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후 법인 85%·외국인 39% 거래량 감소

  • 흐림해남13.1℃
  • 흐림임실9.5℃
  • 흐림천안9.5℃
  • 흐림창원12.2℃
  • 흐림김해시12.9℃
  • 흐림구미8.9℃
  • 흐림군산11.5℃
  • 흐림서청주9.3℃
  • 흐림인제5.3℃
  • 흐림울진12.1℃
  • 흐림영덕12.5℃
  • 흐림고흥13.0℃
  • 흐림영월5.7℃
  • 흐림남원9.0℃
  • 박무백령도14.6℃
  • 흐림광양시14.1℃
  • 흐림경주시9.2℃
  • 흐림통영14.5℃
  • 흐림충주8.3℃
  • 흐림인천12.3℃
  • 구름많음철원7.8℃
  • 흐림제천7.2℃
  • 흐림광주11.9℃
  • 흐림대관령5.9℃
  • 흐림양평8.2℃
  • 비제주17.1℃
  • 흐림파주8.8℃
  • 흐림성산18.3℃
  • 흐림서귀포17.8℃
  • 구름많음북강릉15.8℃
  • 흐림양산시13.4℃
  • 흐림서울11.4℃
  • 흐림보은7.1℃
  • 흐림정읍11.1℃
  • 흐림진주9.9℃
  • 흐림안동6.6℃
  • 흐림산청8.3℃
  • 흐림의성6.7℃
  • 흐림봉화5.8℃
  • 흐림원주8.0℃
  • 흐림영광군11.6℃
  • 흐림문경7.7℃
  • 흐림춘천7.3℃
  • 흐림의령군8.8℃
  • 흐림홍천6.0℃
  • 흐림보성군13.4℃
  • 흐림고산16.8℃
  • 흐림합천9.4℃
  • 흐림추풍령9.3℃
  • 구름많음울릉도15.6℃
  • 흐림북부산13.4℃
  • 흐림부산17.5℃
  • 흐림청주9.9℃
  • 구름많음동두천10.2℃
  • 흐림청송군5.2℃
  • 흐림목포12.2℃
  • 흐림영주9.0℃
  • 흐림밀양10.9℃
  • 박무홍성10.1℃
  • 흐림금산8.1℃
  • 흐림태백6.7℃
  • 흐림장흥13.1℃
  • 흐림서산12.0℃
  • 흐림상주6.9℃
  • 흐림정선군5.2℃
  • 흐림순창군9.0℃
  • 흐림울산12.9℃
  • 흐림함양군7.6℃
  • 흐림장수7.5℃
  • 흐림완도13.5℃
  • 흐림대구9.1℃
  • 흐림이천7.8℃
  • 흐림거창7.2℃
  • 박무북춘천6.4℃
  • 흐림대전10.2℃
  • 흐림거제14.7℃
  • 흐림부여10.5℃
  • 흐림보령13.1℃
  • 흐림부안11.1℃
  • 구름많음속초14.2℃
  • 흐림고창군11.4℃
  • 흐림흑산도15.4℃
  • 흐림진도군11.4℃
  • 흐림순천8.9℃
  • 구름많음강화12.1℃
  • 흐림수원11.9℃
  • 흐림세종9.3℃
  • 구름많음강릉15.3℃
  • 흐림동해13.9℃
  • 흐림여수13.5℃
  • 흐림북창원12.3℃
  • 흐림포항12.7℃
  • 흐림전주11.7℃
  • 흐림강진군12.1℃
  • 흐림고창10.8℃
  • 흐림남해12.7℃
  • 흐림영천8.0℃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후 법인 85%·외국인 39% 거래량 감소

안경환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1-08-05 07:36:25
경기도 지난 10월 이후 8개 시군 제외 전역 지정·운영

경기도는 투기수요 억제를 위해 수원 등 23개 시 전역을 법인·외국인 대상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 결과 법인과 외국인의 주택거래량이 지정 전 대비 각각 85%, 3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5일 밝혔다.

도는 지난해 10월 31일부터 연천·포천·동두천·가평·양평·여주·이천·안성 등 8개 시·군을 제외한 23개 지자체 전역을 외국인·법인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운영하고 있다.
 

▲경기도 법인·외국인 토지거래허가구역 위치도 [경기도 제공]


도는 수원 등 23개 시 내 법인·외국인의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지난해 10월 31일) 전·후 8개월간의 주택거래량을 비교 했다. 그 결과 법인의 주택거래량은 지정 전 1만376건에서 지정 후 1543건으로 줄었다. 같은 기간 외국인의 주택거래량은 2550건에서 1565건으로 감소했다.

이에 반해 토지거래허가구역 미지정 대상인 안성시 등 8개 시·군은 같은 기간 법인의 주택거래량은 926건에서 887건으로 소폭(4%) 줄었고, 외국인의 주택거래량은 오히려 162건에서 226건으로 40% 늘었다.

법인·외국인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 지역에서 법인과 외국인이 주택이 포함된 토지를 취득하려면 의무 이용 기간, 실수요 등을 고려해 관할 시장 허가를 받아야 한다.

이에 따라 토지거래허가구역은 주택 매수자의 실거주를 의무화해 전세를 끼고 매수하는 일명 '갭투자'가 사실상 불가능하게 한다. 또 2년의 이용 의무를 부여하면서 단기간 양도차익을 노리고 매수하는 이점도 없다.

허가 관련 규정을 위반하면 2년 이하의 징역형 또는 계약 체결 당시 개별공시지가의 30%에 해당하는 금액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권경현 도 토지정보과장은 "앞으로도 부동산 시장 안정화를 위해 강력하고 실효적인 조치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안경환 기자 jing@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