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수입 전기차 선택폭 넓어진다…현재 13종→2023년 53종 이상

  • 구름많음북부산21.2℃
  • 흐림고창군21.0℃
  • 흐림전주21.4℃
  • 흐림안동20.6℃
  • 구름많음광양시21.9℃
  • 흐림광주22.1℃
  • 흐림동두천20.0℃
  • 구름많음추풍령19.9℃
  • 구름많음강진군22.4℃
  • 흐림영주19.1℃
  • 흐림양평20.1℃
  • 흐림문경19.9℃
  • 흐림군산19.2℃
  • 맑음통영20.7℃
  • 흐림천안19.3℃
  • 맑음고산22.5℃
  • 비청주20.7℃
  • 구름많음여수22.6℃
  • 흐림춘천19.4℃
  • 흐림이천19.0℃
  • 비서귀포23.8℃
  • 흐림인천21.8℃
  • 흐림충주20.8℃
  • 흐림동해18.7℃
  • 흐림속초18.7℃
  • 비흑산도20.2℃
  • 흐림부여19.5℃
  • 흐림순창군19.5℃
  • 흐림고창20.8℃
  • 흐림구미22.4℃
  • 흐림강릉18.9℃
  • 흐림북강릉18.3℃
  • 구름많음부산22.1℃
  • 구름많음해남22.8℃
  • 구름많음목포22.1℃
  • 흐림영천19.9℃
  • 구름많음성산24.5℃
  • 흐림부안19.5℃
  • 구름많음제주23.1℃
  • 흐림세종19.6℃
  • 구름많음의령군18.6℃
  • 맑음거제22.1℃
  • 구름많음밀양20.3℃
  • 흐림철원18.6℃
  • 흐림인제17.7℃
  • 구름많음김해시21.2℃
  • 구름많음순천17.5℃
  • 구름많음완도22.6℃
  • 구름많음북창원21.6℃
  • 흐림대관령14.6℃
  • 흐림서울22.4℃
  • 흐림서청주19.4℃
  • 흐림정선군17.6℃
  • 비북춘천19.1℃
  • 흐림서산19.3℃
  • 흐림제천18.4℃
  • 흐림수원20.5℃
  • 흐림원주20.6℃
  • 맑음창원20.8℃
  • 구름많음함양군18.1℃
  • 구름많음진주18.0℃
  • 흐림청송군17.3℃
  • 흐림임실19.6℃
  • 구름많음진도군23.1℃
  • 구름많음합천19.7℃
  • 흐림금산19.9℃
  • 흐림장수18.2℃
  • 흐림포항21.3℃
  • 구름많음남원19.3℃
  • 흐림정읍20.8℃
  • 흐림보령19.7℃
  • 구름많음양산시22.4℃
  • 흐림홍천18.8℃
  • 구름많음산청19.0℃
  • 흐림태백16.6℃
  • 구름많음거창18.9℃
  • 흐림상주20.8℃
  • 구름많음경주시18.6℃
  • 흐림영월18.6℃
  • 구름많음울산20.1℃
  • 맑음울릉도20.4℃
  • 구름많음파주18.3℃
  • 흐림의성19.6℃
  • 흐림대전20.3℃
  • 구름많음고흥22.2℃
  • 비홍성19.5℃
  • 흐림영광군20.1℃
  • 흐림대구21.3℃
  • 흐림강화20.4℃
  • 구름많음장흥21.8℃
  • 흐림남해20.8℃
  • 구름많음봉화17.3℃
  • 구름많음보성군19.7℃
  • 구름많음울진19.2℃
  • 구름많음백령도17.9℃
  • 흐림영덕17.6℃
  • 구름많음보은19.1℃

수입 전기차 선택폭 넓어진다…현재 13종→2023년 53종 이상

김혜란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1-07-06 11:20:59
국내에 수입되는 전기차가 현재 13종에서 오는 2023년 53종으로 늘어나 소비자들의 선택폭이 확대될 전망이다.

▲  6일 서울 중국 밀레니엄 힐튼 서울에서 열린 KAIDA 기자간담회에서 토마스 클라인 메르세덴스-벤츠 코리아 사장이 온라인을 통해 질의 응답을 하고 있다. [김혜란 기자]

6일 KAIDA는한국수입자동차협회(이하 KAIDA)가 출범 26주년을 맞아 서울 중구 밀레니엄 힐튼 서울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연 뒤 협회의 역사를 되돌아보고 향후 적용할 5대 전략 방향성을 발표했다.

이 중 눈에 띄는 것은 수입차의 친환경화 트렌드 전략이다. 수입차 연간 판매량 가운데 친환경 차량 비중은 2010년 2.5%에 머물렀으나, 10년 사이에 18.1%까지 급증했다. 올해 4월 기준으로 △배터리 전기차 1.4%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7.3% △일반 하이브리드 21.9% 등을 기록하며 총 30.0%가 넘는 친환경차 구매 비율을 보였다.

수입차 회원사들은 시장 내 친환경차 시장 요구가 지속적으로 증대할 것으로 예상하고, 다양한 친환경 자동차를 국내에 도입함으로써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에 적극적으로 호응하고 친환경차 라인업구축을 가속화 할 에정이다.

올해 연말까지 △마일드 하이브리드 34종 △일반·플러그인 하이브리드 13종 △배터리 전기차 13종 등 총 60개의 친환경차가 출시될 예정이다. 특히 전동화의 핵심으로 볼 수 있는 배터리 전기차의 경우는 2023년까지 53종 이상이 국내에 도입될 예정이다.

각 브랜드의 중기 계획에 따라 전기차 충전기를 1700기 수준까지 마련하는 등 인프라 구축에도 꾸준히 투자할 예정이다. 아울러 충전예약 서비스와 충전 앱(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전기차 구매고객 대상으로 무료 컨설팅을 제공할 전망이다.

이밖에도 KAIDA는 △적극적인 소통△투명성 제고△국내 자동차 산업 기여 △사회공헌 등을 5대 전략으로 꼽았다.

르네 코네베아그 회장은 "KAIDA는 지난 26년 간 폭넓은 제품 라인업을 한국에 소개해왔고 정부, 소비자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활동을 확대하는 데 주력해왔다"며 "앞으로 새로운 전략 방향성을 추구하는 데 있어 이사회와 내부 워킹 그룹들이 적극 힘 모을 것"이라고 밝혔다.

KPI뉴스 / 김혜란 기자 khr@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