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4월 면세점 매출 코로나 이후 최대…면세점 살아나나

  • 구름많음봉화17.4℃
  • 흐림제천17.6℃
  • 흐림고창군19.7℃
  • 흐림문경18.9℃
  • 구름많음양산시22.2℃
  • 흐림영광군19.1℃
  • 흐림함양군17.4℃
  • 구름많음합천18.6℃
  • 흐림이천18.8℃
  • 흐림북강릉18.2℃
  • 흐림동해18.8℃
  • 흐림세종19.5℃
  • 구름많음통영21.4℃
  • 흐림강화20.0℃
  • 흐림대구21.0℃
  • 구름많음창원21.3℃
  • 흐림영주18.8℃
  • 구름많음영덕17.6℃
  • 흐림진주18.1℃
  • 구름많음성산24.3℃
  • 흐림고창19.6℃
  • 구름많음광주20.6℃
  • 흐림울진20.2℃
  • 구름많음북부산21.7℃
  • 흐림추풍령18.0℃
  • 흐림강진군22.3℃
  • 흐림밀양20.2℃
  • 구름많음목포21.9℃
  • 흐림충주19.2℃
  • 흐림구미19.7℃
  • 흐림태백17.3℃
  • 흐림부안19.2℃
  • 흐림청송군17.3℃
  • 맑음서귀포23.3℃
  • 흐림동두천19.8℃
  • 흐림강릉18.7℃
  • 흐림거제22.3℃
  • 구름많음포항21.2℃
  • 흐림수원18.8℃
  • 흐림양평19.3℃
  • 비인천19.4℃
  • 흐림원주19.0℃
  • 구름많음북창원21.6℃
  • 흐림순창군19.2℃
  • 흐림임실19.1℃
  • 흐림금산19.4℃
  • 흐림안동18.6℃
  • 흐림정선군17.3℃
  • 박무백령도17.7℃
  • 흐림군산19.0℃
  • 흐림홍천18.6℃
  • 흐림서청주18.6℃
  • 흐림광양시21.8℃
  • 흐림남원18.7℃
  • 흐림상주19.7℃
  • 비북춘천18.8℃
  • 흐림부여18.8℃
  • 흐림장흥21.8℃
  • 흐림천안19.0℃
  • 비청주19.9℃
  • 흐림산청20.4℃
  • 맑음고산23.3℃
  • 비홍성18.7℃
  • 구름많음남해20.7℃
  • 구름많음고흥22.4℃
  • 흐림의성19.0℃
  • 흐림여수22.6℃
  • 흐림영월17.2℃
  • 구름많음보성군20.4℃
  • 흐림완도22.6℃
  • 흐림대관령15.1℃
  • 구름많음제주22.2℃
  • 흐림전주20.5℃
  • 구름많음부산22.2℃
  • 흐림보령18.7℃
  • 흐림인제17.4℃
  • 흐림속초19.1℃
  • 흐림울산20.0℃
  • 흐림김해시21.4℃
  • 흐림의령군18.3℃
  • 구름많음해남22.8℃
  • 비흑산도20.4℃
  • 흐림철원18.3℃
  • 흐림보은19.0℃
  • 흐림장수17.4℃
  • 흐림춘천19.1℃
  • 흐림순천17.5℃
  • 흐림진도군22.7℃
  • 비서울20.3℃
  • 흐림정읍19.7℃
  • 맑음울릉도20.2℃
  • 흐림경주시18.3℃
  • 흐림서산18.2℃
  • 흐림파주18.6℃
  • 구름많음거창17.0℃
  • 구름많음영천19.4℃
  • 비대전19.8℃

4월 면세점 매출 코로나 이후 최대…면세점 살아나나

김지우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1-06-02 17:25:05
올 4월 국내 면세점 매출 1조5430억
면세점 업계 "아직 낙관 이르다"
올해 4월 국내 면세점 매출이 1조5430억 원을 기록하며 지난해 코로나19 발생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 
▲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중국인 관광객 입국이 급감한 가운데 인천공항 면세점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뉴시스]

2일 한국면세점협회에 따르면 지난 4월 면세점 매출은 13억9186만 달러(1조 5433억 원)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2월 코로나19 발생 이후 최대 매출이다.

그중 외국인 매출액은 13억2227억 달러(1조4661억 원)로 전체 매출의 95%를 차지했다.

전체 방문 인원수는 62만4000여 명이며, 그중 내국인 인원수는 57만3700여 명으로 나타났다.

구매처별로는 시내면세점 매출액(99.34%)으로 가장 많았다. 그 다음으로 출국장(0.65%), 입국장(0.01%) 순이었다.

증권업계에서는 면세점의 주요 고객인 따이궁(중국인 보따리상)과 관광객 입국 허용에 따라 매출이 회복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혜니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중국의 백신 접종률이 빠르게 올라가고 한국과 일본에서 중국인 관광객 입국을 허용해주면 면세점 매출은 추가적으로 빠르게 성장할 것"이라며 "국내 면세점 산업은 2022년에 회복을 넘어서는 새로운 레벨의 매출을 만들어 낼 것"이라고 전망했다.

지난해 코로나19가 발생하기 전만 해도 면세점 매출은 꾸준히 성장해 2016년 12조2757억 원으로 10조 원대 돌파, 2019년 24조8586억 원으로 20조 원대를 넘겼다. 하지만 지난해 15조5000억 원대로 쪼그라들었다.

지난해 정부는 면세업계 업황이 악화되자 장기 재고품 내수 판매, 면세점 특허수수료 감경, 무착륙 관광비행 면세 구입 허용, 수출 인도장 다회 발송 등을 지원했다.

면세점 업계는 이색 마케팅, 온라인 판매, 기존점 폐점 등으로 실적 개선을 위해 안간힘을 이어왔다.

면세점 업계 관계자는 "지난해 코로나19로 외국인 매출의 90% 이상을 차지하던 따이궁이 줄면서 큰 타격을 받았다"며 "그간 정부의 지원책도 도움이 됐지만 공항 내 매장 철수 등 비용절감이 실적 개선에 큰 영향을 줬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지우 기자 kimzu@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지우
김지우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