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북한에 코로나 방역물품 지원' 반대 61%, 찬성 39%

  • 구름많음성산21.4℃
  • 맑음진도군20.7℃
  • 흐림영천19.2℃
  • 맑음문경16.3℃
  • 흐림양평21.3℃
  • 흐림장흥20.8℃
  • 맑음고창군21.5℃
  • 흐림강릉19.2℃
  • 구름많음동해19.5℃
  • 맑음천안18.7℃
  • 비북춘천19.9℃
  • 구름많음고산21.1℃
  • 구름많음고창22.1℃
  • 흐림파주19.7℃
  • 맑음부안21.7℃
  • 맑음의성18.3℃
  • 흐림양산시20.7℃
  • 흐림이천21.2℃
  • 흐림여수21.0℃
  • 맑음완도21.1℃
  • 구름많음합천20.0℃
  • 맑음금산18.5℃
  • 흐림울릉도21.0℃
  • 맑음서청주19.4℃
  • 맑음정읍21.6℃
  • 맑음장수17.4℃
  • 맑음부여19.5℃
  • 구름많음청주22.1℃
  • 안개안동17.2℃
  • 맑음보령20.4℃
  • 구름많음산청19.8℃
  • 구름많음진주19.7℃
  • 구름많음영월16.7℃
  • 흐림인제18.7℃
  • 흐림수원22.5℃
  • 흐림백령도17.7℃
  • 맑음영주16.3℃
  • 구름많음광양시20.5℃
  • 구름많음충주18.6℃
  • 흐림북부산20.4℃
  • 구름많음서귀포21.9℃
  • 맑음대구19.8℃
  • 흐림창원20.8℃
  • 흐림강진군21.2℃
  • 맑음청송군17.4℃
  • 흐림포항20.5℃
  • 맑음보은16.7℃
  • 맑음상주17.7℃
  • 흐림밀양20.3℃
  • 흐림강화20.5℃
  • 흐림경주시19.5℃
  • 구름많음정선군15.3℃
  • 흐림통영19.8℃
  • 흐림순창군20.5℃
  • 흐림북창원20.6℃
  • 흐림의령군20.0℃
  • 맑음울진18.0℃
  • 구름많음남원20.7℃
  • 소나기서울21.7℃
  • 구름많음광주21.4℃
  • 맑음함양군19.5℃
  • 맑음추풍령16.7℃
  • 구름많음세종19.5℃
  • 흐림남해20.1℃
  • 맑음홍성20.3℃
  • 흐림고흥20.4℃
  • 맑음구미19.0℃
  • 맑음해남21.3℃
  • 맑음전주22.5℃
  • 흐림순천19.3℃
  • 구름많음목포21.6℃
  • 맑음태백14.9℃
  • 흐림임실20.1℃
  • 흐림보성군20.7℃
  • 소나기인천22.6℃
  • 흐림철원18.9℃
  • 흐림부산20.4℃
  • 구름많음제천17.2℃
  • 구름많음홍천19.6℃
  • 구름많음원주20.8℃
  • 흐림북강릉19.7℃
  • 박무흑산도19.9℃
  • 흐림울산19.4℃
  • 흐림동두천19.5℃
  • 맑음서산20.6℃
  • 맑음봉화14.4℃
  • 구름많음대전19.8℃
  • 구름많음대관령14.1℃
  • 맑음거창18.9℃
  • 흐림춘천19.6℃
  • 흐림제주21.8℃
  • 구름많음영덕18.1℃
  • 흐림속초21.0℃
  • 흐림김해시20.0℃
  • 맑음군산20.2℃
  • 맑음영광군21.7℃

'북한에 코로나 방역물품 지원' 반대 61%, 찬성 39%

이원영
기사승인 : 2021-05-30 10:04:22
아산정책연구원 여론조사
'독자적 핵무기 개발해야' 48.2%
북한에 코로나19 방역 물품을 지원할지 여부를 묻는 여론조사에서 반대가 더 많은 것으로 나왔다.

아산정책연구원이 여론조사업체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지난해 10월21일부터 25일까지 115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우리가 북한에 방역물품을 지원해야 한다는 주장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에  61.0%가 반대를 표했다. 찬성 응답은 39.0%에 그쳤다.
▲자료=아산정책연구원 [뉴시스]

아산정책연구원은 "대북 인도적 지원이나 남북 간 교류협력 필요성이 존재한다고 하더라도 어디까지나 우리 내부의 안정이 우선이라고 국민은 생각하고 있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연구원은 "주로 남북 대화나 교류 협력을 강조하는 행정부가 등장할 때마다 국민의 대북 정서나 심리와는 무관하게 대북 유화책 위주의 정책이 등장하는 것은 국민의 분노나 공포 정서를 오히려 강화할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우리나라의 핵무기 보유에 대한 질문에는 독자적으로 핵무기를 개발해야 한다는 응답이 48.2%로 절반에 가까웠다. '미국의 전략 핵무기를 한반도에 배치해야 한다'가 22.2%, '현재 국방력으로 충분하므로 핵무기를 보유할 필요가 없다'는 11.1%에 그쳤다.
▲자료=아산정책연구원 [뉴시스]

아산정책연구원은 "이는 현재의 북한 핵에 대한 우리의 대응이 만족스럽지 못한 수준으로 인식하고 있음을 반증한다"고 분석했다.

'만약 핵전쟁이 발발한다면 살아남을 가능성은 어느 정도라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전혀 가능성 없다'가 30.8%, '별로 가능성 없다'가 50.3%로 나타나 궤멸적인 피해가 있을 것임을 인식하고 있었다.

대외 정책에 관해서는 미국과 중국 사이에서 균형 외교를 펼쳐야 한다가 49.3%로 절반을 차지했다. 이어 '중국보다 미국과의 동맹을 강화해야 한다'가 23.8%, '미국·중국과 관계없이 자주 외교를 펼쳐야 한다'가 21.0%, '미국보다 중국과 협력 관계를 강화해야 한다'가 5.9%였다.

KPI뉴스 / 이원영 기자 lwy@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