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서울 구청장·지방의원 1인당 부동산 12억…3주택 이상 49명

  • 비서울16.2℃
  • 흐림대구17.9℃
  • 흐림서산16.3℃
  • 흐림군산16.8℃
  • 비인천16.5℃
  • 흐림서청주17.0℃
  • 흐림성산22.8℃
  • 흐림의성17.7℃
  • 비청주17.6℃
  • 구름많음함양군20.8℃
  • 흐림영광군17.5℃
  • 흐림구미17.4℃
  • 흐림임실18.8℃
  • 구름많음보성군19.9℃
  • 흐림고창17.8℃
  • 흐림거제19.4℃
  • 흐림울진16.8℃
  • 구름많음거창19.2℃
  • 흐림상주17.2℃
  • 흐림보령16.2℃
  • 흐림고창군17.6℃
  • 흐림강릉16.9℃
  • 흐림김해시18.1℃
  • 흐림보은16.5℃
  • 흐림홍천16.1℃
  • 비북강릉15.9℃
  • 흐림의령군18.3℃
  • 흐림원주16.4℃
  • 흐림창원17.9℃
  • 구름많음순천18.1℃
  • 흐림통영19.5℃
  • 흐림태백13.8℃
  • 흐림동해16.2℃
  • 비북춘천16.7℃
  • 흐림장흥19.2℃
  • 흐림양평17.0℃
  • 흐림합천18.8℃
  • 흐림정선군15.3℃
  • 구름많음고흥20.7℃
  • 흐림천안16.8℃
  • 흐림포항17.5℃
  • 흐림흑산도16.8℃
  • 흐림동두천16.6℃
  • 흐림부여17.0℃
  • 비부산17.9℃
  • 흐림강화15.9℃
  • 비울릉도15.8℃
  • 비대전17.8℃
  • 흐림인제15.8℃
  • 흐림북창원18.6℃
  • 흐림파주16.6℃
  • 흐림부안17.5℃
  • 흐림밀양17.7℃
  • 비광주18.2℃
  • 구름많음서귀포24.1℃
  • 흐림진도군17.6℃
  • 흐림춘천16.4℃
  • 흐림속초15.9℃
  • 흐림남원19.5℃
  • 흐림전주18.8℃
  • 흐림영주15.9℃
  • 흐림안동16.8℃
  • 흐림백령도15.3℃
  • 흐림경주시16.9℃
  • 흐림영월16.3℃
  • 흐림충주17.0℃
  • 흐림문경16.6℃
  • 흐림수원17.3℃
  • 흐림정읍18.1℃
  • 흐림완도20.2℃
  • 비홍성17.0℃
  • 비울산17.1℃
  • 흐림진주17.4℃
  • 흐림고산20.7℃
  • 흐림영덕16.9℃
  • 흐림북부산18.8℃
  • 흐림이천16.4℃
  • 흐림제천15.7℃
  • 흐림세종16.8℃
  • 구름많음산청18.3℃
  • 흐림영천16.8℃
  • 흐림대관령12.3℃
  • 흐림강진군19.0℃
  • 흐림추풍령15.6℃
  • 흐림장수16.4℃
  • 흐림철원16.1℃
  • 흐림청송군16.4℃
  • 박무목포17.6℃
  • 구름많음여수19.8℃
  • 흐림제주23.4℃
  • 흐림순창군
  • 흐림양산시18.6℃
  • 구름많음광양시19.5℃
  • 흐림해남18.6℃
  • 흐림금산19.7℃
  • 흐림봉화15.8℃

서울 구청장·지방의원 1인당 부동산 12억…3주택 이상 49명

김이현
기사승인 : 2021-08-31 14:35:07
진보당 분석 결과 발표…상위 5명 주택 102채 보유 서울 25개 자치구 구청장과 시·구의원들은 평균 12억 원 상당의 부동산 재산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중 3주택 이상 다주택자는 49명이고, 상위 5명이 소유한 주택은 102채에 달했다.

▲ 김재연 진보당 상임대표가 31일 서울 종로구 진보당사에서 서울 25개구 구청장·지방의원 부동산 재산 분석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진보당 제공]

진보당은 31일 서울 종로구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 구청장과 지방의원 등 548명의 부동산 재산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에 따르면 서울 25개구 선출직 공직자 548명이 공개한 부동산 재산은 총 6525억 원으로 집계됐다. 공직자 1인당 평균 부동산 재산은 11억9000만 원으로, 국민평균 부동산 재산 3억2000만 원에 비해 3.7배 많았다.

이 가운데 3주택 이상 다주택자는 49명이었다. 이들은 평균 6.3채를 소유하고 있고, 인당 평균액은 18억8000만 원이었다.

부동산 재산 1위는 오현숙 영등포구의원이었다. 오 의원은 부동산 아파트 3채, 다세대 16채, 단독·다가구 2채, 복합건물 98채 등 주택과 건물 등 124채를 소유했지만 대출과 임대로 채무가 290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의 경우 강대호 중랑구 시의원이 25채를 보유했다. 이어 이정인 송파구 시의원이 23채, 오현숙 영등포구의원 21채, 김연후 강동구의원 18채, 정명숙 송파구의원 15채 등이다. 상위 5명이 보유한 주택 102채의 가액은 평균 43억9000만 원이다.

아울러 농지를 보유하고 있는 공직자는 총 157명(28.6%)이었다. 남궁역 동대문구의원이 2만1175.8㎡(6417평)으로 가장 많은 농지를 보유했고, 채인묵 금천구 시의원(5622평), 성장현 구청장(5386평) 등이 뒤를 이었다.

진보당 김재연 상임대표는 "공직생활 와중에 주택을 추가로 구매한 공직자도 있고, 갭투기가 의심되거나 개발지역 투기 등을 의심할 수밖에 없는 사례도 있었다"며 "자치단체장, 지방의원도 전부 부동산 전수조사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이현 기자 kyh@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