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8월 금융권 가계대출 증가액 8.5조…전월比 44.4% ↓

  • 비서울26.9℃
  • 구름많음성산26.5℃
  • 흐림정읍27.9℃
  • 흐림충주26.3℃
  • 구름많음부산25.6℃
  • 흐림파주24.1℃
  • 흐림원주26.0℃
  • 흐림대전24.7℃
  • 흐림해남26.5℃
  • 흐림서청주25.5℃
  • 흐림문경23.8℃
  • 흐림울진23.1℃
  • 흐림고흥26.3℃
  • 흐림전주27.9℃
  • 비백령도22.7℃
  • 흐림거창26.8℃
  • 흐림대구22.0℃
  • 흐림금산24.1℃
  • 흐림통영24.4℃
  • 구름많음장흥25.9℃
  • 흐림함양군26.8℃
  • 흐림보은24.7℃
  • 흐림보령26.0℃
  • 흐림진도군26.6℃
  • 흐림부여24.6℃
  • 흐림남원26.5℃
  • 흐림부안26.2℃
  • 흐림목포27.2℃
  • 흐림대관령19.4℃
  • 흐림상주23.4℃
  • 흐림봉화23.0℃
  • 흐림북강릉23.1℃
  • 흐림천안25.9℃
  • 흐림추풍령24.3℃
  • 흐림영덕22.1℃
  • 흐림합천26.8℃
  • 비홍성25.9℃
  • 흐림이천26.1℃
  • 구름많음강진군26.4℃
  • 흐림광양시26.9℃
  • 흐림완도25.4℃
  • 흐림고창28.3℃
  • 흐림인제23.3℃
  • 흐림영천22.4℃
  • 흐림태백22.0℃
  • 흐림영월24.8℃
  • 흐림제주27.6℃
  • 흐림광주28.9℃
  • 흐림동해23.8℃
  • 흐림진주26.6℃
  • 흐림철원23.7℃
  • 흐림수원26.4℃
  • 흐림청송군22.1℃
  • 흐림세종25.7℃
  • 흐림울릉도24.2℃
  • 구름많음임실26.5℃
  • 흐림의령군27.8℃
  • 구름많음여수26.5℃
  • 흐림순창군27.0℃
  • 흐림구미23.3℃
  • 구름많음군산26.0℃
  • 비북춘천24.7℃
  • 흐림보성군26.6℃
  • 구름많음북부산26.8℃
  • 흐림정선군23.0℃
  • 안개흑산도23.6℃
  • 흐림홍천23.7℃
  • 흐림고창군27.3℃
  • 흐림동두천24.6℃
  • 흐림제천24.8℃
  • 흐림서귀포26.5℃
  • 흐림춘천25.4℃
  • 비포항23.1℃
  • 흐림고산25.4℃
  • 비청주26.8℃
  • 흐림창원26.7℃
  • 흐림속초23.8℃
  • 흐림강화24.6℃
  • 흐림순천25.9℃
  • 흐림영광군27.7℃
  • 흐림의성23.4℃
  • 흐림양평26.0℃
  • 흐림밀양26.6℃
  • 흐림서산25.9℃
  • 흐림울산23.5℃
  • 흐림산청27.2℃
  • 구름많음김해시25.9℃
  • 구름많음남해26.5℃
  • 흐림장수25.6℃
  • 흐림북창원27.8℃
  • 흐림안동23.7℃
  • 흐림거제26.4℃
  • 흐림강릉24.3℃
  • 흐림양산시27.7℃
  • 흐림경주시23.2℃
  • 흐림영주22.3℃
  • 비인천27.1℃

8월 금융권 가계대출 증가액 8.5조…전월比 44.4% ↓

안재성 기자
기사승인 : 2021-09-08 14:06:24
8월 금융권 가계대출 증가폭이 7월보다 대폭 축소됐으나 전년동월 대비로는 여전히 9% 넘는 증가율을 유지했다.

▲ 8월 금융권 가계대출 증가폭이 7월보다 크게 축소됐으나 주택담보대출은 여전히 높은 증가세를 나타냈다.[셔터스톡]

8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올해 8월 전 금융권 가계대출은 8조5000억 원 늘어나 전월(15조3000억 원) 대비 증가폭이 44.4% 줄었다.

전년동월 대비로는 가계대출이 9.5% 증가했다. 3월 이후 가계대출 증가율은 9~10% 수준을 유지 중이다.

대출항목별로는 주택담보대출(전세자금대출 포함) 7조2000억 원 늘었다. 전월의 7조4000억 원보다 2000억 원 감소했다.

신용대출을 포함한 기타대출은 1조4000억 원 증가에 그쳐 전월(7조9000억 원) 대비 증가폭이 6조5000억 원 축소됐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올해 8월말 기준 은행권 가계대출 잔액은 1046조3000억 원으로 전월의 1040조2000억 원보다 6조2000억 원 늘었다. 전월 증가폭(9조7000억 원)보다 크게 줄었다.

주택담보대출(전세대출 포함) 잔액은 764조2000억 원으로 전달보다 5조9000억 원 증가했다. 8월 증가액 기준으로 관련 통계치를 작성한 2004년 이후 4번째로 많다.

신용대출 등 기타대출은 8월에 3000억 원 늘어나는데 그쳐 전월(3조6000억 원) 대비 증가폭이 대폭 축소됐다.

은행의 기업대출은 8월 한 달 새 7조9000억 원 증가한 1041조3000억 원으로 집계됐다. 8월 기준으로는 2004년 이후 가장 큰 증가폭이다.

박성진 한은 금융시장국 시장총괄팀 차장은 "주택 관련 대출 수요, 생활자금 수요, 투자 수요 등이 여전해 대출 증가세가 급격하게 둔화되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KPI뉴스 / 안재성 기자 seilen78@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