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코로나19 신규확진 1784명…수도권 4단계 연장되나

  • 비백령도25.2℃
  • 맑음문경31.2℃
  • 구름많음양평29.3℃
  • 맑음봉화31.2℃
  • 맑음고산30.3℃
  • 맑음강진군33.0℃
  • 맑음영주31.2℃
  • 맑음경주시36.8℃
  • 맑음영광군32.7℃
  • 맑음북강릉28.4℃
  • 구름많음정읍33.1℃
  • 구름많음동두천29.6℃
  • 맑음전주32.9℃
  • 맑음진주33.9℃
  • 구름많음북춘천30.5℃
  • 맑음대전32.6℃
  • 맑음청송군33.8℃
  • 맑음홍천31.4℃
  • 맑음목포31.6℃
  • 맑음영천35.0℃
  • 맑음인천29.7℃
  • 구름많음속초25.9℃
  • 맑음함양군32.9℃
  • 맑음해남31.2℃
  • 맑음서청주31.5℃
  • 맑음이천31.8℃
  • 맑음임실30.4℃
  • 맑음거창34.2℃
  • 맑음동해27.1℃
  • 맑음북창원35.2℃
  • 맑음흑산도32.2℃
  • 맑음강릉28.9℃
  • 맑음태백29.9℃
  • 구름많음수원31.2℃
  • 맑음부안32.4℃
  • 맑음고흥32.8℃
  • 맑음서산30.8℃
  • 맑음포항30.6℃
  • 맑음고창32.7℃
  • 맑음추풍령31.8℃
  • 구름많음서울30.6℃
  • 맑음장흥33.3℃
  • 맑음남원32.7℃
  • 맑음구미33.3℃
  • 맑음남해32.4℃
  • 맑음밀양36.6℃
  • 맑음의성33.6℃
  • 맑음부여32.2℃
  • 맑음보령31.6℃
  • 구름많음파주29.3℃
  • 구름많음철원29.9℃
  • 맑음부산32.8℃
  • 맑음보은31.0℃
  • 맑음금산32.6℃
  • 구름많음인제28.8℃
  • 맑음성산31.0℃
  • 구름많음정선군32.2℃
  • 맑음통영30.6℃
  • 맑음홍성31.7℃
  • 맑음광양시33.7℃
  • 맑음세종31.6℃
  • 구름많음대관령26.6℃
  • 맑음북부산34.5℃
  • 맑음울진25.8℃
  • 맑음고창군32.2℃
  • 맑음대구35.6℃
  • 맑음영덕32.2℃
  • 맑음상주33.4℃
  • 맑음장수30.1℃
  • 맑음울릉도29.5℃
  • 맑음여수31.6℃
  • 맑음서귀포31.8℃
  • 맑음거제31.4℃
  • 맑음순천32.3℃
  • 맑음안동32.2℃
  • 구름많음원주31.6℃
  • 맑음완도32.2℃
  • 구름많음강화29.0℃
  • 맑음김해시35.7℃
  • 맑음보성군33.0℃
  • 맑음의령군35.4℃
  • 구름많음영월30.8℃
  • 맑음광주33.7℃
  • 맑음진도군30.3℃
  • 맑음합천34.6℃
  • 구름많음충주31.8℃
  • 맑음창원33.5℃
  • 맑음양산시35.8℃
  • 맑음천안31.4℃
  • 구름많음제천29.9℃
  • 맑음청주32.5℃
  • 맑음울산35.2℃
  • 구름많음제주31.6℃
  • 맑음산청34.1℃
  • 구름많음춘천30.5℃
  • 맑음군산32.2℃
  • 맑음순창군32.1℃

코로나19 신규확진 1784명…수도권 4단계 연장되나

권라영
기사승인 : 2021-07-21 10:37:57
일주일 만에 또 역대 최다…수도권서 1175명
비수도권도 500명 넘어…국내발생의 31.9%
코로나19 '4차 유행'이 이어지면서 하루 신규 확진자가 처음으로 1700명대 후반까지 올라섰다. 수도권에서 시행되고 있는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는 연장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 21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 서 있다. [뉴시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1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1784명 늘어 누적 18만2265명이라고 발표했다.

신규 확진자 1784명은 역대 가장 많은 수다. 이전까지 최다 신규 확진자는 지난 14일 1614명으로, 일주일 만에 이를 넘어섰다. 전날(1278명)보다는 506명 많다.

국내발생 환자는 1726명 늘었다. 이 역시 역대 최다다. 최근 일주일간 국내발생 환자는 1554명→1476명→1401명→1402명→1208명→1242명→1726명으로, 하루 평균 1430명꼴이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 599명, 경기 450명, 인천 126명으로 수도권에서 1175명(68.1%)이 나왔다. 수도권의 거리두기 4단계는 오는 25일까지로 예정돼 있으나, 이날까지 이틀째 거리두기 4단계(주간 일평균 1000명 이상) 수준을 보이고 있어 연장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비수도권에서는 부산 100명, 경남 86명, 대전 72명, 강원 54명, 충남 48명, 대구·제주 각 34명, 경북 23명, 광주 22명, 전남 21명, 울산·전북 각 18명, 충북 15명, 세종 6명으로 551명(31.9%)이 발생했다.

비수도권 환자가 500명을 넘은 것은 지난해 2~3월 대구와 경북을 중심으로 확진자가 늘었던 '1차 유행' 이후 처음이다. 국내발생 환자 중 비수도권 비율은 지난 18일부터 나흘째 30%대를 보이고 있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58명 추가됐다. 유입 추정 국가는 우즈베키스탄 11명, 인도네시아·미얀마 각 10명, 필리핀 6명, 미국 5명, 키르기스스탄 3명, 일본·탄자니아 각 2명, 인도·방글라데시·아랍에미리트·캄보디아·영국·불가리아·터키·브라질·가나 각 1명으로 파악됐다.

환자 가운데 1만8571명이 격리돼 치료받고 있으며 위중증환자는 214명이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1명 늘어 누적 2060명으로 집계됐다. 치명률은 1.13%다.

KPI뉴스 / 권라영 기자 ryk@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