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헝다, 29일에도 이자 559억 내야…'디폴트 위기' 심화

  • 맑음상주3.7℃
  • 맑음거창0.9℃
  • 맑음태백-0.5℃
  • 맑음홍천-1.6℃
  • 맑음문경4.2℃
  • 맑음홍성0.0℃
  • 맑음완도6.1℃
  • 맑음파주-3.6℃
  • 맑음대전1.0℃
  • 맑음제주11.1℃
  • 맑음여수6.3℃
  • 맑음안동2.0℃
  • 맑음부여-0.9℃
  • 맑음청주2.7℃
  • 구름많음울릉도7.7℃
  • 맑음제천-3.2℃
  • 맑음인천3.8℃
  • 맑음금산-1.4℃
  • 맑음김해시4.8℃
  • 맑음울산3.8℃
  • 맑음대관령-2.5℃
  • 맑음철원-4.1℃
  • 맑음진주5.8℃
  • 맑음서울1.8℃
  • 맑음원주-1.1℃
  • 맑음북창원6.2℃
  • 맑음정읍1.9℃
  • 맑음세종-0.3℃
  • 맑음강릉4.5℃
  • 맑음의성-2.7℃
  • 맑음충주-1.9℃
  • 맑음고흥1.8℃
  • 맑음이천-1.1℃
  • 맑음서귀포9.5℃
  • 맑음고산11.3℃
  • 맑음서산3.0℃
  • 맑음합천0.2℃
  • 맑음통영5.8℃
  • 맑음영주3.1℃
  • 맑음속초5.8℃
  • 맑음보은-1.3℃
  • 맑음임실-0.6℃
  • 맑음영덕3.9℃
  • 맑음창원5.8℃
  • 맑음부산5.9℃
  • 맑음울진3.1℃
  • 맑음수원2.8℃
  • 맑음남원0.1℃
  • 맑음영월-2.0℃
  • 맑음청송군-3.1℃
  • 맑음함양군1.6℃
  • 맑음북강릉2.8℃
  • 맑음춘천-3.0℃
  • 맑음해남3.9℃
  • 맑음양평-0.4℃
  • 맑음봉화-3.2℃
  • 맑음거제6.7℃
  • 맑음광주4.6℃
  • 맑음경주시4.9℃
  • 흐림목포6.7℃
  • 맑음보령2.2℃
  • 맑음고창군3.4℃
  • 맑음영천2.5℃
  • 맑음양산시5.8℃
  • 맑음보성군3.9℃
  • 맑음포항4.9℃
  • 맑음정선군-1.1℃
  • 맑음강진군3.2℃
  • 맑음서청주-1.4℃
  • 맑음순천4.1℃
  • 맑음부안2.8℃
  • 맑음남해4.7℃
  • 맑음흑산도11.0℃
  • 맑음장흥1.6℃
  • 맑음북춘천-3.4℃
  • 맑음동두천-0.2℃
  • 맑음군산1.7℃
  • 맑음의령군-1.2℃
  • 맑음고창4.1℃
  • 맑음전주2.7℃
  • 맑음인제-1.6℃
  • 맑음백령도6.4℃
  • 맑음밀양4.9℃
  • 맑음동해5.2℃
  • 맑음대구5.4℃
  • 맑음천안-1.1℃
  • 맑음영광군4.5℃
  • 맑음성산9.1℃
  • 맑음산청4.6℃
  • 맑음진도군4.8℃
  • 맑음북부산2.8℃
  • 맑음구미3.8℃
  • 맑음강화0.0℃
  • 맑음광양시4.3℃
  • 맑음장수-2.2℃
  • 맑음순창군0.2℃
  • 맑음추풍령2.8℃

헝다, 29일에도 이자 559억 내야…'디폴트 위기' 심화

안재성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1-09-27 13:47:26
350조 원대의 막대한 부채에 신음하는 중국 부동산 개발업체 헝다그룹이 조만간 또 수백억 원의 달러화 채권 이자를 지급해야 돼 디폴트(채무불이행) 위기가 심화되는 모습이다.

27일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헝다는 오는 29일 2024년 만기 도래 달러화 채권의 이자 4750만 달러(한화 약 559억 원)을 지급해야 한다.

헝다는 첫 고비였던 지난 23일에도 채권 이자를 제대로 주지 못했다. 위안화 채권 이자 2억3200만 위안(한화 약 422억 원)의 채권 보유자들과는 개별 접촉을 통해 일단 합의는 끌어냈다.

그러나 "이자를 지급했다"가 아닌, "해결했다"고 밝혀 이자 지급 시한 연장 혹은 일부 지급 등의 미봉책을 쓴 것으로 여겨진다.

8350만 달러(한화 약 982억 원) 규모의 달러화 채권 이자는 해결하지도 못했다. 단지 계약상 30일의 유예 기간이 있어 아직 공식적인 디폴트에는 이르지 않았을 뿐이다.

그간 헝다의 유동성이 개선됐다는 징조도 없어 29일에 수백억 원의 이자를 지급할 수 있는지는 매우 의심스러운 상태다.

시장에서는 채권 이자 미지급이 쌓여가면서 결국 헝다가 공식 디폴트를 선언할 것이란 예상이 힘을 받고 있다.

KPI뉴스 / 안재성 기자 seilen78@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