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18세 미만 아동 있는 가구 23%…절반은 아동 1명뿐

  • 맑음영주-1.6℃
  • 구름많음영광군4.0℃
  • 맑음속초5.3℃
  • 맑음보은-1.6℃
  • 흐림김해시3.8℃
  • 맑음영천-1.2℃
  • 맑음청송군-3.6℃
  • 맑음원주0.0℃
  • 맑음천안-0.5℃
  • 흐림강진군3.6℃
  • 구름많음북창원4.3℃
  • 구름많음군산3.8℃
  • 맑음강릉5.1℃
  • 맑음홍성0.0℃
  • 흐림함양군-1.7℃
  • 흐림철원-0.2℃
  • 구름많음북부산1.7℃
  • 맑음대관령-4.5℃
  • 맑음울진2.2℃
  • 흐림의령군-1.7℃
  • 맑음안동-1.0℃
  • 맑음제천-3.0℃
  • 맑음여수9.3℃
  • 흐림서울3.2℃
  • 맑음남해5.9℃
  • 구름많음고흥1.8℃
  • 구름많음고창군1.7℃
  • 맑음영월-2.3℃
  • 맑음서산1.5℃
  • 흐림거창-2.6℃
  • 흐림목포6.5℃
  • 구름많음강화2.5℃
  • 흐림합천0.1℃
  • 맑음밀양1.1℃
  • 흐림진도군7.3℃
  • 맑음울릉도7.6℃
  • 맑음충주-1.0℃
  • 흐림순천-0.7℃
  • 흐림양평0.7℃
  • 맑음청주3.0℃
  • 맑음구미-0.2℃
  • 흐림순창군0.0℃
  • 맑음상주-0.2℃
  • 맑음포항5.1℃
  • 흐림제주11.4℃
  • 흐림장수-2.3℃
  • 흐림파주1.3℃
  • 맑음인제-0.8℃
  • 흐림장흥2.1℃
  • 맑음울산5.9℃
  • 맑음봉화-3.1℃
  • 구름많음흑산도10.7℃
  • 흐림부안3.1℃
  • 맑음영덕2.4℃
  • 구름많음인천4.0℃
  • 맑음거제4.2℃
  • 흐림해남2.6℃
  • 구름많음창원4.7℃
  • 맑음부여0.1℃
  • 흐림남원0.5℃
  • 흐림동두천1.1℃
  • 구름많음북춘천-1.9℃
  • 맑음세종1.0℃
  • 맑음대구1.5℃
  • 맑음태백-2.7℃
  • 흐림임실-0.5℃
  • 맑음추풍령-2.1℃
  • 맑음정선군-1.8℃
  • 맑음보령2.7℃
  • 맑음경주시-0.7℃
  • 맑음동해3.7℃
  • 맑음홍천-1.1℃
  • 구름많음수원1.5℃
  • 흐림진주-0.5℃
  • 맑음대전1.6℃
  • 구름많음춘천-1.2℃
  • 맑음통영6.5℃
  • 흐림정읍1.4℃
  • 맑음북강릉3.7℃
  • 맑음의성-2.2℃
  • 맑음전주2.8℃
  • 흐림광주5.0℃
  • 맑음광양시6.2℃
  • 흐림이천0.4℃
  • 구름많음보성군3.6℃
  • 구름많음서귀포13.0℃
  • 흐림백령도7.4℃
  • 맑음문경-0.6℃
  • 맑음금산-1.2℃
  • 흐림고산12.0℃
  • 흐림양산시2.9℃
  • 구름많음성산9.7℃
  • 구름많음고창3.7℃
  • 맑음서청주-0.3℃
  • 흐림완도6.6℃
  • 맑음부산7.9℃
  • 흐림산청-0.5℃

18세 미만 아동 있는 가구 23%…절반은 아동 1명뿐

강혜영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1-08-02 14:16:06
공무원·대기업 4명 중 1명 육아휴직…중기는 절반 수준에 그쳐 저출산 영향으로 만 18세 미만의 아이를 둔 가구가 전체 가구의 23% 수준까지 감소했다.

아동이 있는 가구 중 절반은 아동이 1명뿐인 것으로 조사됐다.

▲ 아동인구 및 아동가구 [통계청 제공]

통계청이 2일 발표한 '아동가구 통계등록부'에 따르면 2019년 기준 아동 가구(만 18세 미만 아동이 있는 가구)는 487만3000가구로, 전체 가구(288만1000가구)의 23.3%를 차지했다.

전체 가구에서 아동 가구가 차지하는 비율은 2015년 27.9%, 2016년 26.9%, 2017년 25.8%, 2018년 24.6%에서 2019년 23.3%로 계속 감소하는 추세다.

2019년 총인구 5177만9000명 가운데 아동 인구는 782만3000명(15.1%)으로 집계됐다. 아동 인구 비율 역시 2015년 17.2%, 2016년 16.8%, 2017년 16.2%, 2018년 15.6%에서 더 하락했다.

2019년 아동 가구 중 50.8%는 아동이 1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아동 2명은 41.7%, 아동 3명은 6.9%, 아동 4명 이상은 0.6%였다

부모 중 한 명 이상이 외국인이거나 귀화자인 다문화 부모의 아동 수는 23만7000명으로 전체 아동의 3.0%를 차지했다. 다문화 부모 아동 비율은 2015년 2.1%, 2016년 2.5%, 2017년 2.6%, 2018년 2.8%에서 더 증가했다.

부모가 함께 양육하는 아동은 687만5000명(87.9%), 부모 중 한 명만 같이 사는 아동은 61만2000명(7.8%)으로 집계됐다. 부모와 살지 않고 친척과 함께 살거나 시설 등에 사는 아동은 33만7000명(4.3%)이었다.

만 8세 이하 자녀를 양육 중인 상용직 부모 중 육아휴직을 한 비율은 8.4%로 집계됐다. 어머니의 육아휴직률이 18.5%, 아버지는 2.2%였다.

▲ 기업규모별 상용직의 육아휴직 비율 [통계청 제공]

기업 규모별로 보면 육아휴직을 한 어머니의 비율은 공무원 등 비영리기업이 24.8%, 대기업은 24.1%였다. 중소기업은 12.4%로 집계됐다. 아버지의 육아휴직은 공무원과 대기업이 각각 4.3%, 2.4%였고 중기는 1.1%였다.

한 부모 육아휴직 비율은 아버지가 2.0%, 어머니가 5.0%로 매우 낮은 편이었다.

육아휴직을 사용한 어머니의 누적 휴직 기간은 7~12개월이 33.9%, 25개월 이상이 29.6%, 1~6개월이 15.6%로 나타났다.

KPI뉴스 / 강혜영 기자 khy@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