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최근 4년간 보험사기 적발액 3.3조…환수는 3.8%에 그쳐

  • 흐림거창31.2℃
  • 흐림춘천31.4℃
  • 흐림북춘천31.1℃
  • 흐림강화28.3℃
  • 구름많음세종28.5℃
  • 흐림충주29.1℃
  • 구름많음상주28.9℃
  • 흐림보령28.8℃
  • 박무흑산도25.7℃
  • 흐림광주31.6℃
  • 흐림원주31.3℃
  • 흐림인천29.0℃
  • 흐림영월27.8℃
  • 흐림정선군28.5℃
  • 흐림영덕23.2℃
  • 흐림대관령24.8℃
  • 흐림태백22.4℃
  • 흐림김해시28.7℃
  • 구름많음고산27.4℃
  • 흐림임실29.8℃
  • 흐림영주25.5℃
  • 흐림강릉26.1℃
  • 흐림성산28.4℃
  • 구름많음포항25.8℃
  • 흐림양평30.2℃
  • 흐림서울30.9℃
  • 구름많음동해26.1℃
  • 흐림군산30.0℃
  • 흐림양산시30.6℃
  • 흐림보성군29.7℃
  • 흐림청송군26.9℃
  • 흐림북강릉25.9℃
  • 흐림남원31.3℃
  • 흐림정읍31.1℃
  • 흐림서산28.7℃
  • 흐림부안29.3℃
  • 흐림수원30.1℃
  • 흐림강진군30.5℃
  • 흐림울릉도27.3℃
  • 흐림경주시30.1℃
  • 흐림의성29.6℃
  • 구름많음통영28.0℃
  • 구름많음보은28.2℃
  • 흐림속초26.3℃
  • 흐림문경27.4℃
  • 흐림여수29.7℃
  • 흐림합천29.9℃
  • 흐림인제29.3℃
  • 구름많음진주31.0℃
  • 흐림안동26.1℃
  • 흐림고흥31.3℃
  • 구름많음거제28.9℃
  • 흐림청주28.7℃
  • 흐림고창군31.1℃
  • 구름많음추풍령28.0℃
  • 흐림부산27.8℃
  • 구름많음진도군29.2℃
  • 흐림제천27.1℃
  • 흐림광양시31.8℃
  • 흐림함양군31.9℃
  • 구름많음창원30.0℃
  • 흐림남해30.9℃
  • 흐림장흥29.3℃
  • 흐림산청30.0℃
  • 구름많음해남31.9℃
  • 천둥번개대구28.0℃
  • 흐림부여28.9℃
  • 흐림파주29.3℃
  • 흐림영천29.6℃
  • 흐림장수28.3℃
  • 흐림철원28.1℃
  • 흐림울산28.7℃
  • 흐림울진24.8℃
  • 흐림순천30.6℃
  • 흐림북부산28.8℃
  • 흐림홍천30.5℃
  • 흐림고창31.1℃
  • 흐림전주30.0℃
  • 흐림홍성28.1℃
  • 흐림이천30.4℃
  • 구름많음대전29.4℃
  • 구름많음서청주28.2℃
  • 흐림제주31.3℃
  • 흐림완도31.2℃
  • 흐림봉화23.6℃
  • 구름많음밀양32.6℃
  • 흐림백령도23.5℃
  • 흐림순창군30.3℃
  • 흐림서귀포28.1℃
  • 흐림북창원31.7℃
  • 흐림동두천29.1℃
  • 흐림목포29.5℃
  • 흐림의령군32.5℃
  • 흐림천안28.9℃
  • 흐림금산29.5℃
  • 흐림영광군30.3℃
  • 흐림구미30.4℃

최근 4년간 보험사기 적발액 3.3조…환수는 3.8%에 그쳐

강혜영
기사승인 : 2021-10-18 09:41:10
윤관석 "보험사기 근절을 위한 제도 정비 노력 절실" 최근 4년간 보험사기 적발액이 3조3078억 원에 이르나 환수액은 1264억 원(3.8%)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 최근 4년간 보험사기 적발실적 [윤관석 의원실 제공] 

18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윤관석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받아 공개한 '보험사기 적발 및 환수액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17년부터 작년까지 4년간 적발된 보험사기 인원은 35만4078명, 적발 금액은 3조3078억 원으로 집계됐다.

보험사기 적발인원·적발액은 2017년 8만3535명·7301억 원에서 2018년 7만9179명·7981억 원, 2019년 9만2538명·8809억 원, 2020년에는 9만8826명·8985억 원으로 꾸준히 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도 보험사기 적발 규모는 4만7417명·4526억 원으로 상반기 기준으로 역대 최대치를 찍었다.

보험사기 적발 후 환수금액은 지난 4년간 1264억 원으로 적발액의 3.8%에 불과했다.

지난 4년간 연간 환수금액은 2017년 7301억 원 중 330억 원(4.5%), 2018년 7981억 원 중 296억 원(3.7%), 2019년 8809억 원 중 373억 원(4.2%), 2020년 8985억 원 중 264억 원(2.9%)으로 줄었다.

지난 4년간 보험사기 적발 현황을 보험 종류별로 살펴보면 생명보험사기가 3만5190명·3026억 원, 손해보험사기가 31만8888명·3조51억 원으로 전체 보험사기 적발액 중 손해보험이 91%를 차지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주요 유형별로는 자동차 사고(21만 1815명·1조 3951억)가 가장 많았으며 허위·과다 사고(11만 9373명·1조 3589억), 고의 사고(3781명·2937억), 기타(1만 9109명·2600억) 순이었다.

윤 의원은 "보험사기 금액은 적발된 사건 기준이기에 실제 규모는 더욱 클 것으로 추정된다"며 "보험사기 근절을 위한 보험사기방지특별법 개정 논의 등 관련 제도 정비 노력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강혜영 기자 khy@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