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내년 경기도 생활임금 1만1141원…올해 대비 5.7% ↑

  • 흐림강진군8.7℃
  • 구름많음대구5.8℃
  • 흐림고창9.1℃
  • 구름많음춘천3.3℃
  • 구름많음북강릉10.9℃
  • 박무백령도13.5℃
  • 흐림부안9.1℃
  • 흐림제천2.5℃
  • 맑음철원3.4℃
  • 구름많음고흥7.1℃
  • 흐림광양시9.9℃
  • 흐림고산16.5℃
  • 구름많음거제8.6℃
  • 흐림순천5.8℃
  • 흐림장흥7.5℃
  • 구름많음양산시6.9℃
  • 흐림제주16.0℃
  • 구름많음서울8.8℃
  • 맑음영덕7.1℃
  • 흐림순창군6.7℃
  • 흐림구미5.3℃
  • 흐림고창군9.4℃
  • 흐림함양군4.9℃
  • 구름많음보성군8.9℃
  • 흐림문경4.9℃
  • 흐림전주8.8℃
  • 구름많음동해9.2℃
  • 흐림거창3.7℃
  • 맑음울산8.8℃
  • 맑음속초9.7℃
  • 흐림임실5.5℃
  • 흐림서산8.9℃
  • 구름많음영천3.0℃
  • 흐림보령10.1℃
  • 구름많음양평5.4℃
  • 흐림군산9.7℃
  • 흐림원주4.3℃
  • 흐림태백1.2℃
  • 흐림북창원8.9℃
  • 안개홍성6.9℃
  • 구름많음김해시7.9℃
  • 흐림금산6.3℃
  • 구름많음장수3.7℃
  • 흐림상주4.9℃
  • 흐림천안5.4℃
  • 구름많음밀양7.0℃
  • 흐림서청주5.2℃
  • 흐림합천6.2℃
  • 흐림이천3.8℃
  • 구름많음강화8.7℃
  • 구름많음포항9.1℃
  • 구름많음인천10.7℃
  • 구름많음북부산6.9℃
  • 흐림안동5.4℃
  • 구름많음부산11.8℃
  • 흐림세종7.0℃
  • 흐림해남8.1℃
  • 구름많음정선군2.7℃
  • 구름많음동두천6.0℃
  • 흐림진주5.3℃
  • 흐림대관령-1.3℃
  • 흐림정읍8.4℃
  • 흐림영광군9.6℃
  • 흐림추풍령4.4℃
  • 구름많음홍천3.7℃
  • 흐림대전7.4℃
  • 구름많음영주3.6℃
  • 흐림목포11.7℃
  • 구름많음강릉10.6℃
  • 구름많음영월3.3℃
  • 흐림청송군2.3℃
  • 흐림보은4.2℃
  • 흐림충주4.3℃
  • 구름많음울릉도13.4℃
  • 맑음봉화1.0℃
  • 흐림진도군8.9℃
  • 흐림산청5.6℃
  • 구름많음서귀포16.9℃
  • 구름많음성산17.5℃
  • 흐림부여6.8℃
  • 구름많음수원8.1℃
  • 구름많음울진7.4℃
  • 흐림광주10.1℃
  • 흐림흑산도14.8℃
  • 구름많음여수12.9℃
  • 흐림의령군4.3℃
  • 구름많음통영11.5℃
  • 구름많음인제2.2℃
  • 구름많음남해10.0℃
  • 흐림의성3.1℃
  • 흐림완도10.4℃
  • 흐림남원6.7℃
  • 구름많음파주5.0℃
  • 흐림창원10.4℃
  • 구름많음경주시4.5℃
  • 박무북춘천2.7℃
  • 흐림청주8.3℃

내년 경기도 생활임금 1만1141원…올해 대비 5.7% ↑

안경환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1-09-09 07:40:24

경기도는 '2022년도 생활임금'을 1만1141원으로 확정하고 오는 10일자로 고시한다고 9일 밝혔다.

 

올해 경기도 생활임금 1만540원보다 5.7% 인상됐으며 월 급여 기준으로 12만5000원 정도 증가(220만2860원→232만8469원)한 금액이다. 내년도 최저임금(9160원) 보단 1981원 많다.

 

▲경기도청 전경 [경기도 제공]


도는 생활임금제 시행 첫해인 2015년 6810원을 시작으로 1만 원 목표달성을 위해 2016년부터 12% 내외로 생활임금을 인상했고, 2019년 1만 원 목표 달성 이후에는 이번이 가장 높은 인상률이다.

 

고시된 생활임금은 내년도 1월1일부터 적용된다. 적용대상은 도와 도 출자·출연기관 직접 노동자, 도 간접고용 노동자로 1700명이 대상이다.

 

김종구 경기도 노동국장은 "노동 분야 여러 전문가의 의견을 듣고 결정된 내년도 생활임금이 코로나19로 어려워진 경제 상황에서도 노동자들의 실질적 삶의 질을 향상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공공분야뿐만 아니라 민간분야에도 생활임금제도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생활임금은 노동자가 가족을 부양하고 교육·문화 등 각 분야에서 인간으로서 존엄성을 유지하며 실질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저임금 등을 고려한 임금을 말한다.

KPI뉴스 / 안경환 기자 jing@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