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英 총리 "확진자 5만 명 돼도 거리두기·마스크 규제 없앤다"

  • 흐림목포15.2℃
  • 흐림정선군20.4℃
  • 흐림완도19.9℃
  • 흐림서산14.8℃
  • 흐림순천19.3℃
  • 흐림강진군19.3℃
  • 흐림보은17.4℃
  • 흐림동두천15.1℃
  • 흐림남해22.3℃
  • 흐림파주15.1℃
  • 흐림제주17.8℃
  • 흐림구미21.3℃
  • 흐림부여15.6℃
  • 흐림인천12.4℃
  • 흐림속초22.4℃
  • 구름많음북강릉24.7℃
  • 흐림고창군15.6℃
  • 흐림강화12.6℃
  • 흐림서청주18.1℃
  • 구름많음울릉도18.1℃
  • 흐림충주19.1℃
  • 흐림보성군19.4℃
  • 구름많음울진26.9℃
  • 흐림산청20.5℃
  • 흐림거창20.8℃
  • 흐림수원15.5℃
  • 구름많음동해22.7℃
  • 흐림광양시22.6℃
  • 구름많음진주23.3℃
  • 흐림금산17.5℃
  • 흐림제천16.9℃
  • 흐림서귀포20.3℃
  • 흐림영주19.9℃
  • 구름많음의령군23.0℃
  • 구름많음안동23.0℃
  • 구름많음밀양24.3℃
  • 흐림진도군17.6℃
  • 흐림원주18.4℃
  • 구름많음광주18.7℃
  • 구름많음강릉25.0℃
  • 흐림고흥20.4℃
  • 흐림문경19.6℃
  • 구름많음합천24.5℃
  • 구름많음양산시21.9℃
  • 구름많음대관령16.3℃
  • 흐림양평17.9℃
  • 흐림정읍16.5℃
  • 흐림임실16.6℃
  • 구름많음영덕24.6℃
  • 흐림영광군15.5℃
  • 흐림영월19.4℃
  • 구름많음영천23.3℃
  • 구름많음봉화21.8℃
  • 비흑산도13.6℃
  • 흐림춘천18.8℃
  • 흐림함양군21.5℃
  • 흐림성산18.2℃
  • 흐림순창군18.4℃
  • 구름많음김해시22.5℃
  • 흐림장수17.2℃
  • 흐림세종17.5℃
  • 구름많음울산20.3℃
  • 흐림군산14.8℃
  • 맑음부산21.4℃
  • 흐림대전17.6℃
  • 구름많음대구24.2℃
  • 흐림백령도8.1℃
  • 흐림보령13.5℃
  • 흐림추풍령16.9℃
  • 구름많음여수19.7℃
  • 흐림북춘천18.8℃
  • 흐림거제20.4℃
  • 흐림통영20.6℃
  • 흐림상주18.6℃
  • 구름많음북창원24.0℃
  • 흐림홍성15.7℃
  • 흐림인제18.5℃
  • 비전주15.3℃
  • 흐림천안18.2℃
  • 흐림고창15.6℃
  • 구름많음의성24.3℃
  • 흐림청주18.7℃
  • 흐림고산16.8℃
  • 맑음창원23.0℃
  • 흐림해남17.9℃
  • 흐림경주시24.0℃
  • 구름많음청송군23.0℃
  • 흐림철원15.9℃
  • 흐림장흥20.2℃
  • 흐림남원19.4℃
  • 흐림부안15.7℃
  • 구름많음포항24.9℃
  • 흐림이천18.5℃
  • 흐림홍천19.2℃
  • 맑음북부산22.1℃
  • 구름많음태백19.7℃
  • 비서울15.9℃

英 총리 "확진자 5만 명 돼도 거리두기·마스크 규제 없앤다"

이원영
기사승인 : 2021-07-06 07:03:04
"코로나와 함께 살아야"…19일부터 모든 제한조치 없애기로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는 5일(현지시간) 코로나19 방역 조치인 마스크 착용 및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를 예정대로 해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5일(현지시간) 런던 다우닝 스트리트에 있는 총리관저에서 열린 코로나19 관련 언론 브리핑에서 연설하고 있다. [AP 뉴시스]

존슨 총리는 이날 런던 다우닝 스트리트에 있는 총리관저에서 열린 코로나19 관련 언론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다.

영국은 오는 19일로 예정된 자유의 날에 마스크 의무 착용 및 술집, 식당 등 실내 1m이상 거리두기 지침 등을 해제한다는 방침이다.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이 해제되면 나이트클럽은 16개월간의 강제 휴업 끝에 다시 문을 열게 되며, 고객들은 식당 등에 들어갈때 자신의 연락처 정보를 제공할 필요도 없어진다. 가능하다면 기업의 재택근무 권고 지침도 중단할 예정이다.

다만 존슨 총리는 남은 봉쇄지침이 해제되면 감염자, 입원자, 사망자가 모두 증가할 것이라고 인정했다.

존슨 총리는 "7월 19일까지 하루 5만 건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할 것"이라고 전망하면서 "이 유행병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다"고 말했다.

또 "우리는 슬프지만 더 많은 코로나19로 인한 죽음을 받아들여야 한다"면서 "영국이 이 바이러스와 함께 사는 법을 배워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영국의 하루 신규 확진자는 올해 초 약 2000명에서 지난 주 2만5000명으로 급증했지만 사망자 수는 하루에 20명 이하로 대체로 안정적이다.

하루 신규 확진자 급증에도 불구하고 사망자가 감소한 데 대해 영국 보건당국은 영국의 백신 접종이 감염과 사망 사이의 관련성을 약화시켰다고 보고 있다.

지금까지 영국 성인의 86%는 적어도 한 번의 백신 접종을 받았으며, 64%는 백신 접종을 완료한 것으로 집계됐다.

KPI뉴스 / 이원영 기자 lwy@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