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날씨] 제14호 태풍 '찬투' 14~15일 국내 영향… 집중호우 대비해야

  • 맑음영월26.6℃
  • 구름많음순천20.0℃
  • 흐림제주19.5℃
  • 구름많음정읍24.0℃
  • 맑음인천21.5℃
  • 맑음부여25.8℃
  • 맑음추풍령21.2℃
  • 구름많음부안23.4℃
  • 맑음영주21.0℃
  • 구름많음남해20.7℃
  • 맑음홍성24.5℃
  • 구름많음의령군22.1℃
  • 흐림흑산도14.0℃
  • 맑음원주25.9℃
  • 맑음제천25.1℃
  • 맑음북춘천25.4℃
  • 맑음금산25.2℃
  • 맑음서산24.4℃
  • 맑음상주20.6℃
  • 구름많음장수24.9℃
  • 구름많음보성군20.3℃
  • 흐림완도17.8℃
  • 맑음북강릉24.7℃
  • 맑음수원24.3℃
  • 맑음동해20.3℃
  • 구름많음밀양22.9℃
  • 흐림고흥19.8℃
  • 구름많음경주시23.7℃
  • 구름많음함양군24.1℃
  • 맑음태백23.4℃
  • 맑음파주24.0℃
  • 맑음울릉도19.1℃
  • 맑음문경19.5℃
  • 맑음양평25.6℃
  • 구름많음산청22.6℃
  • 맑음부산21.5℃
  • 흐림강진군20.5℃
  • 맑음속초19.9℃
  • 맑음홍천25.7℃
  • 맑음구미20.9℃
  • 맑음군산23.5℃
  • 흐림진도군20.5℃
  • 맑음의성22.8℃
  • 맑음충주25.2℃
  • 구름많음장흥20.2℃
  • 구름많음통영22.2℃
  • 구름많음임실25.0℃
  • 구름많음진주21.0℃
  • 구름많음북창원24.1℃
  • 맑음영덕23.5℃
  • 구름많음여수19.9℃
  • 흐림목포20.6℃
  • 구름많음양산시24.2℃
  • 구름많음남원24.1℃
  • 구름많음창원22.2℃
  • 맑음봉화23.0℃
  • 구름많음거제21.0℃
  • 구름많음영천22.4℃
  • 흐림고산20.4℃
  • 맑음백령도17.8℃
  • 맑음강화21.5℃
  • 맑음청주25.2℃
  • 구름많음고창23.0℃
  • 구름많음전주26.0℃
  • 맑음보은24.1℃
  • 맑음인제26.4℃
  • 구름많음합천22.2℃
  • 맑음울산21.4℃
  • 흐림광주24.1℃
  • 흐림영광군21.9℃
  • 구름많음광양시21.9℃
  • 흐림해남19.9℃
  • 맑음서청주24.8℃
  • 비서귀포17.2℃
  • 맑음대전26.0℃
  • 맑음북부산23.1℃
  • 구름많음포항24.5℃
  • 맑음정선군28.6℃
  • 구름많음순창군24.3℃
  • 맑음동두천25.7℃
  • 맑음세종24.2℃
  • 맑음서울25.5℃
  • 맑음안동21.5℃
  • 맑음보령25.1℃
  • 맑음강릉26.3℃
  • 구름많음고창군23.9℃
  • 맑음울진20.1℃
  • 맑음춘천25.6℃
  • 맑음청송군25.0℃
  • 맑음이천24.5℃
  • 흐림성산16.9℃
  • 맑음철원25.0℃
  • 맑음천안26.1℃
  • 맑음거창23.3℃
  • 맑음김해시23.7℃
  • 구름많음대구21.4℃
  • 맑음대관령23.6℃

[날씨] 제14호 태풍 '찬투' 14~15일 국내 영향… 집중호우 대비해야

김해욱
기사승인 : 2021-09-09 18:45:40
9일 밤 '초강력 태풍'으로 강해질 듯…11일 쯤 이동경로 판가름 제14호 태풍 '찬투'가 오는 14~15일께 우리나라에 영향을 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측된다.

한상은 기상청 기상전문관은 9일 온라인 정례 예보브리핑에서 "지난 7일 발생한 제14호 태풍 '찬투'가 현재 필리핀 마닐라 동쪽 약 760km 부근 해상에서 시속 22km의 속도로 서진하는 중"이라며 "태풍 중심부근 최대풍속이 초속 53m로 강도는 매우 강한 수준이지만 밤에는 초속 55m의 '초강력' 태풍으로 발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9일 오전 9시 기준 제14호 태풍 '찬투' 예상 이동경로 [기상청 제공]

찬투는 오는 11일 밤 대만 남단을 거쳐 13일 쯤 중국 남부지방으로 상륙할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은 이번 태풍이 작은 규모이지만 30도 이상의 고수온 지역을 지나고 주변 기압계의 영향으로 회전력이 크게 증가해 강한 중앙 밀집도를 보이면서 급격하게 발달하는 중이라 밝혔다. 피겨스케이팅 선수가 회전력을 높이기 위해 몸을 움츠렸다가 펴는 것과 같은 원리라고 덧붙였다.

이어 기상청은 "태풍의 진로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소는 아열대 고기압"이라며 "고기압이 분리되거나 동쪽으로 거쳐 빠지게 되면 태풍이 대만을 거쳐 우리나라 쪽으로 북상할 것이라 예상된다"고 말했다.

오는 11일 찬투가 우리나라에 미치는 영향을 판가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대만을 거쳐 북상하게 되면 14일 전후로 우리나라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달리, 상층의 찬 공기 세력이 강한 상태를 유지하면 우리나라까지 올라오지 못하고 동쪽으로 움직이면서 한반도와 일본열도 사이를 지나갈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 관계자는 "한반도 북서쪽에 위치한 찬 공기가 계속 남하하는 가운데 태풍이 가져오는 고온의 수증기가 유입되면 두 공기가 만나는 시점에 집중호우가 발생한다"며 "이에 대한 사전 대비가 필요할 것"이라 설명했다.

KPI뉴스 / 김해욱 기자 hwk1990@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해욱
김해욱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