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2분기 카드 해외사용액 전년대비 80%↑…이동제한 완화 영향

  • 흐림의령군17.6℃
  • 맑음의성15.9℃
  • 흐림고흥18.1℃
  • 흐림통영22.1℃
  • 구름많음북부산20.4℃
  • 구름많음광주19.0℃
  • 맑음강릉17.9℃
  • 흐림제주22.2℃
  • 맑음흑산도19.2℃
  • 흐림고산22.1℃
  • 맑음태백10.9℃
  • 흐림북창원21.9℃
  • 맑음보령14.0℃
  • 구름많음순창군15.7℃
  • 구름많음양산시21.8℃
  • 흐림여수23.0℃
  • 맑음대관령8.1℃
  • 맑음북춘천9.9℃
  • 맑음고창15.3℃
  • 구름많음거창15.5℃
  • 흐림진주17.7℃
  • 맑음백령도18.6℃
  • 흐림완도19.8℃
  • 맑음서울16.2℃
  • 구름많음밀양21.1℃
  • 맑음천안11.7℃
  • 맑음전주18.0℃
  • 흐림강진군17.9℃
  • 맑음속초16.4℃
  • 흐림함양군18.1℃
  • 맑음인제11.7℃
  • 흐림창원22.5℃
  • 흐림대구19.0℃
  • 구름많음경주시17.0℃
  • 맑음봉화12.6℃
  • 맑음대전15.8℃
  • 흐림광양시21.5℃
  • 맑음동해17.0℃
  • 흐림해남16.8℃
  • 흐림산청19.1℃
  • 맑음강화12.8℃
  • 구름많음진도군17.3℃
  • 맑음안동17.8℃
  • 흐림성산22.6℃
  • 구름많음구미16.4℃
  • 맑음인천18.2℃
  • 맑음부여13.0℃
  • 구름많음영주15.0℃
  • 맑음춘천10.7℃
  • 흐림금산13.8℃
  • 맑음울릉도18.7℃
  • 맑음서청주11.7℃
  • 흐림임실14.2℃
  • 맑음군산15.6℃
  • 맑음문경14.9℃
  • 맑음이천11.3℃
  • 맑음홍성11.4℃
  • 맑음동두천12.1℃
  • 맑음부안15.9℃
  • 흐림보성군18.7℃
  • 맑음추풍령12.8℃
  • 맑음청송군14.9℃
  • 맑음청주17.0℃
  • 흐림부산22.0℃
  • 흐림남해21.0℃
  • 맑음철원10.0℃
  • 맑음정선군12.3℃
  • 맑음보은12.5℃
  • 흐림장흥17.0℃
  • 맑음영광군15.6℃
  • 맑음원주12.5℃
  • 구름많음목포19.6℃
  • 맑음북강릉16.2℃
  • 구름많음장수13.1℃
  • 구름많음울산18.7℃
  • 맑음영월11.5℃
  • 흐림순천16.3℃
  • 구름많음포항21.3℃
  • 맑음상주15.0℃
  • 흐림거제20.2℃
  • 구름많음김해시21.6℃
  • 구름많음남원16.7℃
  • 맑음고창군14.4℃
  • 맑음제천9.7℃
  • 흐림영천16.7℃
  • 맑음홍천10.5℃
  • 맑음영덕17.5℃
  • 맑음양평11.9℃
  • 맑음수원13.2℃
  • 맑음파주11.8℃
  • 맑음서산12.0℃
  • 흐림합천18.6℃
  • 맑음세종14.5℃
  • 맑음울진18.1℃
  • 흐림서귀포22.6℃
  • 구름많음정읍16.0℃
  • 맑음충주12.0℃

2분기 카드 해외사용액 전년대비 80%↑…이동제한 완화 영향

강혜영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1-08-30 15:21:03
2분기 카드 해외사용액 33.7억 달러…1분기 대비 32% 늘어 올해 2분기 국내 거주자의 카드 해외 사용 실적이 전년 대비 80% 늘었다. 세계 각국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진행되고 이동 제한이 일부 완화된 영향이다.

▲ 거주자의 카드 해외 사용실적 추이 [한국은행 제공] 

한국은행이 30일 발표한 '2021년 2분기 중 거주자의 카드 해외사용 실적'에 따르면 올해 2분기 국내 거주자의 카드(신용·체크·직불) 해외 사용금액은 총 33억7300만 달러(약 3조9275억 원)로 집계됐다.

이는 작년 같은 기간(18억7400만 달러)보다 80.0% 많은 규모다. 직전 분기인 1분기(25억6100만 달러)와 비교해서도 31.7% 증가한 수준이다.

한은은 "해외 현지의 이동 제한 조치 일부 완화에 따른 여행 지출 증가 등에 기인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한은에 따르면 구글 이동성 지수는 미국이 1분기 -16.1%에서 2분기 -1.6%로 높아졌다. 영국의 경우 같은 기간 30.8%에서 36.5%로 상승했다. 국제수지 일반여행지급액은 올해 1분기 30억8000만 달러에서 2분기 36억5000만 달러로 불었다.

해외 직구도 전년 동기 대비 늘어난 것이 일부 영향을 끼쳤다. 작년 2분기에는 7억5000만 달러 수준이었던 해외 직구 카드 사용액은 올해 2분기 10억 달러로 늘었다. 올해 1분기와 비교해서는 직구 규모가 줄었다.

해외 가상 자산 거래소에서 결제한 카드 실적도 일부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된다. 정보를 제대로 알 수 없는 해외 가상 자산 거래소의 경우 카드사들이 결제를 추후 제한했으나 규제 이전 실적이 잡혔을 가능성이 있다.  

카드 종류별로는 신용카드(20억3600만 달러), 체크카드(13억200만 달러), 직불카드(3500만 달러) 사용액이 1년 전과 비교해 각각 60.4%, 38.6%, 1.0%씩 증가했다. 1분기와 비교해서는 14.1%, 72.8%, 48.3%씩 늘었다.

한은 관계자는 "해외 카드 사용액의 사용처와 목적에 대한 정확한 데이터가 없어서 추정만 가능하다"면서도 "국내외 가상 자산 격차에서 이익을 얻기 위해 해외 거래소에서 카드 결제를 하는 경우가 전혀 없었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설명했다.

KPI뉴스 / 강혜영 기자 khy@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