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2분기 카드 해외사용액 전년대비 80%↑…이동제한 완화 영향

  • 맑음광양시15.9℃
  • 맑음거제12.8℃
  • 맑음부안12.9℃
  • 맑음임실11.8℃
  • 맑음안동12.0℃
  • 맑음함양군13.0℃
  • 맑음거창12.4℃
  • 맑음군산12.6℃
  • 맑음영월10.8℃
  • 맑음원주10.2℃
  • 맑음서산10.0℃
  • 맑음장흥14.5℃
  • 맑음합천13.7℃
  • 맑음백령도8.4℃
  • 맑음수원9.8℃
  • 맑음포항13.8℃
  • 맑음파주10.1℃
  • 맑음고흥15.2℃
  • 맑음서울9.3℃
  • 맑음천안11.2℃
  • 맑음태백8.8℃
  • 맑음대구13.2℃
  • 맑음홍천10.7℃
  • 맑음강릉11.7℃
  • 맑음부여12.3℃
  • 맑음남해13.9℃
  • 맑음강화9.1℃
  • 맑음광주12.5℃
  • 맑음추풍령10.5℃
  • 맑음세종11.0℃
  • 맑음서청주10.8℃
  • 맑음봉화10.7℃
  • 맑음부산15.7℃
  • 맑음흑산도12.2℃
  • 맑음보령11.8℃
  • 맑음홍성11.5℃
  • 맑음통영14.0℃
  • 맑음대관령7.0℃
  • 맑음장수9.9℃
  • 맑음창원13.6℃
  • 맑음양평10.6℃
  • 맑음금산11.3℃
  • 맑음남원12.6℃
  • 맑음충주10.6℃
  • 맑음산청13.5℃
  • 맑음춘천12.5℃
  • 맑음동해11.0℃
  • 맑음영천13.4℃
  • 맑음영주10.2℃
  • 맑음고창군11.4℃
  • 맑음북강릉10.1℃
  • 맑음정읍11.5℃
  • 맑음동두천10.7℃
  • 맑음서귀포18.0℃
  • 맑음청송군12.0℃
  • 맑음경주시12.8℃
  • 맑음순창군11.6℃
  • 맑음인천8.9℃
  • 맑음북창원13.5℃
  • 맑음목포11.5℃
  • 맑음청주11.6℃
  • 맑음진도군12.8℃
  • 맑음진주13.8℃
  • 맑음인제10.2℃
  • 맑음이천11.3℃
  • 맑음해남13.3℃
  • 맑음양산시14.5℃
  • 맑음문경11.4℃
  • 맑음밀양13.6℃
  • 맑음제천9.9℃
  • 맑음고창11.3℃
  • 맑음철원9.1℃
  • 맑음영광군12.1℃
  • 맑음제주14.8℃
  • 맑음북춘천10.7℃
  • 맑음여수14.3℃
  • 맑음울산12.4℃
  • 맑음순천12.4℃
  • 맑음구미13.1℃
  • 맑음북부산15.0℃
  • 맑음완도15.2℃
  • 맑음의령군13.3℃
  • 맑음성산13.0℃
  • 맑음울릉도10.0℃
  • 맑음고산12.8℃
  • 맑음보성군14.3℃
  • 맑음김해시13.9℃
  • 맑음전주12.1℃
  • 맑음강진군14.0℃
  • 맑음영덕12.7℃
  • 맑음보은11.2℃
  • 맑음상주12.3℃
  • 맑음속초10.4℃
  • 맑음대전12.1℃
  • 맑음정선군10.5℃
  • 맑음울진12.2℃
  • 맑음의성12.9℃

2분기 카드 해외사용액 전년대비 80%↑…이동제한 완화 영향

강혜영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1-08-30 15:21:03
2분기 카드 해외사용액 33.7억 달러…1분기 대비 32% 늘어 올해 2분기 국내 거주자의 카드 해외 사용 실적이 전년 대비 80% 늘었다. 세계 각국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진행되고 이동 제한이 일부 완화된 영향이다.

▲ 거주자의 카드 해외 사용실적 추이 [한국은행 제공] 

한국은행이 30일 발표한 '2021년 2분기 중 거주자의 카드 해외사용 실적'에 따르면 올해 2분기 국내 거주자의 카드(신용·체크·직불) 해외 사용금액은 총 33억7300만 달러(약 3조9275억 원)로 집계됐다.

이는 작년 같은 기간(18억7400만 달러)보다 80.0% 많은 규모다. 직전 분기인 1분기(25억6100만 달러)와 비교해서도 31.7% 증가한 수준이다.

한은은 "해외 현지의 이동 제한 조치 일부 완화에 따른 여행 지출 증가 등에 기인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한은에 따르면 구글 이동성 지수는 미국이 1분기 -16.1%에서 2분기 -1.6%로 높아졌다. 영국의 경우 같은 기간 30.8%에서 36.5%로 상승했다. 국제수지 일반여행지급액은 올해 1분기 30억8000만 달러에서 2분기 36억5000만 달러로 불었다.

해외 직구도 전년 동기 대비 늘어난 것이 일부 영향을 끼쳤다. 작년 2분기에는 7억5000만 달러 수준이었던 해외 직구 카드 사용액은 올해 2분기 10억 달러로 늘었다. 올해 1분기와 비교해서는 직구 규모가 줄었다.

해외 가상 자산 거래소에서 결제한 카드 실적도 일부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된다. 정보를 제대로 알 수 없는 해외 가상 자산 거래소의 경우 카드사들이 결제를 추후 제한했으나 규제 이전 실적이 잡혔을 가능성이 있다.  

카드 종류별로는 신용카드(20억3600만 달러), 체크카드(13억200만 달러), 직불카드(3500만 달러) 사용액이 1년 전과 비교해 각각 60.4%, 38.6%, 1.0%씩 증가했다. 1분기와 비교해서는 14.1%, 72.8%, 48.3%씩 늘었다.

한은 관계자는 "해외 카드 사용액의 사용처와 목적에 대한 정확한 데이터가 없어서 추정만 가능하다"면서도 "국내외 가상 자산 격차에서 이익을 얻기 위해 해외 거래소에서 카드 결제를 하는 경우가 전혀 없었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설명했다.

KPI뉴스 / 강혜영 기자 khy@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