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피카소 탄생 140주년 특별전 성황리에 종료

  • 흐림순천21.0℃
  • 구름많음정읍22.4℃
  • 구름많음의성21.9℃
  • 구름많음남해20.4℃
  • 구름많음속초20.5℃
  • 구름많음고창21.8℃
  • 구름많음통영20.4℃
  • 흐림성산21.7℃
  • 구름많음진주20.3℃
  • 흐림함양군23.5℃
  • 구름많음서울24.1℃
  • 구름많음홍성22.7℃
  • 구름많음해남22.7℃
  • 구름많음흑산도18.8℃
  • 구름많음춘천21.8℃
  • 흐림목포22.5℃
  • 흐림의령군21.9℃
  • 구름많음거제21.7℃
  • 흐림장수19.6℃
  • 구름많음동해19.2℃
  • 구름많음북춘천21.3℃
  • 구름많음문경21.6℃
  • 맑음봉화17.6℃
  • 흐림거창23.2℃
  • 구름많음보은21.9℃
  • 구름많음파주21.7℃
  • 구름많음완도21.0℃
  • 맑음울릉도19.3℃
  • 흐림남원22.5℃
  • 구름많음추풍령21.1℃
  • 구름많음부산21.8℃
  • 맑음안동21.4℃
  • 구름많음고창군22.0℃
  • 구름많음여수21.8℃
  • 구름많음서청주23.1℃
  • 구름많음광주24.3℃
  • 구름많음고흥20.0℃
  • 구름많음대구22.2℃
  • 구름많음영광군21.7℃
  • 구름많음북부산21.0℃
  • 흐림금산23.1℃
  • 구름많음구미25.3℃
  • 구름많음수원21.9℃
  • 구름많음대전24.9℃
  • 흐림서귀포22.8℃
  • 구름많음영덕17.9℃
  • 구름많음인제21.0℃
  • 구름많음양산시22.8℃
  • 구름많음창원20.6℃
  • 흐림고산21.6℃
  • 흐림제주22.9℃
  • 구름많음태백16.1℃
  • 구름많음영천20.2℃
  • 구름많음정선군20.2℃
  • 구름많음청송군17.1℃
  • 흐림강릉20.8℃
  • 흐림백령도20.6℃
  • 구름많음보령22.2℃
  • 구름많음홍천21.0℃
  • 구름많음천안22.9℃
  • 구름많음제천21.8℃
  • 흐림북강릉19.9℃
  • 구름많음동두천23.7℃
  • 구름많음광양시21.5℃
  • 구름많음장흥21.5℃
  • 흐림대관령16.6℃
  • 구름많음충주23.2℃
  • 맑음울진18.8℃
  • 구름많음강진군22.6℃
  • 흐림밀양23.3℃
  • 구름많음청주25.7℃
  • 구름많음영주19.5℃
  • 구름많음영월21.4℃
  • 구름많음부안22.2℃
  • 구름많음인천23.0℃
  • 구름많음이천25.3℃
  • 구름많음양평25.7℃
  • 구름많음철원21.7℃
  • 구름많음울산19.6℃
  • 구름많음부여23.1℃
  • 구름많음군산23.1℃
  • 구름많음전주23.7℃
  • 구름많음김해시20.9℃
  • 구름많음순창군22.1℃
  • 구름많음강화20.9℃
  • 구름많음상주24.2℃
  • 흐림합천23.4℃
  • 구름많음원주23.9℃
  • 구름많음세종23.5℃
  • 흐림임실21.0℃
  • 흐림경주시19.6℃
  • 구름많음북창원21.8℃
  • 흐림산청22.4℃
  • 구름많음보성군22.1℃
  • 구름많음포항21.7℃
  • 구름많음진도군21.6℃
  • 구름많음서산22.3℃

피카소 탄생 140주년 특별전 성황리에 종료

김명일
기사승인 : 2021-09-03 13:45:51

피카소 탄생 140주년 특별전이 막을 내렸다. 지난 5월 1일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시작된 특별전에는 프랑스 파리 국립피카소미술관의 유화, 판화, 도자기 등 110여 점이 전시됐다.

▲ 파블로 피카소, 마리 테레즈의 초상, 1937, 캔버스에 유화 [2021-Sucession Pablo Picasso -SACK (Korea) 제공]


코로나19로 문화예술계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관람객들은 미술거장 피카소의 작품과 예술세계에 흠뻑 빠지는 소중한 기회를 맞았다는 평가다.

명작의 향연을 마치고 돌아가는 길에도 많은 이들의 노고가 이어진다. 지난 4월 26일 한국으로 작품을 들여왔던 대한항공이 귀환 운송도 맡는다.

▲ 아트핸들러들이 피카소 140주년 특별전에 전시됐던 작품을 미술 운송 전용 상자인 크레이트에 3중 포장하고 있다. [비채아트뮤지엄 제공]


대한항공은 2일부터 오는 6일까지 4차례에 걸쳐 전시 작품 110여 점을 파리로 되돌려보낸다. 유화, 조각, 세라믹 등 총 22톤에, 작품평가액은 2조5000억 원에 달하는 규모다.

서순주 전시총감독의 지휘 아래 아트핸들러들이 세심한 준비와 철저한 보안 속에 피카소 명작들을 크레이트에 속속 담고 포장을 완료해 반송에 들어갔다.

전시를 주관한 전수미 비채아트뮤지엄 관장은 "특별전을 통해 세상이 어수선하고 상황이 어려워도, 위대한 작품에서 감동을 갈구하는 소망을 가진 분들이 많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며 "2021년을 감동과 치유의 시간으로 추억할 수 있게 특별전을 찾아준 관람객들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KPI뉴스 / 김명일 기자 terry@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