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부산경찰청, SNS 통해 암호화폐로 마약거래한 58명 검거

  • 흐림여수16.4℃
  • 흐림진주14.9℃
  • 비북부산17.4℃
  • 흐림서산20.2℃
  • 흐림고창15.0℃
  • 흐림청주17.6℃
  • 흐림천안17.8℃
  • 흐림제천18.6℃
  • 흐림거창15.1℃
  • 흐림춘천22.2℃
  • 비포항16.5℃
  • 흐림정읍14.5℃
  • 흐림보령18.4℃
  • 구름많음강화18.2℃
  • 구름많음성산25.3℃
  • 흐림북창원17.1℃
  • 흐림원주21.4℃
  • 흐림북춘천22.0℃
  • 흐림울진16.9℃
  • 비목포15.7℃
  • 흐림태백16.2℃
  • 흐림세종16.3℃
  • 흐림군산15.7℃
  • 흐림광양시16.7℃
  • 흐림금산15.0℃
  • 흐림보성군17.6℃
  • 흐림거제17.0℃
  • 흐림완도17.9℃
  • 흐림동해18.8℃
  • 흐림청송군14.8℃
  • 흐림철원21.4℃
  • 흐림부안14.2℃
  • 흐림봉화14.9℃
  • 흐림영월19.4℃
  • 흐림고창군14.9℃
  • 흐림강릉19.1℃
  • 흐림창원16.2℃
  • 흐림홍성20.1℃
  • 흐림밀양16.7℃
  • 비흑산도16.0℃
  • 흐림임실15.4℃
  • 흐림양산시17.0℃
  • 흐림장흥18.1℃
  • 흐림김해시16.4℃
  • 비울릉도16.5℃
  • 흐림영천16.1℃
  • 비전주15.7℃
  • 흐림순창군15.6℃
  • 흐림고흥17.5℃
  • 흐림추풍령13.8℃
  • 흐림속초18.8℃
  • 구름많음양평21.6℃
  • 흐림합천15.8℃
  • 흐림서청주16.4℃
  • 흐림정선군20.9℃
  • 흐림함양군15.6℃
  • 흐림순천16.3℃
  • 흐림홍천21.5℃
  • 흐림남원15.5℃
  • 비대전15.7℃
  • 흐림대관령14.1℃
  • 흐림인천19.4℃
  • 구름많음수원21.2℃
  • 흐림남해16.0℃
  • 흐림영광군15.0℃
  • 흐림강진군18.0℃
  • 흐림진도군16.6℃
  • 흐림장수14.6℃
  • 비광주16.2℃
  • 흐림통영17.0℃
  • 흐림문경14.4℃
  • 흐림의성15.0℃
  • 흐림보은14.5℃
  • 흐림상주14.4℃
  • 흐림백령도16.9℃
  • 흐림인제21.9℃
  • 흐림해남17.1℃
  • 흐림서울21.8℃
  • 비안동14.7℃
  • 비제주23.4℃
  • 비울산16.3℃
  • 흐림경주시16.1℃
  • 흐림이천21.3℃
  • 흐림의령군14.9℃
  • 흐림충주18.7℃
  • 흐림구미14.7℃
  • 흐림북강릉17.9℃
  • 흐림산청15.1℃
  • 흐림서귀포24.9℃
  • 흐림영주14.9℃
  • 비부산17.3℃
  • 흐림영덕15.5℃
  • 흐림파주19.8℃
  • 흐림부여16.1℃
  • 구름많음고산23.4℃
  • 비대구16.1℃
  • 흐림동두천20.6℃

부산경찰청, SNS 통해 암호화폐로 마약거래한 58명 검거

박동욱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1-09-13 10:57:32
소셜미디어(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구매자를 모집한 뒤 가상자산(암호화폐)으로만 거래하는 방식으로 마약을 사고 판 58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검거과정에서 액상대마 300㎖ 등 1억3000만 원 상당의 마약류를 압수했다. 이번에 검거된 마약류 구매자 50명 가운데 대부분은 20∼30대 젊은층으로, 직장인·학생 등이 다수 포함돼 있었다.

▲ 마약 판매범이 고속버스 택배를 이용해 마약류를 발송하는 장면. [부산경찰청 제공]

부산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는 마약류를 판매한 A(30대) 씨 등 8명을 포함, 모두 58명을 검거해 판매에 가담한 8명을 구속 송치했다고 13일 밝혔다.

A 씨 등 8명은 올해 4월부터 8월까지 액상대마·엑스터시·LSD 등 마약류를 고속버스 택배를 이용해 전국을 무대로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지난해 11월부터 SNS에 마약류 판매 광고를 올린 뒤 익명(닉네임)으로 연락, 가상자산으로만 거래하는 등 치밀하게 범행을 준비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에 따르면 구매자 대부분은 20∼30대로, 마약에 대한 호기심과 은밀하게 거래해서 발각되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으로 범행을 시도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판매책 8명을 배후에서 조종한 총책과 마약의 공급처를 밝히기 위해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