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美테이퍼링 우려에 코스피 1.20%↓ …3060.51 마감

  • 흐림해남25.4℃
  • 흐림보은23.9℃
  • 흐림서청주24.3℃
  • 흐림장흥25.9℃
  • 흐림세종24.3℃
  • 흐림철원18.4℃
  • 흐림순창군26.9℃
  • 박무울릉도24.4℃
  • 구름많음거제26.5℃
  • 박무포항22.5℃
  • 흐림청주26.3℃
  • 흐림보성군26.0℃
  • 비북춘천18.9℃
  • 흐림청송군22.2℃
  • 흐림양평22.0℃
  • 흐림봉화22.0℃
  • 비홍성26.2℃
  • 흐림수원25.6℃
  • 흐림장수25.7℃
  • 구름많음남해26.8℃
  • 흐림태백20.5℃
  • 구름많음목포26.1℃
  • 흐림군산27.3℃
  • 흐림창원25.9℃
  • 천둥번개서울20.9℃
  • 흐림영월22.5℃
  • 흐림울진22.1℃
  • 흐림강화19.0℃
  • 흐림동두천19.0℃
  • 박무여수25.8℃
  • 구름많음진주26.1℃
  • 흐림경주시23.2℃
  • 비인천20.9℃
  • 흐림추풍령23.6℃
  • 흐림강릉20.7℃
  • 흐림상주23.2℃
  • 흐림양산시27.2℃
  • 흐림고흥25.4℃
  • 구름많음고산25.5℃
  • 흐림거창26.2℃
  • 흐림북부산26.4℃
  • 흐림합천27.0℃
  • 흐림제천23.1℃
  • 맑음서귀포26.7℃
  • 비백령도18.4℃
  • 흐림고창군28.0℃
  • 흐림정읍28.2℃
  • 흐림전주28.2℃
  • 흐림영주22.2℃
  • 흐림함양군25.8℃
  • 흐림이천24.9℃
  • 흐림서산26.2℃
  • 흐림북창원27.9℃
  • 흐림대전24.5℃
  • 흐림충주25.3℃
  • 흐림부산25.8℃
  • 흐림파주18.6℃
  • 흐림영천22.6℃
  • 흐림동해21.1℃
  • 흐림천안25.2℃
  • 흐림밀양27.8℃
  • 흐림대관령16.5℃
  • 흐림강진군25.7℃
  • 구름많음성산26.0℃
  • 흐림정선군20.3℃
  • 흐림고창26.9℃
  • 흐림완도25.2℃
  • 흐림부안27.8℃
  • 흐림홍천18.5℃
  • 흐림속초19.4℃
  • 흐림영광군26.6℃
  • 흐림대구22.7℃
  • 박무울산23.9℃
  • 흐림순천25.3℃
  • 흐림인제17.7℃
  • 박무제주26.6℃
  • 흐림광주27.3℃
  • 흐림임실25.9℃
  • 흐림남원27.2℃
  • 흐림원주25.5℃
  • 흐림안동22.6℃
  • 안개흑산도24.3℃
  • 흐림산청26.2℃
  • 흐림영덕21.9℃
  • 흐림의령군26.9℃
  • 흐림광양시26.3℃
  • 흐림춘천18.9℃
  • 구름많음구미24.5℃
  • 흐림북강릉19.2℃
  • 흐림문경22.6℃
  • 흐림보령27.3℃
  • 흐림의성23.4℃
  • 구름많음금산25.1℃
  • 흐림통영24.7℃
  • 흐림부여24.3℃
  • 흐림김해시25.1℃
  • 흐림진도군26.0℃

美테이퍼링 우려에 코스피 1.20%↓ …3060.51 마감

안재성 기자
기사승인 : 2021-08-20 15:59:05
중국의 긴축 가능성도 투자심리에 영향 미국과 중국 등 세계 주요국의 유동성 축소에 대한 우려로 코스피지수가 이틀 연속 급락했다.

▲ 코스피지수는 20일 전일 대비 1.20% 떨어진 3060.51로 마감했다. 사진은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뉴시스]

20일 코스피는 전일 대비 1.20% 떨어진 3060.51로 장을 마감했다. 어제 1.93% 급락하면서 4개월여 만에 3100선을 하회한 코스피는 이날도 하락세를 이어갔다.

외국인투자자가 2553억 원 순매도해 하락세를 주도했다. 기관투자자도 147억 원 순매도했으며, 개인투자자는 2714억 원 순매수했다.

코스피 내림세의 원인으로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테이퍼링 우려, 중국발 리스크, '대장주' 삼성전자의 부진 등이 꼽힌다.

서상영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에서 9월 테이퍼링 발표를 시사하면서 시장에 부담으로 작용했다"고 진단했다.

서 연구원은 또 중국 경제지표가 둔화됐음에도 인민은행의 금리인하나 지급준비율 인하 등 완화적인 통화정책이 나오지 않은 점도 투자심리가 위축된 요인으로 꼽았다. 그는 "중국 정부의 유동성 축소가 현실화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확산되면서 중국과 한국을 중심으로 외국인 매도세가 확대됐다"고 분석했다.

여러 전문가들이 "반도체주의 단기 조정이 과도하다"고 언급했음에도 삼성전자의 하락세는 멈추지 않았다.

삼성전자는 이날 0.55% 떨어져 8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SK하이닉스는 10만2500원으로 전날과 같았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일보다 2.35% 내린 967.90으로 거래를 마쳤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3.4원 오른 1179.6원을 기록했다.

KPI뉴스 / 안재성 기자 seilen78@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