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부산시·모스크바·로마·오데사 '세계박람회' 유치 4파전…"온국민 하나돼야"

  • 구름많음강진군
  • 구름많음거창
  • 구름많음통영
  • 맑음고산
  • 구름많음부여
  • 구름많음양산시
  • 구름많음순창군
  • 구름많음밀양
  • 맑음서청주
  • 구름많음진주
  • 맑음충주
  • 흐림상주
  • 맑음정선군
  • 구름많음정읍
  • 안개흑산도
  • 구름많음함양군
  • 구름많음안동
  • 비목포
  • 구름많음군산
  • 흐림울산
  • 구름많음문경
  • 구름많음춘천
  • 구름많음장수
  • 구름많음남원
  • 구름많음울릉도
  • 구름많음임실
  • 구름많음청송군
  • 흐림여수
  • 흐림추풍령
  • 구름많음금산
  • 맑음파주
  • 흐림서울23.1℃
  • 구름많음영덕
  • 맑음속초
  • 흐림구미
  • 비대전
  • 구름많음봉화
  • 박무서귀포22.1℃
  • 구름많음합천
  • 박무홍성22.0℃
  • 구름많음김해시
  • 구름많음남해
  • 구름많음포항
  • 구름많음의령군
  • 구름많음북창원
  • 흐림의성
  • 맑음순천
  • 흐림창원
  • 구름많음산청
  • 맑음강릉
  • 맑음영주
  • 맑음영월
  • 맑음천안
  • 구름많음경주시
  • 구름많음장흥
  • 맑음제천
  • 맑음동두천
  • 맑음강화
  • 흐림전주
  • 비제주
  • 맑음북강릉
  • 구름많음홍천
  • 맑음고흥
  • 구름많음성산
  • 맑음영천
  • 구름많음고창군
  • 맑음광주
  • 맑음진도군
  • 구름많음태백
  • 맑음이천
  • 구름많음거제
  • 구름많음고창
  • 맑음철원
  • 맑음대관령
  • 맑음보령
  • 구름많음영광군
  • 맑음수원
  • 구름많음보성군
  • 맑음완도
  • 흐림동해
  • 흐림양평
  • 구름많음서산
  • 구름많음부안
  • 구름많음인천21.9℃
  • 흐림울진
  • 맑음청주
  • 구름많음북부산
  • 맑음백령도
  • 맑음인제
  • 맑음대구
  • 구름많음해남
  • 흐림부산
  • 구름많음북춘천
  • 구름많음광양시
  • 구름많음보은
  • 맑음세종
  • 맑음원주

부산시·모스크바·로마·오데사 '세계박람회' 유치 4파전…"온국민 하나돼야"

박동욱 기자
기사승인 : 2021-10-24 09:53:34
박형준 시장, 국회·지자체 등에 성원협조 서한문
개최지, 내년 현장실사 거쳐 2023년 상반기 결정
'2030세계박람회' 유치 신청 기한이 오는 29일 마감되는 가운데 박형준 부산시장이 박람회 범국민 유치 열기 점화를 위한 행보를 본격화하고 있다.

현재까지 박람회 유치를 신청한 도시는 부산을 비롯해 모스크바(러시아), 로마(이탈리아), 오데사(우크라이나) 등 4곳이다.

▲ 박형준 부산시장이 지난 7월1일 '함께해요 이삼부'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응원 릴레이 캠페인 첫 주자로 인증샷을 하고 있는 모습. [박형준 페이스북 제공]

부산시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지를 호소하는 시장 명의 서한문을 중앙부처, 국회, 지자체·의회, 주요 언론사, 민간유치위원회 등 총 1339명에게 일제히 발송했다고 24일 밝혔다.

박 시장은 서한문에서 "김영주 전 한국무역협회장을 민간유치위원장으로 모셨으며, 삼성·SK·현대·LG·롯데 등 5대 그룹 사장단이 부위원장으로 참여해 전 세계를 무대로 유치 활동에 함께 나서주기로 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투표권을 가진 국제박람회기구(BIE) 170개 회원국 대상으로 한 경쟁도시 혹은 예비 경쟁도시 간 총성 없는 전쟁이 펼쳐지고 있다"며 "이 경쟁에서 승리하려면 대한민국 전체가 하나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시장은 "2030부산세계박람회는 '세계의 대전환'을 통해 인류가 직면한 공동의 위기를 극복하고, 인간과 자연·기술·사회 관계를 재정립해 더 나은 미래사회를 구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적극적인 협력을 호소했다.

부산시는 이번 서한문을 시작으로 파급력이 큰 오피니언 리더, 기업, 각종 단체 등을 대상으로 범국민 열기 확산 동참을 지속적으로 요청할 계획이다.

흔히 엑스포(EXPO)라고 불리는 세계박람회는 인류가 이룩한 업적과 미래에 대한 전망을 한자리에서 비교·전시하고, 해결 대안과 비전을 제시하는 경제·문화올림픽이다. 월드컵·하계올림픽·엑스포 등 세계 3대 축제 중에서 정부가 주최하고 각 국가가 참여하는 것은 엑스포가 유일하다.

2030세계박람회 개최지는 2022년 하반기 국제박람회기구(BIE) 현장실사를 거쳐 2023년 상반기에 결정될 예정이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