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서울 구청장·지방의원 1인당 부동산 12억…3주택 이상 49명

  • 흐림고흥25.8℃
  • 흐림의성23.4℃
  • 안개흑산도23.7℃
  • 흐림강릉23.7℃
  • 흐림울산23.4℃
  • 흐림서산25.9℃
  • 흐림금산24.2℃
  • 비백령도19.6℃
  • 구름많음부산24.8℃
  • 흐림영천22.3℃
  • 흐림양평25.1℃
  • 흐림상주23.6℃
  • 흐림순창군27.1℃
  • 비서울25.2℃
  • 흐림장수25.9℃
  • 흐림구미23.9℃
  • 흐림경주시23.1℃
  • 흐림강화21.9℃
  • 구름많음부안27.2℃
  • 흐림거제26.2℃
  • 흐림남원26.5℃
  • 흐림고창27.7℃
  • 흐림대구22.3℃
  • 흐림봉화21.9℃
  • 구름많음북부산26.7℃
  • 흐림목포26.6℃
  • 흐림정선군20.7℃
  • 흐림충주24.7℃
  • 구름많음양산시27.5℃
  • 흐림합천25.5℃
  • 흐림진도군25.4℃
  • 흐림원주25.4℃
  • 흐림대관령20.2℃
  • 비인천26.1℃
  • 흐림홍성26.1℃
  • 흐림영월23.2℃
  • 흐림광양시26.2℃
  • 흐림정읍28.2℃
  • 흐림울진22.2℃
  • 흐림보성군26.0℃
  • 흐림보은24.0℃
  • 흐림추풍령23.3℃
  • 흐림완도25.4℃
  • 흐림북강릉22.5℃
  • 흐림이천25.1℃
  • 흐림성산26.5℃
  • 흐림해남25.9℃
  • 비북춘천23.1℃
  • 흐림여수26.1℃
  • 흐림영주22.5℃
  • 흐림산청26.3℃
  • 흐림세종24.2℃
  • 흐림천안25.4℃
  • 비울릉도24.1℃
  • 흐림순천25.6℃
  • 흐림파주20.6℃
  • 구름많음남해26.1℃
  • 흐림안동22.8℃
  • 흐림청주26.1℃
  • 흐림동두천21.0℃
  • 흐림보령27.1℃
  • 흐림전주28.5℃
  • 흐림태백21.3℃
  • 흐림강진군25.8℃
  • 흐림통영24.9℃
  • 흐림밀양26.5℃
  • 흐림홍천21.6℃
  • 구름많음창원26.7℃
  • 흐림제천23.0℃
  • 흐림부여24.4℃
  • 구름많음서귀포26.6℃
  • 흐림서청주24.8℃
  • 흐림포항22.5℃
  • 구름많음김해시25.9℃
  • 흐림고창군28.1℃
  • 흐림인제22.4℃
  • 흐림철원22.9℃
  • 구름많음제주27.3℃
  • 흐림영덕22.2℃
  • 흐림거창26.4℃
  • 흐림동해22.7℃
  • 흐림속초24.2℃
  • 흐림청송군22.1℃
  • 흐림대전24.5℃
  • 흐림문경23.1℃
  • 흐림임실26.2℃
  • 흐림수원26.1℃
  • 구름많음고산25.4℃
  • 흐림의령군27.3℃
  • 흐림진주26.2℃
  • 흐림광주28.5℃
  • 흐림함양군26.2℃
  • 흐림영광군27.0℃
  • 구름많음북창원27.6℃
  • 흐림장흥25.5℃
  • 흐림춘천22.9℃
  • 흐림군산25.9℃

서울 구청장·지방의원 1인당 부동산 12억…3주택 이상 49명

김이현
기사승인 : 2021-08-31 14:35:07
진보당 분석 결과 발표…상위 5명 주택 102채 보유 서울 25개 자치구 구청장과 시·구의원들은 평균 12억 원 상당의 부동산 재산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중 3주택 이상 다주택자는 49명이고, 상위 5명이 소유한 주택은 102채에 달했다.

▲ 김재연 진보당 상임대표가 31일 서울 종로구 진보당사에서 서울 25개구 구청장·지방의원 부동산 재산 분석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진보당 제공]

진보당은 31일 서울 종로구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 구청장과 지방의원 등 548명의 부동산 재산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에 따르면 서울 25개구 선출직 공직자 548명이 공개한 부동산 재산은 총 6525억 원으로 집계됐다. 공직자 1인당 평균 부동산 재산은 11억9000만 원으로, 국민평균 부동산 재산 3억2000만 원에 비해 3.7배 많았다.

이 가운데 3주택 이상 다주택자는 49명이었다. 이들은 평균 6.3채를 소유하고 있고, 인당 평균액은 18억8000만 원이었다.

부동산 재산 1위는 오현숙 영등포구의원이었다. 오 의원은 부동산 아파트 3채, 다세대 16채, 단독·다가구 2채, 복합건물 98채 등 주택과 건물 등 124채를 소유했지만 대출과 임대로 채무가 290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의 경우 강대호 중랑구 시의원이 25채를 보유했다. 이어 이정인 송파구 시의원이 23채, 오현숙 영등포구의원 21채, 김연후 강동구의원 18채, 정명숙 송파구의원 15채 등이다. 상위 5명이 보유한 주택 102채의 가액은 평균 43억9000만 원이다.

아울러 농지를 보유하고 있는 공직자는 총 157명(28.6%)이었다. 남궁역 동대문구의원이 2만1175.8㎡(6417평)으로 가장 많은 농지를 보유했고, 채인묵 금천구 시의원(5622평), 성장현 구청장(5386평) 등이 뒤를 이었다.

진보당 김재연 상임대표는 "공직생활 와중에 주택을 추가로 구매한 공직자도 있고, 갭투기가 의심되거나 개발지역 투기 등을 의심할 수밖에 없는 사례도 있었다"며 "자치단체장, 지방의원도 전부 부동산 전수조사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이현 기자 kyh@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