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코로나19 신규확진 1784명…수도권 4단계 연장되나

  • 구름많음대관령-4.5℃
  • 흐림서귀포14.1℃
  • 구름많음북창원3.0℃
  • 맑음청주2.2℃
  • 맑음상주-1.9℃
  • 맑음부여-0.2℃
  • 흐림속초7.1℃
  • 구름많음정선군-1.9℃
  • 구름많음인천4.2℃
  • 맑음동해2.7℃
  • 흐림임실-1.0℃
  • 맑음추풍령-3.0℃
  • 맑음김해시2.3℃
  • 흐림동두천1.7℃
  • 구름많음수원2.8℃
  • 구름많음천안-0.9℃
  • 흐림홍천-0.8℃
  • 흐림서울3.5℃
  • 맑음청송군-4.7℃
  • 맑음울릉도8.0℃
  • 흐림영광군3.0℃
  • 맑음영덕1.2℃
  • 흐림거창-3.1℃
  • 흐림강화3.2℃
  • 흐림제천-2.4℃
  • 맑음통영7.8℃
  • 구름많음고흥1.8℃
  • 맑음울진2.1℃
  • 맑음영주-2.6℃
  • 흐림영천-2.0℃
  • 흐림북춘천0.1℃
  • 흐림구미-1.1℃
  • 흐림충주-1.1℃
  • 흐림원주0.0℃
  • 맑음양산시2.0℃
  • 흐림고산13.5℃
  • 흐림남원-0.7℃
  • 흐림양평1.0℃
  • 구름많음부산7.0℃
  • 맑음보은-2.1℃
  • 구름많음울산3.9℃
  • 흐림파주1.6℃
  • 맑음금산-1.9℃
  • 흐림흑산도10.6℃
  • 흐림서산2.6℃
  • 맑음문경-1.6℃
  • 맑음대전0.3℃
  • 맑음세종0.4℃
  • 구름많음북부산0.9℃
  • 흐림이천-0.6℃
  • 흐림부안1.4℃
  • 맑음포항4.7℃
  • 흐림보성군2.4℃
  • 맑음보령3.1℃
  • 맑음태백-3.3℃
  • 구름많음영월-2.6℃
  • 흐림춘천0.3℃
  • 흐림진주-1.0℃
  • 구름많음북강릉4.3℃
  • 흐림장수-2.5℃
  • 흐림성산15.1℃
  • 흐림순천-1.3℃
  • 구름많음강릉4.5℃
  • 흐림고창1.4℃
  • 흐림철원1.2℃
  • 구름많음여수8.8℃
  • 맑음홍성-0.6℃
  • 맑음대구0.5℃
  • 흐림산청-1.7℃
  • 흐림순창군-0.5℃
  • 맑음경주시-1.3℃
  • 흐림합천-0.7℃
  • 흐림정읍0.7℃
  • 흐림함양군-2.4℃
  • 맑음밀양1.0℃
  • 흐림목포6.1℃
  • 흐림강진군3.1℃
  • 흐림전주1.9℃
  • 맑음안동-2.2℃
  • 맑음거제3.8℃
  • 맑음의성-2.9℃
  • 흐림광주4.0℃
  • 흐림해남5.6℃
  • 맑음의령군-2.2℃
  • 흐림인제0.7℃
  • 흐림백령도7.2℃
  • 구름많음완도5.5℃
  • 구름많음창원5.1℃
  • 구름많음광양시4.4℃
  • 맑음군산2.9℃
  • 맑음서청주-1.4℃
  • 흐림남해5.5℃
  • 구름많음진도군5.0℃
  • 흐림고창군1.8℃
  • 흐림제주12.6℃
  • 맑음봉화-4.2℃
  • 흐림장흥1.4℃

코로나19 신규확진 1784명…수도권 4단계 연장되나

권라영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1-07-21 10:37:57
일주일 만에 또 역대 최다…수도권서 1175명
비수도권도 500명 넘어…국내발생의 31.9%
코로나19 '4차 유행'이 이어지면서 하루 신규 확진자가 처음으로 1700명대 후반까지 올라섰다. 수도권에서 시행되고 있는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는 연장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 21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 서 있다. [뉴시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1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1784명 늘어 누적 18만2265명이라고 발표했다.

신규 확진자 1784명은 역대 가장 많은 수다. 이전까지 최다 신규 확진자는 지난 14일 1614명으로, 일주일 만에 이를 넘어섰다. 전날(1278명)보다는 506명 많다.

국내발생 환자는 1726명 늘었다. 이 역시 역대 최다다. 최근 일주일간 국내발생 환자는 1554명→1476명→1401명→1402명→1208명→1242명→1726명으로, 하루 평균 1430명꼴이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 599명, 경기 450명, 인천 126명으로 수도권에서 1175명(68.1%)이 나왔다. 수도권의 거리두기 4단계는 오는 25일까지로 예정돼 있으나, 이날까지 이틀째 거리두기 4단계(주간 일평균 1000명 이상) 수준을 보이고 있어 연장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비수도권에서는 부산 100명, 경남 86명, 대전 72명, 강원 54명, 충남 48명, 대구·제주 각 34명, 경북 23명, 광주 22명, 전남 21명, 울산·전북 각 18명, 충북 15명, 세종 6명으로 551명(31.9%)이 발생했다.

비수도권 환자가 500명을 넘은 것은 지난해 2~3월 대구와 경북을 중심으로 확진자가 늘었던 '1차 유행' 이후 처음이다. 국내발생 환자 중 비수도권 비율은 지난 18일부터 나흘째 30%대를 보이고 있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58명 추가됐다. 유입 추정 국가는 우즈베키스탄 11명, 인도네시아·미얀마 각 10명, 필리핀 6명, 미국 5명, 키르기스스탄 3명, 일본·탄자니아 각 2명, 인도·방글라데시·아랍에미리트·캄보디아·영국·불가리아·터키·브라질·가나 각 1명으로 파악됐다.

환자 가운데 1만8571명이 격리돼 치료받고 있으며 위중증환자는 214명이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1명 늘어 누적 2060명으로 집계됐다. 치명률은 1.13%다.

KPI뉴스 / 권라영 기자 ryk@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