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농심, 2분기 영업익 전년比 58.3% 급감…매출 6479억

  • 흐림청주24.3℃
  • 구름많음인제18.3℃
  • 흐림고창20.7℃
  • 흐림전주22.8℃
  • 구름많음울진20.2℃
  • 흐림부여19.7℃
  • 흐림보은21.0℃
  • 흐림문경20.7℃
  • 흐림거제22.3℃
  • 흐림구미24.7℃
  • 비서귀포23.9℃
  • 구름많음울산20.3℃
  • 흐림고창군21.8℃
  • 비대전22.7℃
  • 흐림춘천20.3℃
  • 흐림홍천20.2℃
  • 흐림인천21.9℃
  • 흐림진주19.3℃
  • 구름많음청송군19.1℃
  • 구름많음해남23.1℃
  • 구름많음영주19.8℃
  • 흐림수원21.6℃
  • 흐림북부산22.4℃
  • 맑음정선군18.2℃
  • 구름많음봉화17.7℃
  • 흐림영천20.7℃
  • 흐림영광군21.2℃
  • 흐림함양군21.5℃
  • 흐림순천19.2℃
  • 흐림서산20.7℃
  • 흐림장수19.0℃
  • 흐림파주18.6℃
  • 구름많음목포22.8℃
  • 흐림임실20.9℃
  • 맑음안동21.2℃
  • 흐림부산22.4℃
  • 맑음영덕18.7℃
  • 맑음동해19.3℃
  • 구름많음충주21.3℃
  • 흐림양평21.2℃
  • 구름많음성산24.5℃
  • 흐림홍성21.3℃
  • 구름많음북강릉18.8℃
  • 흐림남원22.0℃
  • 구름많음속초19.4℃
  • 구름많음창원21.7℃
  • 흐림보령21.3℃
  • 흐림추풍령20.8℃
  • 흐림고산22.5℃
  • 구름많음고흥22.5℃
  • 흐림군산20.1℃
  • 구름많음통영21.6℃
  • 구름많음보성군20.5℃
  • 흐림합천21.6℃
  • 흐림세종21.1℃
  • 구름많음제천18.0℃
  • 흐림밀양21.8℃
  • 구름많음진도군22.8℃
  • 흐림산청21.0℃
  • 흐림김해시21.8℃
  • 구름많음북춘천19.9℃
  • 구름많음동두천20.3℃
  • 흐림정읍22.6℃
  • 흐림대구22.3℃
  • 흐림광양시22.3℃
  • 흐림남해21.4℃
  • 흐림완도22.6℃
  • 흐림원주22.3℃
  • 구름많음의성22.3℃
  • 구름많음대관령15.2℃
  • 구름많음거창20.3℃
  • 비흑산도19.3℃
  • 흐림금산21.7℃
  • 구름많음태백16.3℃
  • 구름많음철원19.3℃
  • 흐림강화19.7℃
  • 구름많음여수23.0℃
  • 구름많음강릉20.2℃
  • 구름많음강진군22.3℃
  • 구름많음상주21.2℃
  • 흐림양산시23.0℃
  • 흐림이천21.7℃
  • 구름많음경주시19.4℃
  • 흐림부안21.3℃
  • 흐림서청주21.7℃
  • 흐림북창원23.6℃
  • 맑음포항22.2℃
  • 흐림광주23.4℃
  • 구름많음영월19.0℃
  • 흐림천안21.3℃
  • 맑음울릉도20.6℃
  • 흐림백령도17.6℃
  • 흐림제주24.0℃
  • 흐림의령군19.7℃
  • 구름많음서울22.9℃
  • 흐림순창군21.1℃
  • 구름많음장흥21.4℃

농심, 2분기 영업익 전년比 58.3% 급감…매출 6479억

김지우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1-08-17 17:43:18
상반기 매출 국내법인 8.4% 감소...해외법인 매출 3.2% 증가 농심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58.3% 줄어든 173억 원을 기록했다고 17일 공시했다.

▲ 농심 사옥 [UPI뉴스]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0% 감소한 6479억 원을 기록했고, 당기순이익은 182억 원으로 49.9% 감소했다.

올해 상반기 매출은 1조2823억 원, 영업이익은 456억 원을 기록했다. 국내법인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8.4% 감소한 반면, 해외법인 매출은 3.2% 증가했다.

별도기준 사업부문 매출을 살펴보면, 면류의 상반기 매출은 5958억 원으로 전년 대비 11.6% 감소했다. 스낵류도 전년보다 6.9% 감소한 1647억 원을 기록했다. 농심 측은 시장 규모 축소에 따른 매출 감소라고 분석했다. 음료는 802억 원으로 전년 대비 1.7% 증가했다.

해외법인별 실적을 보면, 중국과 베트남 법인 매출이 줄었다. 지난해 상반기에 비해 13.8% 줄어든 1701억 원을 기록했다. 대형매장 매출이 줄고, 회원제 마트나 온라인 중심으로 판매한 영향을 받았다는 설명이다. 베트남 법인은 지난해 상반기보다 17% 줄어든 36억 원을 기록했다.

이와 달리 미국과 캐나다는 코스트코, 월마트 등 현지 대형마트 중심의 유통구조를 유지하며 매출 성장을 지속했다. 올해 상반기 미국 법인의 매출은 1940억 원으로 전년 대비 8.2% 올랐다. 캐나다도 13.6% 증가한 291억 원을 기록했다.

일본은 11.6% 상승한 429억 원을, 호주도 11.6% 증가한 171억 원의 매출을 냈다. 일본은 내식 선호 장기화로 신(辛)라면 브랜드를 중심으로 매출이 성장했다. 짜파게티와 너구리 브랜드도 입점을 확대했다. 호주도 현지인 시장 판촉을 확대한 게 주효했다.

농심 관계자는 "원자재 가격을 비롯한 인건비·물류비 등 제반 경영비용이 증가하며 영업익이 하락했다"며 "매출이 줄어든 이유는 지난해 짜파구리 등 특정 제품의 인기로 인한 기저효과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KPI뉴스 / 김지우 기자 kimzu@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지우
김지우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