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CU 운영사 BGF리테일, 2분기 영업익 31.9% 증가…GS25와 대비

  • 흐림천안24.4℃
  • 흐림보령25.0℃
  • 흐림의성24.5℃
  • 흐림북춘천24.3℃
  • 흐림보성군24.4℃
  • 흐림금산24.4℃
  • 흐림흑산도23.6℃
  • 흐림함양군23.2℃
  • 흐림서청주24.5℃
  • 흐림파주23.3℃
  • 흐림서귀포26.6℃
  • 구름많음고산25.4℃
  • 흐림서산24.6℃
  • 흐림충주25.5℃
  • 비홍성25.5℃
  • 비창원24.9℃
  • 흐림대관령19.5℃
  • 흐림남원23.7℃
  • 흐림순천22.4℃
  • 흐림정선군22.9℃
  • 비여수24.7℃
  • 흐림통영24.8℃
  • 흐림고창군23.5℃
  • 흐림영광군23.2℃
  • 비울산25.1℃
  • 흐림영천24.6℃
  • 흐림성산26.1℃
  • 흐림거제24.4℃
  • 흐림거창23.0℃
  • 흐림청송군23.4℃
  • 흐림백령도24.7℃
  • 흐림군산24.6℃
  • 흐림정읍24.5℃
  • 흐림북부산26.2℃
  • 흐림봉화22.5℃
  • 흐림부산26.9℃
  • 흐림장수22.1℃
  • 흐림추풍령22.8℃
  • 비대전24.5℃
  • 흐림진주23.3℃
  • 흐림부안24.3℃
  • 흐림원주25.5℃
  • 흐림순창군25.4℃
  • 흐림강진군24.6℃
  • 흐림김해시25.6℃
  • 흐림대구25.6℃
  • 흐림영월23.2℃
  • 흐림광주25.4℃
  • 흐림북창원26.1℃
  • 흐림세종24.2℃
  • 흐림동해23.7℃
  • 흐림홍천24.1℃
  • 흐림철원23.1℃
  • 흐림제천23.1℃
  • 흐림보은23.2℃
  • 흐림춘천24.7℃
  • 흐림합천23.7℃
  • 흐림전주25.7℃
  • 흐림완도23.5℃
  • 흐림서울25.4℃
  • 흐림진도군24.4℃
  • 흐림인제23.2℃
  • 흐림고흥23.8℃
  • 흐림양산시25.6℃
  • 흐림태백20.8℃
  • 흐림강릉23.8℃
  • 흐림북강릉23.2℃
  • 흐림인천24.8℃
  • 흐림울릉도26.0℃
  • 흐림목포24.8℃
  • 흐림경주시25.2℃
  • 흐림부여23.6℃
  • 흐림밀양24.6℃
  • 흐림강화22.6℃
  • 흐림속초23.7℃
  • 흐림안동25.6℃
  • 흐림이천24.9℃
  • 흐림영덕23.7℃
  • 흐림임실23.6℃
  • 흐림산청22.6℃
  • 흐림광양시23.7℃
  • 비제주26.3℃
  • 흐림청주27.1℃
  • 흐림남해22.8℃
  • 흐림고창23.7℃
  • 흐림수원25.5℃
  • 흐림동두천23.8℃
  • 흐림의령군23.8℃
  • 흐림양평24.9℃
  • 흐림장흥24.7℃
  • 흐림해남24.6℃
  • 흐림구미25.3℃
  • 흐림문경23.4℃
  • 흐림울진23.7℃
  • 흐림영주23.1℃
  • 흐림포항26.9℃
  • 흐림상주24.3℃

CU 운영사 BGF리테일, 2분기 영업익 31.9% 증가…GS25와 대비

김지우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1-08-05 19:00:47
매출 1조7005억·영업이익 587억...곰표·말표·백양맥주 등 매출 견인
GS25, 영업이익 4% 감소...남혐 논란 불매운동 영향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이 영업이익 587억 원을 기록하면서 전년 동기보다 31.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BGF리테일은 올 2분기 전년 동기보다 31.9% 늘어난 587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5일 잠정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1조7005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8% 증가, 당기순이익은 468억 원으로 41.4% 늘었다.

상반기 매출은 8.8% 증가한 3조2017억 원, 영업이익은 27.5% 늘어난 803억 원, 당기순이익은 39% 증가한 627억 원을 기록했다.

BGF리테일은 "곰표·말표·백양맥주 등 OEM(주문자 상표 부착 생산) 수제 맥주 중심의 주류와 안주류, 상온 즉석식의 매출이 성장했고, 차별화된 상품과 신규점을 꾸준히 개설해 외형성장을 지속한 게 주효했다"고 분석했다.

▲ CU에 따르면 곰표 밀맥주는 지난달 30일 카스와 테라, 하이네켄 등 국산·수입 맥주를 통틀어 매출 1위를 기록했다. [BGF리테일 제공]

상품군별로는 식품군이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56.9%로 전년 동기(52.6%)보다 4.3%p 늘었다. 담배는 39.6%, 비(非)식품은 5.5%로 전년 동기보다 줄었다.

편의점 업계에서 1, 2를 다투는 GS리테일과 대비된 실적이다. 매출 기준 편의점 업계 1위인 GS25의 영업이익은 660억 원으로 4% 감소했다. 매출은 1조8160억 원으로 3% 증가하는데 그쳤다.

GS리테일 측은 "빙과류·유제품 매출액이 줄었고, 코로나19로 인해 일부 객수가 줄었고, 5~6월 잦은 강수로 매출이 부진한 영향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양사가 코로나19, 기상악화 등 같은 환경에 놓였지만 상반된 실적을 보인 점을 근거로, 업계에서는 GS25의 남혐 포스터 논란으로 촉발된 불매운동 여파가 실적에 영향을 줬다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KPI뉴스 / 김지우 기자 kimzu@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지우
김지우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