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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43주년 맞은 일성건설 "기술혁신과 안전경영 강화"

김이현
기사승인 : 2021-06-30 15:07:51
기존 정비사업 외 민자도로⋅택지조성 등 사업 영역 확장
건설현장 재해 감축 박차…"전사적으로 안전 문화 확산"
일성건설이 창립 43주년을 맞아 미래먹거리 발굴을 위한 기술혁신과 현장 중심의 안전경영 강화에 적극 나선다.

▲ 유필상 일성건설 사장이 지난 22일 여의도 본사에서 창립기념사를 하고 있다. [일성건설 제공]

일성건설은 지난 22일 여의도 본사 대회의실에서 창립 43주년 기념식을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임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장기 근속자와 우수사원에 대한 포상식도 함께 진행됐다.

유필상 사장은 창립기념사를 통해 현장중심의 안전경영, 내실 경영의 체질화, 올바른 기업문화 정착, 준법경영 생활화를 언급했다. 특히 유 사장이 강조한 건 품질 강화와 현장 중심의 안전경영이다. 새로운 먹거리 발굴을 위한 기술 혁신, 건설현장 내에서는 안전 혁신을 꾀한다는 각오다.

일성건설은 연구·기술개발 전담부서인 ENG개발실을 바탕으로 품질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 건축 정보 모델(BIM)을 활용해 기존 2차원 도면 환경에서 달성이 어려웠던 공사의 효율을 극대화하고 있다. 또 다양한 인증 및 평가를 통해 기술개발을 진행 중이며, 혁신적인 건설 서비스 제공을 위해 차별화된 조직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에는 영동선 방기천교 등 4개소 교량구조 개선공사, 기술형 입찰 및 민간투자사업, 기획사업 등 다방면으로 수주 방식을 확대하고 있다. 기존 주력사업이던 정비사업 외에 민자도로, 택지조성, 케이블카와 물류센터까지 사업 저변을 확장하고 있다.

안전경영 부문에서는 체계적인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바탕으로 중대재해 ZERO·일반재해 50% 감축 목표 달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위험도별 현장 그룹화, 작업중지권제도 시행, CEO 현장점검 강화 등 철저한 안전보건 체계를 통해 일반재해는 전년 동기 대비 86%가량 줄어들었다.

일성건설 관계자는 "'일성건설의 안전경영은 단 1초도 멈추지 않는다'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현장 중심 안전실천의 결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근로자·고객·임직원의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전사적인 안전 문화 확산을 통해 산업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이현 기자 ky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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