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테슬라 '천슬라' 현실로…허츠 10만대 주문·4680배터리 호재 겹쳐

  • 흐림여수22.3℃
  • 흐림강릉21.5℃
  • 흐림함양군22.4℃
  • 흐림원주28.3℃
  • 흐림군산25.0℃
  • 흐림순창군24.0℃
  • 흐림수원27.2℃
  • 흐림장흥23.0℃
  • 맑음백령도24.0℃
  • 흐림서울27.9℃
  • 흐림영덕20.5℃
  • 흐림통영21.2℃
  • 흐림진주22.7℃
  • 흐림춘천26.6℃
  • 구름많음동해21.4℃
  • 흐림동두천27.3℃
  • 흐림홍천27.4℃
  • 흐림부여24.2℃
  • 흐림홍성25.3℃
  • 흐림북강릉20.2℃
  • 흐림제천24.9℃
  • 흐림서청주24.7℃
  • 구름많음서산26.4℃
  • 구름많음전주26.5℃
  • 흐림이천26.8℃
  • 흐림인천28.2℃
  • 흐림거제20.9℃
  • 흐림청주25.5℃
  • 흐림추풍령22.1℃
  • 흐림보은22.6℃
  • 흐림고창25.1℃
  • 흐림양산시22.5℃
  • 흐림강진군23.5℃
  • 흐림고산21.1℃
  • 흐림영천20.8℃
  • 흐림청송군21.1℃
  • 흐림창원22.4℃
  • 흐림정선군23.2℃
  • 흐림보령26.8℃
  • 구름많음속초20.7℃
  • 흐림영주23.3℃
  • 구름많음강화26.7℃
  • 흐림문경23.0℃
  • 비울산18.8℃
  • 흐림남해22.2℃
  • 흐림대구21.6℃
  • 흐림정읍26.1℃
  • 흐림북창원22.7℃
  • 흐림태백19.1℃
  • 흐림봉화21.3℃
  • 흐림부산21.0℃
  • 흐림고흥22.6℃
  • 흐림안동23.5℃
  • 흐림보성군23.2℃
  • 흐림순천22.9℃
  • 흐림북부산21.9℃
  • 흐림충주26.2℃
  • 흐림대관령16.4℃
  • 흐림세종24.1℃
  • 흐림천안24.9℃
  • 흐림의령군22.7℃
  • 구름많음부안26.9℃
  • 흐림김해시21.7℃
  • 흐림북춘천26.6℃
  • 흐림경주시20.0℃
  • 흐림구미25.2℃
  • 흐림장수21.9℃
  • 흐림산청22.3℃
  • 흐림의성23.6℃
  • 흐림광주24.7℃
  • 흐림상주23.7℃
  • 흐림대전23.9℃
  • 흐림거창22.1℃
  • 흐림밀양22.9℃
  • 비제주20.8℃
  • 흐림흑산도20.3℃
  • 흐림양평26.8℃
  • 흐림해남23.3℃
  • 구름많음파주26.8℃
  • 흐림광양시22.6℃
  • 흐림금산24.0℃
  • 구름많음울릉도20.4℃
  • 흐림남원23.5℃
  • 흐림울진20.9℃
  • 흐림합천23.0℃
  • 흐림고창군25.4℃
  • 흐림완도22.6℃
  • 흐림포항21.0℃
  • 흐림성산21.2℃
  • 흐림임실24.2℃
  • 구름많음철원27.6℃
  • 흐림인제23.7℃
  • 흐림영광군24.5℃
  • 흐림영월27.0℃
  • 흐림진도군23.4℃
  • 비서귀포21.5℃
  • 흐림목포24.0℃

테슬라 '천슬라' 현실로…허츠 10만대 주문·4680배터리 호재 겹쳐

김혜란
기사승인 : 2021-10-26 05:17:15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가 1주당 1000달러를 넘기며 마침내 '천슬라'의 꿈을 이뤘다. 렌터카 업체 허츠가 10만 대의 차량을 주문하고, 파나소닉이 테슬라의 차세대 배터리를 공개하는 등 각종 호재가 주가 급등을 유도했다.

▲ 테슬라의 텍사스 공장의 내부. [테슬라 제공]

테슬라 주가는 25일(현지시간) 전일보다 12.662% 급등한 1024.86달러(약 120만 원)에 마감했다. 테슬라 주가는 장중에는 1045달러(약 122만 원)까지 치솟았다. 주가 급등으로 테슬라의 시총은 1조 달러를 돌파하며 애플,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에 이어 5번째로 '1조달러 클럽'에 이름을 올렸다. 이날 마감가 기준 테슬라의 시총은 1조270억 달러(약1202조 원)다.

테슬라의 주가가 오른 것은 크고 작은 호재들이 겹친 덕이다. 이날 렌터카 업체 허츠가 운행 차량을 전기차로 전환하기 위해 테슬라 차량 10만 대를 주문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25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허츠가 차량 구매를 위해 지급하는 금액은 42억 달러(약 4조9182억 원)다. 전기차 단일 구매로는 최대 규모다. 블룸버그는 "계약 금액으로 볼 때 허츠는 정가에 가까운 돈을 지급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또 이날 파나소닉은 테슬라의 차세대 배터리인 4680배터리셀의 시제품을 공개하며 시장의 큰 기대를 불러일으켰다. 테슬라는 최근 열린 실적발표일에서 4680배터리가 탑재된 신차를 내년에 출시하겠다고 밝혔다. 4680배터리셀은 지난해 9월 테슬라가 배터리데이 행사에서 언급한 지름 46㎜, 길이 80㎜의 원통형 배터리다. 이는 '고효율 저비용' 모델로, 기존 제품보다 주행 거리가 16% 늘어날 전망이며 생산 비용은 56% 가까이 저렴하다. 전기차 가격 또한 크게 내려갈 것으로 보인다.

이 밖에도 테슬라 모델3가 올 9월 유럽 전역에서 가장 많이 팔린 차로 집계되기도 했다. 이는 내연기관을 제친 기록이며, 전년 동월보다 58%나 성장한 결과다. 

또 테슬라가 내년 중국에서 첫 전기 픽업트럭인 '사이버트럭' 생산을 개시한다는 소식도 전해졌다. 사이버트럭은 이르면 2023년 중국 소비자들에게 인도될 예정이다.

KPI뉴스 / 김혜란 기자 khr@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