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종부세 기준 '상위 2%'로 변경, 찬성 39% 반대 31%

  • 맑음울릉도22.1℃
  • 맑음원주27.2℃
  • 맑음북부산26.6℃
  • 맑음동해24.4℃
  • 맑음철원27.5℃
  • 맑음제천24.3℃
  • 맑음장흥27.4℃
  • 구름많음고산26.2℃
  • 맑음서울28.3℃
  • 맑음양평26.1℃
  • 구름많음해남25.9℃
  • 맑음순천25.5℃
  • 맑음영주25.3℃
  • 맑음영덕23.4℃
  • 맑음제주27.5℃
  • 맑음순창군26.0℃
  • 맑음서산27.7℃
  • 맑음정선군23.9℃
  • 맑음동두천27.3℃
  • 맑음북춘천27.1℃
  • 맑음영천24.3℃
  • 맑음전주28.6℃
  • 맑음성산26.1℃
  • 맑음진도군26.0℃
  • 맑음강진군28.0℃
  • 맑음거창26.2℃
  • 맑음목포26.8℃
  • 맑음울진24.1℃
  • 맑음군산28.2℃
  • 맑음정읍28.3℃
  • 맑음흑산도24.9℃
  • 맑음부여28.0℃
  • 맑음세종26.4℃
  • 맑음장수24.2℃
  • 맑음보령26.5℃
  • 맑음고창26.8℃
  • 맑음창원26.8℃
  • 맑음대관령18.3℃
  • 맑음보성군27.6℃
  • 맑음임실26.9℃
  • 맑음이천27.0℃
  • 맑음함양군26.6℃
  • 맑음양산시26.3℃
  • 맑음완도27.5℃
  • 맑음강화25.2℃
  • 맑음울산23.8℃
  • 맑음천안27.0℃
  • 맑음문경26.2℃
  • 맑음부안27.1℃
  • 맑음충주27.2℃
  • 맑음추풍령25.2℃
  • 맑음남원27.9℃
  • 맑음산청25.4℃
  • 맑음북창원27.7℃
  • 맑음합천27.3℃
  • 맑음홍천27.1℃
  • 맑음춘천28.0℃
  • 맑음홍성28.0℃
  • 맑음상주26.0℃
  • 맑음여수26.7℃
  • 맑음보은25.9℃
  • 맑음의성26.7℃
  • 맑음서청주26.7℃
  • 맑음고흥27.2℃
  • 맑음영광군25.8℃
  • 맑음안동25.7℃
  • 맑음서귀포27.0℃
  • 맑음청송군23.6℃
  • 맑음진주26.8℃
  • 맑음통영27.0℃
  • 맑음태백18.7℃
  • 맑음의령군26.4℃
  • 맑음청주28.5℃
  • 맑음포항24.8℃
  • 맑음영월27.7℃
  • 맑음남해26.2℃
  • 맑음파주26.2℃
  • 맑음부산25.9℃
  • 맑음거제25.1℃
  • 맑음강릉24.4℃
  • 맑음인천27.4℃
  • 맑음대전27.7℃
  • 맑음봉화22.8℃
  • 맑음경주시24.5℃
  • 맑음금산27.2℃
  • 맑음대구25.7℃
  • 맑음광주28.4℃
  • 맑음수원27.5℃
  • 맑음김해시26.5℃
  • 맑음구미27.7℃
  • 맑음백령도22.4℃
  • 맑음밀양27.3℃
  • 맑음고창군28.0℃
  • 맑음속초23.8℃
  • 맑음광양시27.8℃
  • 맑음북강릉23.8℃
  • 맑음인제25.5℃

종부세 기준 '상위 2%'로 변경, 찬성 39% 반대 31%

강혜영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1-06-10 10:56:58
넥스트리서치 조사…무주택·생활수준 낮은 경우도 찬성 > 반대

종합부동산세 과세 대상을 현행 '공시가 9억 원 초과'에서 '공시가 상위 2%'로 변경하는 방안에 대해 찬성하는 여론이 반대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가구 1주택 양도세 비과세 기준을 공시가 9억에서 12억 원으로 올리는 안에 대해서도 찬성 여론이 절반을 넘었다. 

이런 여론은 무주택자의 경우도 마찬가지였다. 무주택자 중 '종부세 상위 2% 부과'는 찬성 35.3%, 반대 22.7%, 양도세 기준 상향엔 찬성 42.1%, 반대 29.1%였다. 

▲ 경기 광주시 남한산성에서 바라본 서울시내 아파트. [UPI뉴스 자료사진]


넥스트리서치가 지난 8~9일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종부세 과세 대상을 공시가 상위 2%로 바꾸자는 더불어민주당 부동산특위안에 찬성한다는 응답이 39.7%, 반대한다는 응답이 31.9%로 집계됐다. "잘 모르겠다"는 답변은 28.4%였다.

최근 종부세 과세 기준 변경 논의에 대해 잘 알고 있다고 답한 응답자 중에서는 52.7%가 찬성했고 41.2%가 반대했다.

종부세 상위 2% 부과 안에 대해 무주택자의 경우에도 찬성(35.3%)이 반대(22.7%)보다 많았다.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42.0%였다.

생활 수준별로 보면 '생활 수준 하'에 해당하는 응답자들도 찬성 비율이 
37.2%로 반대(29.1%)보다 높았다.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33.7% 였다. 

지역별로는 서울에서만 반대(38.9%)가 찬성(37.0%)보다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연령별로는 50대(51.6%)와 40대(47.3%)에서 찬성률이 높았다.

종부세 과세 기준 정비 방향과 관련해 '비율을 정해 과세'하는 방향과 '현행 공시가격 기준을 보완'하는 방향 중에서에서 선호하는 안을 물은 결과 비율을 정해 과세하는 것을 선호하는 응답이 50.8%로 집계됐다. 현행 공시가격 기준을 보완하자는 응답은 38.6%였다.

비율을 정해 과세하자는 의견에는 40대(61.8%), 전세 거주(61.0%) 응답자의 선호도가 상대적으로 높았다.

또 2주택 이상 다주택자보다 무주택 또는 1주택 소유자가 비율을 정해 과세하자는 의견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가구 1주택자의 양도소득세 비과세 기준을 현행 9억 원에서 12억 원으로 상향하는 방안에 대해서는 51.7%가 찬성했다. 반대 의견은 29.8%,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18.5%로 집계됐다.

2주택 이상 보유자의 62.9%, 1주택 보유자의 56.3%가 찬성했다. 지역별로는 서울 거주자의 찬성률이 59.5%로 가장 높았다.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KPI뉴스 / 강혜영 기자 khy@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