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탈레반, 아프간 영토 2/3 접수…"한 달 내 수도 카불 점령"

  • 맑음대구5.0℃
  • 맑음원주2.6℃
  • 맑음충주1.3℃
  • 맑음성산8.2℃
  • 맑음서울5.3℃
  • 맑음장수-0.7℃
  • 맑음순천1.6℃
  • 맑음세종3.2℃
  • 맑음밀양5.3℃
  • 맑음고창4.0℃
  • 맑음홍천1.8℃
  • 맑음보성군5.4℃
  • 구름많음백령도7.4℃
  • 맑음광주6.5℃
  • 맑음포항7.8℃
  • 맑음양산시5.4℃
  • 맑음이천4.3℃
  • 맑음제천-1.2℃
  • 맑음구미3.8℃
  • 맑음해남3.8℃
  • 맑음추풍령2.4℃
  • 맑음서청주2.1℃
  • 맑음김해시6.6℃
  • 구름많음목포7.6℃
  • 맑음상주3.4℃
  • 맑음함양군1.0℃
  • 맑음산청2.9℃
  • 맑음남해7.1℃
  • 맑음북창원7.4℃
  • 맑음수원3.4℃
  • 맑음정선군1.2℃
  • 맑음속초5.6℃
  • 맑음울릉도7.2℃
  • 맑음부여4.1℃
  • 맑음영월1.0℃
  • 맑음정읍3.3℃
  • 맑음완도7.6℃
  • 맑음부산8.8℃
  • 맑음울진4.6℃
  • 맑음의령군2.2℃
  • 맑음영덕3.9℃
  • 맑음남원3.4℃
  • 맑음춘천1.4℃
  • 맑음북부산3.7℃
  • 맑음창원8.1℃
  • 맑음강화3.0℃
  • 맑음금산2.0℃
  • 맑음통영6.9℃
  • 맑음합천3.2℃
  • 맑음고창군2.8℃
  • 맑음강릉4.1℃
  • 맑음고흥2.6℃
  • 맑음영천1.9℃
  • 맑음북강릉3.2℃
  • 맑음북춘천0.7℃
  • 맑음여수10.5℃
  • 맑음문경2.7℃
  • 맑음경주시2.8℃
  • 맑음대전4.5℃
  • 맑음부안6.1℃
  • 맑음광양시7.4℃
  • 맑음흑산도10.7℃
  • 맑음철원0.0℃
  • 맑음인천6.0℃
  • 맑음서귀포11.6℃
  • 맑음인제1.0℃
  • 맑음강진군5.2℃
  • 맑음진주2.7℃
  • 맑음보령3.4℃
  • 맑음홍성2.5℃
  • 맑음보은0.9℃
  • 맑음안동1.9℃
  • 맑음천안1.8℃
  • 맑음의성0.9℃
  • 맑음장흥4.0℃
  • 맑음파주0.3℃
  • 맑음대관령-1.6℃
  • 맑음고산10.9℃
  • 맑음군산4.4℃
  • 맑음동해3.3℃
  • 맑음청송군-0.5℃
  • 맑음전주5.2℃
  • 맑음순창군4.0℃
  • 맑음양평4.0℃
  • 맑음거창0.8℃
  • 구름많음진도군7.3℃
  • 맑음서산2.0℃
  • 맑음제주10.9℃
  • 맑음임실1.8℃
  • 맑음청주6.7℃
  • 맑음동두천2.7℃
  • 맑음영주1.0℃
  • 맑음거제5.9℃
  • 맑음태백-0.8℃
  • 맑음봉화-1.1℃
  • 맑음울산6.2℃
  • 맑음영광군4.8℃

탈레반, 아프간 영토 2/3 접수…"한 달 내 수도 카불 점령"

이원영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1-08-13 20:42:57

아프가니스탄(아프간)이 이슬람 무장단체 탈레반의 점령지역 확대와 함께 일촉즉발의 위기다. 이르면 한 달 내 수도 카불이 함락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탈레반은 12일(현지시간) 밤 아프간 남부 지역 칸다하르와 헤라트 등을 장악했다. 최근 일주일간 공습으로 아프간 34개 주도 중 12개를 차지한 것이다. 
▲아프가니스탄 북부 쿤두즈 거리에서 탈레반 병사들이 얘기를 나누고 있다. 이슬람 무장조직 탈레반은 최근 몇 주 동안 아프가니스탄 전역을 누비며 주요 대도시들을 공격해 쿤두즈 등 5곳을 점령하며 아프간 정부군을 밀어내고 있다.[AP 뉴시스]

특히 이번에 점령당한 칸다하르는 수도 카불에 이어 두 번째로 큰 도시로 경제적, 전략적 요충지다.

이번 공세로 탈레반이 아프간 영토 3분의 2를 장악한 것으로 추산된다.

탈레반은 점령지에서 민간인들을 살해하는 등 범행을 저지르고 있다고 현지인들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고발하고 있다.

이 가운데 아프간 정부 대표단과 탈레반 대표단은 12일 카타르 도하에서 미국과 중국, 러시아가 참여한 가운데 이른바 '트로이카 플러스' 평화회담을 진행했지만 교착 상태에 빠져있다.

이에 미국 정부는 아프간 내 자국민들에게 대피할 것을 고지했고 대사관도 기능을 축소하고 철수를 앞두고 있다. 미국은 이를 위해 자국민 대피를 지원하고 보호할 병력 3000명을 파견할 예정이다.

KPI뉴스 / 이원영 기자 lwy@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