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경찰, 김오수 아들 공공기관 부정채용 의혹 수사 착수

  • 구름많음인제11.7℃
  • 구름많음성산23.2℃
  • 구름많음양산시23.2℃
  • 구름많음원주14.5℃
  • 구름많음구미15.6℃
  • 맑음장흥22.3℃
  • 구름많음임실15.9℃
  • 구름많음영주17.4℃
  • 흐림천안14.9℃
  • 구름많음문경14.9℃
  • 흐림세종14.7℃
  • 구름많음영덕19.9℃
  • 구름많음순창군16.6℃
  • 맑음북창원20.3℃
  • 구름많음고산21.3℃
  • 구름많음영월14.0℃
  • 맑음창원19.7℃
  • 구름많음부안16.6℃
  • 구름많음광주19.3℃
  • 구름많음북춘천13.6℃
  • 구름많음속초20.1℃
  • 흐림청송군15.0℃
  • 구름많음서산17.5℃
  • 구름많음대구17.6℃
  • 흐림상주13.3℃
  • 맑음김해시22.3℃
  • 맑음완도22.3℃
  • 구름많음경주시18.7℃
  • 흐림서울17.2℃
  • 구름많음남원15.9℃
  • 흐림의성14.7℃
  • 구름많음합천16.6℃
  • 구름많음이천16.0℃
  • 구름많음강화15.9℃
  • 구름많음춘천13.3℃
  • 구름많음고창군21.1℃
  • 구름많음강릉20.2℃
  • 구름많음부산22.8℃
  • 맑음광양시22.1℃
  • 구름많음북강릉19.9℃
  • 구름많음전주18.5℃
  • 흐림산청14.0℃
  • 맑음울릉도20.5℃
  • 맑음동두천15.1℃
  • 맑음남해18.5℃
  • 구름많음봉화16.6℃
  • 구름많음홍성14.5℃
  • 맑음통영21.6℃
  • 구름많음대관령13.9℃
  • 구름많음태백14.4℃
  • 흐림안동14.6℃
  • 흐림포항20.0℃
  • 흐림청주15.5℃
  • 구름많음진주17.9℃
  • 구름많음고창20.4℃
  • 흐림서청주13.3℃
  • 맑음보성군21.7℃
  • 흐림부여14.0℃
  • 구름많음순천20.3℃
  • 맑음서귀포24.8℃
  • 구름많음영천16.8℃
  • 맑음해남22.0℃
  • 구름많음밀양19.6℃
  • 맑음진도군21.5℃
  • 맑음목포20.0℃
  • 구름많음홍천13.2℃
  • 구름많음거창14.8℃
  • 맑음제주23.8℃
  • 흐림함양군13.6℃
  • 구름많음장수15.6℃
  • 흐림군산15.3℃
  • 구름많음대전15.6℃
  • 맑음영광군18.8℃
  • 구름많음북부산22.8℃
  • 구름많음정선군12.6℃
  • 맑음거제21.0℃
  • 구름많음울산20.7℃
  • 맑음백령도18.3℃
  • 구름많음충주14.7℃
  • 흐림인천18.6℃
  • 구름많음제천16.1℃
  • 맑음강진군21.6℃
  • 맑음여수19.3℃
  • 맑음흑산도21.4℃
  • 구름많음동해20.3℃
  • 구름많음정읍18.9℃
  • 흐림보은12.8℃
  • 구름많음수원17.9℃
  • 맑음철원12.6℃
  • 흐림금산13.0℃
  • 구름많음울진21.1℃
  • 흐림보령18.0℃
  • 구름많음양평14.9℃
  • 맑음고흥22.7℃
  • 구름많음파주13.1℃
  • 흐림추풍령13.8℃
  • 흐림의령군16.6℃

경찰, 김오수 아들 공공기관 부정채용 의혹 수사 착수

권라영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1-05-31 15:19:27
시민단체, 김오수 아들·당시 채용 담당자 고발
김오수 "취업 청탁한 적 없어…무관심한 아빠"
김오수 검찰총장 후보자 아들의 공공 연구기관 부정채용 의혹 사건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 김오수 검찰총장 후보자가 지난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오후 청문회 속계를 기다리고 있다. [뉴시스]

경기 분당경찰서는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로부터 김 후보자의 아들 김모(29) 씨와 당시 인사채용 담당자들에 대한 업무방해 혐의 사건을 배당받아 수사에 착수했다고 31일 밝혔다.

김 씨는 2017년 8월 전자부품연구원(현 한국전자기술연구원) 입사 지원 서류에 아버지의 직업을 서울북부지방검찰청 검사장이라고 기재해 논란이 됐다. 2017년 5월부터 전자부품연구원 지원서류에는 가족사항에 관계·성명·연령·동거 여부만 적게 돼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 26일 사법시험준비생모임(사준모)은 김 씨와 당시 인사채용 담당자들에 대한 고발장을 국수본에 제출했다. 이들은 "김 씨가 전자부품연구원에 입사할 당시 공고한 입사 지원 서류를 이용하지 않고 아버지 직업을 기재할 수 있는 이전 입사지원서류에 아버지 직업을 기재했다"고 했다.

아울러 "당시 인사채용 담당자들이 김 후보자의 청탁을 받거나 김 후보자에게 영향력을 미치기 위해 그 아들을 부정채용했다고 보는 게 합리적일 것"이라면서 "김 후보자의 아들과 채용 담당자들은 공범 관계에 있다"고 주장했다.

김 후보자는 지난 26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그곳(전자부품연구원)에 대해서 전혀 모른다. 아는 사람도 없고, 전화한 적도 없고, 부탁이나 청탁한 적이 없다"면서 "아들의 취업이나 학업에 대해서 무관심한 아빠"라고 해명한 바 있다.

KPI뉴스 / 권라영 기자 ryk@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