보유할 필요가 있다'고 답했다.

▲ 거주지역·가구주 연령·가구소득·주택 보유여부별 향후 주택 구입 의향 [주금공 제공]

일반가구 중 앞으로 주택을 구입할 의향이 있다고 응답한 가구는 전체의 30.1%로 전년 대비 2.2%포인트 하락했다. 가구주 연령대별로는 30대 이하 가구(56.5%)가 가장 높은 구입 의향을 보였다. 무주택 가구 중에서는 52.9%가 향후 주택을 살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가구 중 73.2%는 주택금융보증상품 중 청년전세자금보증이 청년월세자금보증보다 청년계층 주거안정에 더 유용하다고 응답했다. 그 이유로는 '월세계약보다는 전세계약을 이용하는 것이 자산형성, 비용절감 등에 유리하다'(42.7%), '전세대출금에 대한 이자가 월세 및 월세대출의 이자 비용보다 저렴하다'(24.3%)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일반가구(전국 만 20세 이상 가구주 또는 배우자) 5000가구와 최근 1년간 보금자리론·디딤돌대출을 이용한 2000가구를 대상으로 지난해 9월~올해 1월 진행됐다.

KPI뉴스 / 강혜영 기자 khy@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