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재난지원금 이의신청 폭주, 與 "대상자 88%에서 90%로 확대 검토"

  • 구름많음정읍19.7℃
  • 구름많음고창군19.9℃
  • 맑음대구22.6℃
  • 맑음보령20.0℃
  • 구름많음인제18.0℃
  • 맑음함양군22.2℃
  • 구름많음강진군22.3℃
  • 맑음대관령14.9℃
  • 맑음광양시22.9℃
  • 구름많음청주19.6℃
  • 맑음금산20.0℃
  • 맑음의령군23.6℃
  • 맑음백령도18.3℃
  • 구름많음철원17.5℃
  • 구름많음제주22.2℃
  • 비서울19.5℃
  • 맑음영덕21.9℃
  • 구름많음파주18.8℃
  • 맑음영천23.3℃
  • 구름많음거창22.5℃
  • 맑음여수22.5℃
  • 맑음북춘천20.4℃
  • 구름많음해남20.6℃
  • 구름많음순창군19.6℃
  • 맑음인천20.5℃
  • 구름많음천안18.8℃
  • 맑음속초21.2℃
  • 맑음창원23.9℃
  • 맑음양평21.2℃
  • 구름많음영월18.7℃
  • 맑음고흥22.8℃
  • 맑음밀양24.8℃
  • 맑음수원21.0℃
  • 맑음원주20.0℃
  • 맑음상주22.0℃
  • 맑음울산22.9℃
  • 맑음통영24.3℃
  • 맑음강릉21.5℃
  • 구름많음봉화18.9℃
  • 맑음진도군20.6℃
  • 구름많음대전20.6℃
  • 맑음북창원24.3℃
  • 맑음북강릉21.6℃
  • 맑음거제23.1℃
  • 맑음군산20.2℃
  • 맑음남해22.0℃
  • 구름많음임실19.2℃
  • 맑음동해21.9℃
  • 구름많음흑산도19.2℃
  • 구름많음태백16.3℃
  • 구름많음구미21.5℃
  • 구름많음정선군19.0℃
  • 구름많음부안19.4℃
  • 맑음충주20.9℃
  • 맑음추풍령20.1℃
  • 맑음진주23.2℃
  • 맑음성산21.6℃
  • 구름많음고산20.8℃
  • 구름많음장수18.0℃
  • 맑음장흥23.3℃
  • 구름많음서귀포24.7℃
  • 맑음부산24.8℃
  • 맑음경주시23.6℃
  • 맑음완도24.3℃
  • 맑음양산시24.9℃
  • 맑음서산19.8℃
  • 맑음순천22.1℃
  • 구름많음서청주19.7℃
  • 맑음홍성19.9℃
  • 맑음춘천20.0℃
  • 맑음의성23.0℃
  • 구름많음광주21.3℃
  • 맑음포항23.9℃
  • 맑음보성군22.1℃
  • 맑음합천23.8℃
  • 구름많음동두천21.3℃
  • 구름많음이천21.6℃
  • 맑음산청21.6℃
  • 구름많음전주21.5℃
  • 맑음부여21.5℃
  • 구름많음문경20.1℃
  • 구름많음남원21.0℃
  • 구름많음영주18.9℃
  • 맑음북부산25.0℃
  • 맑음김해시24.4℃
  • 구름많음목포20.5℃
  • 구름많음청송군20.3℃
  • 맑음강화20.1℃
  • 흐림영광군19.3℃
  • 구름많음보은19.1℃
  • 맑음울진24.0℃
  • 구름많음홍천19.7℃
  • 구름많음제천18.9℃
  • 구름많음세종21.0℃
  • 맑음울릉도20.5℃
  • 맑음안동21.6℃
  • 구름많음고창19.9℃

재난지원금 이의신청 폭주, 與 "대상자 88%에서 90%로 확대 검토"

김해욱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1-09-09 20:17:13
"3000억 필요…차질 없이 지급토록 대책 마련 중"
100만 명 재난지원금 지급 대상으로 재선정될 듯
더불어민주당이 소득 하위 88%에 지급되는 5차 재난지원금(코로나19 상생 국민지원금) 관련 억울하게 지급 대상에서 제외됐다는 이의 신청이 폭주하자 "이의신청 처리 과정에서 지급 대상자를 확대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9일 박완주 민주당 정책위원회 의장은 "재난지원금 이의신청 처리 과정에서 지급률을 2%포인트 올리면 88%가 아닌 90%에게 지급할 수 있다"며 "경계선에 있는 분들이 억울하지 않게 지원금 받도록 조치하는 방안을 당과 정부가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6일 서울 종로구에서 시민들이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신청 안내 현수막 앞을 지나가고 있다. [뉴시스]

추가 지급으로 인한 예산 초과 우려에 대해 "추계할 때도 딱 88%에 맞춰놓은 게 아니라 약간 여지가 있기 때문에 차질 없이 지급할 수 있게 준비 중"이라며 "2% 올라간다면 3000억 원 정도 필요하기 때문에 차질 없이 지급할 수 있도록 대책 마련 중"이라 설명했다.

이 방안이 현실화 될 경우 1차 대상에서 제외된 국민 중 100만 명 이상이 재난지원금 지급 대상으로 재선정될 것으로 전망된다. 민주당이 뒤늦게 재난지원금 확대 가능성을 밝힌 것은 지난 6일부터 이날까지 5만 건이 넘는 이의신청이 쏟아지는 등 여론의 불만이 예상보다 심상치 않기 때문이다.

당 내에서도 "추석 연휴를 앞두고 형평성 논란이 확대될 수 있다"며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지난 8일 어기구 의원은 예결위 전체회의에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 국민들이 납득하지 못하고 이의신청을 하는 사례가 폭주하고 있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김용태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의힘에서는 애초부터 무분별한 재난지원금 지급은 형평성이 결여된 일이라 주장해왔다"라며 "왜 지금에 와서야 딴소리 하시는지 영문을 모르겠다"고 비판했다.

KPI뉴스 / 김해욱 기자 hwk1990@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해욱
김해욱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