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부산경찰청, SNS 통해 암호화폐로 마약거래한 58명 검거

  • 맑음군산31.8℃
  • 맑음인천31.7℃
  • 맑음홍천31.0℃
  • 맑음진주32.7℃
  • 맑음양평30.9℃
  • 맑음강진군33.1℃
  • 구름많음정선군30.8℃
  • 구름많음제주31.5℃
  • 맑음서청주30.9℃
  • 맑음의령군33.7℃
  • 맑음수원32.6℃
  • 맑음상주30.7℃
  • 맑음밀양32.9℃
  • 구름많음안동31.5℃
  • 맑음흑산도31.3℃
  • 맑음영광군32.5℃
  • 맑음대구31.3℃
  • 맑음성산31.3℃
  • 맑음함양군31.6℃
  • 맑음부안32.3℃
  • 맑음원주32.0℃
  • 맑음추풍령30.1℃
  • 맑음홍성33.0℃
  • 맑음속초28.0℃
  • 맑음순창군32.5℃
  • 구름많음구미31.4℃
  • 구름많음청송군30.3℃
  • 맑음완도32.4℃
  • 맑음진도군32.7℃
  • 맑음북창원32.2℃
  • 구름많음울진26.4℃
  • 맑음목포31.1℃
  • 맑음전주34.2℃
  • 맑음춘천32.2℃
  • 맑음창원31.9℃
  • 맑음남해30.9℃
  • 맑음부산34.4℃
  • 맑음파주31.7℃
  • 맑음강화30.4℃
  • 맑음정읍33.1℃
  • 맑음장흥33.0℃
  • 맑음고창군32.4℃
  • 맑음장수30.9℃
  • 구름많음봉화29.4℃
  • 맑음금산32.2℃
  • 맑음부여31.7℃
  • 구름많음동해27.0℃
  • 맑음보령33.2℃
  • 맑음북춘천31.4℃
  • 맑음거제31.9℃
  • 맑음김해시34.1℃
  • 맑음서울32.8℃
  • 맑음대전33.0℃
  • 맑음세종32.4℃
  • 맑음철원30.4℃
  • 흐림북강릉27.3℃
  • 맑음이천31.8℃
  • 흐림태백24.4℃
  • 구름많음경주시29.5℃
  • 흐림강릉27.5℃
  • 맑음순천31.7℃
  • 맑음임실31.8℃
  • 구름많음대관령24.3℃
  • 맑음통영31.8℃
  • 맑음산청32.3℃
  • 맑음여수30.7℃
  • 맑음고창32.8℃
  • 맑음의성31.3℃
  • 맑음제천30.1℃
  • 맑음고산31.0℃
  • 맑음합천31.6℃
  • 맑음거창32.5℃
  • 맑음북부산33.6℃
  • 맑음서귀포33.4℃
  • 흐림포항29.0℃
  • 맑음영주30.5℃
  • 맑음보은30.4℃
  • 구름많음영천30.2℃
  • 맑음양산시33.8℃
  • 맑음보성군32.5℃
  • 맑음영월31.7℃
  • 맑음서산33.2℃
  • 맑음광양시32.7℃
  • 맑음고흥34.1℃
  • 맑음청주33.1℃
  • 맑음백령도30.7℃
  • 맑음남원33.3℃
  • 맑음인제30.3℃
  • 구름많음울산30.7℃
  • 맑음충주32.2℃
  • 맑음천안31.3℃
  • 맑음동두천32.5℃
  • 맑음울릉도28.7℃
  • 맑음문경31.4℃
  • 맑음해남33.2℃
  • 흐림영덕26.9℃
  • 맑음광주33.1℃

부산경찰청, SNS 통해 암호화폐로 마약거래한 58명 검거

박동욱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1-09-13 10:57:32
소셜미디어(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구매자를 모집한 뒤 가상자산(암호화폐)으로만 거래하는 방식으로 마약을 사고 판 58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검거과정에서 액상대마 300㎖ 등 1억3000만 원 상당의 마약류를 압수했다. 이번에 검거된 마약류 구매자 50명 가운데 대부분은 20∼30대 젊은층으로, 직장인·학생 등이 다수 포함돼 있었다.

▲ 마약 판매범이 고속버스 택배를 이용해 마약류를 발송하는 장면. [부산경찰청 제공]

부산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는 마약류를 판매한 A(30대) 씨 등 8명을 포함, 모두 58명을 검거해 판매에 가담한 8명을 구속 송치했다고 13일 밝혔다.

A 씨 등 8명은 올해 4월부터 8월까지 액상대마·엑스터시·LSD 등 마약류를 고속버스 택배를 이용해 전국을 무대로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지난해 11월부터 SNS에 마약류 판매 광고를 올린 뒤 익명(닉네임)으로 연락, 가상자산으로만 거래하는 등 치밀하게 범행을 준비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에 따르면 구매자 대부분은 20∼30대로, 마약에 대한 호기심과 은밀하게 거래해서 발각되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으로 범행을 시도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판매책 8명을 배후에서 조종한 총책과 마약의 공급처를 밝히기 위해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