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코로나에 배달원 40만 육박…전년동기比 12%↑

  • 흐림영천16.8℃
  • 흐림정선군15.3℃
  • 흐림장흥19.2℃
  • 흐림수원17.3℃
  • 비홍성17.0℃
  • 흐림제주23.4℃
  • 흐림영주15.9℃
  • 흐림천안16.8℃
  • 비대전17.8℃
  • 흐림합천18.8℃
  • 흐림군산16.8℃
  • 흐림의성17.7℃
  • 흐림남원19.5℃
  • 흐림양산시18.6℃
  • 구름많음서귀포24.1℃
  • 구름많음광양시19.5℃
  • 흐림보령16.2℃
  • 비광주18.2℃
  • 흐림영덕16.9℃
  • 구름많음보성군19.9℃
  • 흐림안동16.8℃
  • 흐림포항17.5℃
  • 흐림봉화15.8℃
  • 흐림금산19.7℃
  • 비청주17.6℃
  • 흐림상주17.2℃
  • 흐림고창17.8℃
  • 흐림부여17.0℃
  • 흐림임실18.8℃
  • 흐림구미17.4℃
  • 비인천16.5℃
  • 흐림이천16.4℃
  • 흐림추풍령15.6℃
  • 흐림통영19.5℃
  • 흐림밀양17.7℃
  • 흐림흑산도16.8℃
  • 흐림정읍18.1℃
  • 비서울16.2℃
  • 흐림강화15.9℃
  • 흐림강릉16.9℃
  • 흐림전주18.8℃
  • 구름많음거창19.2℃
  • 흐림김해시18.1℃
  • 흐림홍천16.1℃
  • 흐림의령군18.3℃
  • 흐림백령도15.3℃
  • 흐림충주17.0℃
  • 흐림춘천16.4℃
  • 흐림해남18.6℃
  • 흐림북창원18.6℃
  • 구름많음여수19.8℃
  • 흐림파주16.6℃
  • 흐림서청주17.0℃
  • 흐림양평17.0℃
  • 흐림문경16.6℃
  • 흐림창원17.9℃
  • 흐림영월16.3℃
  • 흐림영광군17.5℃
  • 구름많음순천18.1℃
  • 흐림제천15.7℃
  • 흐림대구17.9℃
  • 흐림대관령12.3℃
  • 비울릉도15.8℃
  • 구름많음산청18.3℃
  • 흐림보은16.5℃
  • 구름많음함양군20.8℃
  • 흐림거제19.4℃
  • 흐림울진16.8℃
  • 흐림경주시16.9℃
  • 흐림완도20.2℃
  • 비부산17.9℃
  • 비울산17.1℃
  • 흐림청송군16.4℃
  • 흐림철원16.1℃
  • 흐림부안17.5℃
  • 흐림진도군17.6℃
  • 흐림인제15.8℃
  • 비북강릉15.9℃
  • 흐림세종16.8℃
  • 흐림서산16.3℃
  • 흐림진주17.4℃
  • 흐림속초15.9℃
  • 흐림순창군
  • 흐림성산22.8℃
  • 흐림장수16.4℃
  • 흐림고산20.7℃
  • 흐림북부산18.8℃
  • 흐림원주16.4℃
  • 박무목포17.6℃
  • 흐림동해16.2℃
  • 흐림강진군19.0℃
  • 흐림고창군17.6℃
  • 흐림동두천16.6℃
  • 흐림태백13.8℃
  • 구름많음고흥20.7℃
  • 비북춘천16.7℃

코로나에 배달원 40만 육박…전년동기比 12%↑

강혜영
기사승인 : 2021-09-01 09:44:21
2013년 조사 이후 최대치…택배·배달음식 등 수요 증가 영향 국내 배달원 수가 40만 명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로 소비자들이 집에 머무르는 시간이 늘면서 택배·배달음식 등 배달 수요가 늘어난 영향으로 풀이된다. 

▲ 서울의 한 먹자골목에서 배달 기사가 음식을 배달하고 있다. [UPI뉴스 자료사진] 

1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양경숙 의원이 통계청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작년 하반기 배달원 취업자 수는 39만 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2013년 조사 이후 최대 규모로 전년동기(34만9000명) 대비 11.8% 늘었다.

배달원은 제7차 한국표준직업분류상 대분류 '단순노무종사자', 중분류 '운송 관련 단순 노무직' 아래 소분류 항목으로 분류돼있다.

배달원에는 우편집배원, 택배원, 음식 배달원, 기타 배달원(음료·신문 등)이 포함된다.

국내 배달원 수는 2013년 상반기 29만6000명에서 그해 하반기 32만2000명으로 증가한 이후 2014년 상반기부터 2019년 하반기까지 31만~35만 명대를 기록했다.

이후 코로나19 사태가 발생한 2020년 상반기에 37만1000명으로 늘었고, 그해 하반기에는 39만 명까지 불어난 것이다.

코로나19 확산과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로 소비자들이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면서 배달 수요가 증가한 것이 배달원이 늘어난 데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온라인으로 배달 음식을 주문하는 음식서비스 거래액은 17조4000억 원으로 전년 대비 78.6% 급증했다. 지난해 18개 택배 사업자의 택배 물량도 총 33억7818만9000개로 전년 대비 21% 증가했다.

KPI뉴스 / 강혜영 기자 khy@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