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청정계곡 도민환원 나선 경기도, 불법시설물 99.7% 철거

  • 맑음진주25.7℃
  • 흐림강릉24.0℃
  • 흐림충주23.6℃
  • 구름많음서울22.6℃
  • 흐림속초24.5℃
  • 흐림북춘천22.0℃
  • 흐림홍천22.7℃
  • 구름많음보령23.5℃
  • 맑음북창원28.6℃
  • 흐림북강릉23.1℃
  • 맑음영광군25.0℃
  • 구름많음인제21.7℃
  • 맑음진도군27.9℃
  • 흐림울진24.0℃
  • 맑음밀양29.6℃
  • 맑음산청26.2℃
  • 맑음강진군27.6℃
  • 흐림영덕23.0℃
  • 구름많음거창25.6℃
  • 흐림영천23.7℃
  • 구름많음파주21.8℃
  • 맑음서귀포28.5℃
  • 맑음여수27.9℃
  • 구름많음양평22.7℃
  • 맑음부안25.0℃
  • 맑음성산27.9℃
  • 구름많음부여23.5℃
  • 맑음군산24.7℃
  • 맑음해남27.5℃
  • 흐림대관령20.3℃
  • 흐림포항27.8℃
  • 흐림이천22.8℃
  • 맑음흑산도26.4℃
  • 맑음광양시27.2℃
  • 맑음정읍25.4℃
  • 맑음완도27.4℃
  • 맑음양산시27.4℃
  • 흐림동해24.1℃
  • 맑음부산27.7℃
  • 구름많음서산22.4℃
  • 맑음광주28.6℃
  • 흐림철원22.2℃
  • 맑음고흥26.9℃
  • 구름많음영주23.5℃
  • 맑음고창군24.9℃
  • 맑음북부산27.5℃
  • 맑음합천26.4℃
  • 맑음목포28.5℃
  • 맑음김해시27.3℃
  • 구름많음울산26.5℃
  • 흐림서청주22.7℃
  • 흐림청주24.4℃
  • 구름많음백령도23.2℃
  • 구름많음금산23.5℃
  • 흐림구미25.0℃
  • 맑음순천23.9℃
  • 맑음남해25.9℃
  • 맑음거제26.1℃
  • 흐림원주23.8℃
  • 맑음고산27.4℃
  • 흐림보은22.8℃
  • 흐림의성24.0℃
  • 구름많음영월22.5℃
  • 구름많음경주시27.4℃
  • 흐림정선군
  • 구름많음상주23.1℃
  • 맑음통영27.1℃
  • 구름많음세종22.6℃
  • 구름많음임실25.5℃
  • 흐림천안22.9℃
  • 흐림청송군22.7℃
  • 흐림동두천22.5℃
  • 구름많음춘천22.2℃
  • 맑음순창군26.6℃
  • 맑음의령군26.3℃
  • 흐림태백21.0℃
  • 흐림대전23.4℃
  • 맑음보성군26.7℃
  • 박무울릉도26.4℃
  • 구름많음홍성22.5℃
  • 흐림제천22.2℃
  • 맑음제주29.4℃
  • 맑음강화21.2℃
  • 흐림대구25.3℃
  • 구름많음문경22.9℃
  • 구름많음함양군25.8℃
  • 흐림봉화22.5℃
  • 맑음남원27.4℃
  • 맑음장흥27.0℃
  • 구름많음장수23.4℃
  • 흐림안동23.6℃
  • 맑음고창25.4℃
  • 구름많음추풍령22.6℃
  • 구름많음전주26.4℃
  • 구름많음수원22.7℃
  • 구름많음인천22.4℃
  • 맑음창원27.3℃

청정계곡 도민환원 나선 경기도, 불법시설물 99.7% 철거

안경환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1-07-22 10:36:59

청정계곡을 도민에게 돌려주기 위해 경기도가 2018년 10월부터 현재까지 계곡·하천 불법시설물 99.7%를 철거·완료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경기도가 발표한 '청정계곡 도민환원 추진성과 및 불법행위 근절대책'에 따르면 도는 2018년 10월 도내 주요 하천·계곡 내 불법행위 근절대책을 추진한 이후 현재까지 25개 시·군 234개 하천·계곡에서 1601개 업소의 불법시설물 1만1727개를 적발했다.

 

▲청정계곡 도민환원이 추진된 경기도내 주요 하천·계곡 [경기도 제공]


이 가운데 1578개 업소 1만1693개의 붑법시설물을 철거, 복구율 99.7%를 기록했다. 특히 도의 하천불법시설물 철거는 행정대집행 등의 강제 철거를 지양하고, 현장방문과 간담회 등 지속적인 이해와 설득을 통해 자진철거를 유도했다.

그 결과 불법업소 전체 1578곳 중 행정대집행을 통한 강제철거는 0.3%인 5개소에 불과했다. 도는 이 같은 불법시설물 단속 외에도 그간 하천불법 근절 저해의 주요 원인이었던 단속인력 부족과 낮은 처벌수위의 개선에도 앞장섰다.

지난해부터 매년 하천계곡지킴이 100여명을 선발, 하천불법 단속업무는 물론 쓰레기 및 영농폐기물 수거·오폐수 방출 점검업무 등의 하천정화활동을 실시하며 '하천계곡 상시감시체계'를 구축했다.

또 불법 수익 대비 낮은 처벌 수위를 제도적 차원에서 개선함으로써 '불법을 통해 이득을 취할 수 없다'는 인식개선에도 노력했다.

이를 위해 중앙부처에 불법행위에 대한 벌칙 강화 등을 골자로 한 하천법 및 소하천정비법 개정을 건의하고, 국회의원 정책간담회 안건 상정과 국회토론회 참석 등 제도개선의 초석도 다졌다.

아울러 철거가 완료된 하천·계곡에는 관광 명소화 사업, 생활 SOC사업, 공동체 지원 사업 등을 추진해 관광객 유치와 주민편의 증진, 지역경제 활성화의 새로운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도의 불법행위 근절을 위한 노력은 올해도 진행형이다. 먼저 여름 행락철을 맞아 재발의 조짐을 보이고 있는 하천불법행위 방지를 위해 도-시·군 공무원 및 하천계곡지킴이 등을 총 동원해 단속반을 구성, 지난 11일부터 하천·계곡 내 불법행위 등에 대해 전수조사를 벌이고 있다. 전수조사는 다음달 31일까지 진행된다.

전수조사선 불법행위 단속 뿐만 아니라 방치된 잔재물에 대한 조사를 실시, 적발사항에 대해서는 원상복구 명령, 행정대집행 등의 행정처분뿐만 아니라 형사고발 등 사법처분도 진행한다. 

방문객들을 대상으로는 쓰레기 투기, 취사행위 등으로 하천이 오염되지 않도록 주요계곡을 중심으로 홍보전단지 배포, 현수막 설치 등의 홍보 캠페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성훈 도 건설국장은 "하천·계곡 불법행위 근절대책으로 청정계곡으로 거듭난 만큼, 다시 불법이 재발되지 않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며 "청정계곡 유지관리를 위해 쓰레기 되가져가기 등 성숙한 시민의식 필요하니 도민과 계곡을 찾는 모든 분들께서도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KPI뉴스 / 안경환 기자 jing@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