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영진전문대 자동화 시스템과 내년학기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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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 자동화 시스템과 내년학기 신설

전주식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1-07-01 09:42:12
스마트 제조 현장 필수 기술 인력 양성이 목표

영진전문대 신재생에너지전기계열은 4차 산업혁명 스마트팩토리 자동화 시스템 구축에 필요한 핵심 기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자동화 시스템과를 내년에 신설한다.

1일 대학에 따르면 모집 정원 60명인 자동화 시스템과 주요 교육 분야는 장비를 설계하고 제작하는데부터 유지하고 관리하는 분야까지 스마트팩토리 산업의 핵심적인 기술 교육을 실시한다.

자동화 시스템의 핵심 기술인 자동화시스템 설계와 분산제어 그리고 산업용 로봇의 제어기술 등 스마트제조 현장에 필수 기술을 교육해  실무에 강한 융합형 인재를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영진전문대 신재생 에너지 계열 학생들이 학교에서 실습을 하고 있다.[영진전문대 제공]


또 현장 적응력이 높은 인재를 배출하기 위해 실무중심 교육, 정규 교육과정 외에도 다양한 비정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산업체와 연계한 커리큘럼으로 공학적 역량이 뛰어난 전문 인재를 배출한다.

자동화 시스템과 출신은 자동화 장비의 최상위 제어기인 PLC와 시퀀스 그리고 산업용 로봇과 HMI를 기반으로 하는 자동화장비 설계와 제작 그리고 설치, 시운전 전문 기업체로 진출할 수 있다.

이정우 신재생 에너지 전기계열 부장은 "신설할 자동화시스템과는 스마트팩토리 구축을 위한 자동화 로봇제어, 정유회사 설비 관리, 생산기술직군 등 다양한 산업체에서 자동화 장비를 유지·관리하는 현장 전문인재를 배출한다"면서 "이 학과를 졸업하고 제어시스템 및 메카트로닉스 관련 4년제 대학과 대학원으로도 진학하면 졸업 후 연구 인력으로 성장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KPI뉴스 / 전주식 기자 jschu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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