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오규석 기장군수 "부군수 임명권 달라"…3년간 76번째 '1인시위'

  • 흐림청송군13.7℃
  • 흐림영광군14.1℃
  • 흐림수원12.6℃
  • 흐림합천14.4℃
  • 흐림홍성13.2℃
  • 흐림북창원16.0℃
  • 비울산15.2℃
  • 흐림대구15.2℃
  • 흐림문경13.2℃
  • 흐림순천12.4℃
  • 흐림상주13.9℃
  • 비창원16.1℃
  • 구름많음강화10.4℃
  • 흐림홍천12.6℃
  • 비여수15.7℃
  • 흐림진주13.1℃
  • 흐림임실13.0℃
  • 흐림청주14.6℃
  • 흐림부안14.8℃
  • 흐림광주13.2℃
  • 흐림고흥15.2℃
  • 흐림원주13.3℃
  • 흐림고창군14.3℃
  • 흐림광양시14.9℃
  • 흐림보성군13.9℃
  • 구름많음보령14.0℃
  • 흐림양산시16.9℃
  • 흐림북부산17.4℃
  • 흐림인천12.7℃
  • 흐림이천12.7℃
  • 구름많음고창14.2℃
  • 흐림경주시15.5℃
  • 흐림봉화12.4℃
  • 흐림거창12.8℃
  • 흐림제주18.3℃
  • 구름많음서산12.7℃
  • 흐림정읍14.4℃
  • 흐림태백10.7℃
  • 구름많음서울12.6℃
  • 흐림통영16.0℃
  • 흐림천안12.7℃
  • 흐림부여13.7℃
  • 흐림정선군12.3℃
  • 흐림남원12.9℃
  • 흐림의성14.5℃
  • 흐림성산18.1℃
  • 흐림추풍령12.4℃
  • 흐림충주13.6℃
  • 흐림동해14.6℃
  • 흐림전주15.3℃
  • 비흑산도15.5℃
  • 흐림산청12.6℃
  • 흐림동두천10.3℃
  • 흐림영주13.3℃
  • 흐림강진군13.9℃
  • 흐림의령군13.7℃
  • 비포항16.4℃
  • 흐림금산14.5℃
  • 구름많음춘천11.3℃
  • 흐림영월12.7℃
  • 구름많음철원9.4℃
  • 흐림목포12.8℃
  • 구름많음북춘천11.1℃
  • 구름많음인제11.2℃
  • 흐림남해14.8℃
  • 구름많음군산13.9℃
  • 흐림함양군12.7℃
  • 흐림파주10.2℃
  • 흐림순창군12.9℃
  • 흐림보은13.2℃
  • 흐림울릉도18.2℃
  • 흐림제천12.5℃
  • 비부산18.2℃
  • 맑음백령도14.3℃
  • 흐림서귀포21.5℃
  • 흐림구미14.8℃
  • 흐림강릉15.7℃
  • 흐림고산18.2℃
  • 구름많음세종13.1℃
  • 흐림장흥13.9℃
  • 흐림완도14.4℃
  • 흐림밀양16.0℃
  • 흐림대전13.9℃
  • 구름많음양평12.9℃
  • 흐림북강릉14.4℃
  • 흐림영덕15.2℃
  • 흐림장수11.5℃
  • 구름많음속초14.7℃
  • 흐림안동14.1℃
  • 흐림거제16.3℃
  • 흐림해남13.5℃
  • 흐림대관령9.8℃
  • 흐림진도군13.1℃
  • 구름많음서청주12.6℃
  • 흐림영천15.0℃
  • 흐림울진15.7℃
  • 흐림김해시15.8℃

오규석 기장군수 "부군수 임명권 달라"…3년간 76번째 '1인시위'

박동욱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1-10-24 11:11:10
오규석 부산 기장군수가 3선(選)으로 취임한 직후인 지난 2018년 7월부터 3년 3개월 동안 한 달에 두 번꼴로 부단체장 임명 반환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

▲ 오규석 군수가 24일 부산시청 앞에서 부군수 임명권 반환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는 모습. [기장군 제공]

오규석 군수는 일요일인 24일 오전에도 부산시청 시민광장 앞에서 부군수 임명권 반환을 촉구하는 76번째 1인 시위를 가졌다.

지방자치법 제110조 제4항에는 '시의 부시장, 군의 부군수, 자치구의 부구청장은 일반직 지방공무원으로 보하되, 그 직급은 대통령령으로 정하며 시장·군수·구청장이 임명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이와 관련, 오 군수는 "부군수 임명권은 지방자치법에 명백히 보장된 군수의 권한이다. 광역자치단체장이 기초지자체 부단체장을 임명하는 것은 관선시대 관행과 악습"이라며 "부산시의 변화와 혁신은 부단체장 임명권을 내려놓는 것에서부터 시작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광역자치단체와 기초자치단체는 상호간의 이해와 협력을 바탕으로 한 수평적, 상호보완적 관계"라며 "관선시대의 매너리즘에서 탈피, 부단체장의 임명권을 기초지자체에 돌려줘야 한다. 그것이 지방자치의 시작"이라고 강조했다. 

오규석 군수는 지난 2018년 7월 23일부터 지금까지 부군수 임명권 반환을 위한 1인 시위를 부산시청과 국회 정문 앞에서 76회나 이어오고 있다.

지난 5월 10일에는 박형준 부산시장과의 단독 면담자리에서 부군수 임명권을 기장군수에게 반환해 줄 것을 요청했으며, 지난 6월 22일에는 전국시장·군수·구청장 협의회에 부단체장 임명권에 대한 입장문을 전달하기도 했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