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3분기 경제성장률 0.3%…수출 늘었지만 소비·투자 부진

  • 맑음의령군15.8℃
  • 맑음남원14.0℃
  • 맑음해남13.6℃
  • 구름많음북부산17.5℃
  • 맑음임실12.0℃
  • 맑음동해14.9℃
  • 맑음보령11.4℃
  • 맑음안동12.8℃
  • 맑음순천13.5℃
  • 구름많음울산14.2℃
  • 맑음강릉14.5℃
  • 맑음대전12.1℃
  • 맑음순창군12.6℃
  • 구름많음영천13.4℃
  • 맑음원주10.4℃
  • 맑음강화9.5℃
  • 구름많음성산15.8℃
  • 맑음고창군12.3℃
  • 맑음부산17.9℃
  • 맑음태백8.8℃
  • 맑음강진군14.9℃
  • 맑음부여12.4℃
  • 구름많음완도15.2℃
  • 맑음광양시17.4℃
  • 맑음양평10.5℃
  • 구름많음경주시13.8℃
  • 맑음목포12.2℃
  • 맑음북춘천9.5℃
  • 맑음영덕14.1℃
  • 맑음의성13.8℃
  • 맑음백령도8.9℃
  • 맑음영월10.6℃
  • 구름많음포항14.9℃
  • 맑음서울9.4℃
  • 구름많음고산14.4℃
  • 맑음전주13.2℃
  • 맑음인제9.1℃
  • 구름많음양산시17.6℃
  • 맑음정선군10.9℃
  • 맑음장흥14.9℃
  • 맑음광주13.9℃
  • 맑음울릉도12.9℃
  • 구름많음대구14.0℃
  • 구름많음남해16.9℃
  • 맑음영광군12.1℃
  • 맑음천안10.3℃
  • 맑음춘천11.2℃
  • 구름많음제주16.6℃
  • 맑음진주15.6℃
  • 맑음청주12.0℃
  • 맑음세종10.6℃
  • 맑음부안12.9℃
  • 맑음대관령6.4℃
  • 맑음속초12.1℃
  • 구름많음합천15.5℃
  • 맑음파주9.1℃
  • 맑음이천10.7℃
  • 맑음제천9.8℃
  • 구름많음서귀포19.0℃
  • 맑음정읍12.2℃
  • 맑음창원16.8℃
  • 맑음금산12.1℃
  • 맑음동두천10.1℃
  • 맑음영주10.7℃
  • 맑음함양군14.7℃
  • 맑음진도군13.0℃
  • 맑음북창원16.7℃
  • 맑음추풍령10.6℃
  • 맑음장수10.6℃
  • 맑음상주12.5℃
  • 맑음보은11.0℃
  • 구름많음김해시16.8℃
  • 맑음청송군12.5℃
  • 맑음서청주10.0℃
  • 맑음거제16.4℃
  • 맑음거창14.6℃
  • 맑음수원9.5℃
  • 구름많음여수15.7℃
  • 맑음군산12.6℃
  • 맑음산청15.1℃
  • 맑음서산10.3℃
  • 맑음구미13.6℃
  • 구름많음고흥15.9℃
  • 맑음북강릉14.0℃
  • 맑음홍성10.8℃
  • 맑음철원8.5℃
  • 구름많음통영17.2℃
  • 맑음봉화10.7℃
  • 맑음울진15.8℃
  • 맑음문경11.5℃
  • 맑음흑산도12.4℃
  • 맑음인천9.4℃
  • 맑음고창11.8℃
  • 맑음충주11.5℃
  • 구름많음보성군15.6℃
  • 구름많음밀양16.1℃
  • 맑음홍천10.0℃

3분기 경제성장률 0.3%…수출 늘었지만 소비·투자 부진

강혜영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1-10-26 09:44:25
"4분기 성장률, 1.04% 상회하면 연간 4.0% 성장 달성 가능" 민간소비와 투자가 부진하면서 올해 3분기 한국 경제가 0.3% 성장하는 데 그쳤다.

▲ 국내총생산에 대한 지출. [한국은행 제공] 

한국은행이 26일 발표한 실질 국내총생산(GDP) 속보치에 따르면 지난 3분기 실질 GDP는 전기 대비 0.3% 증가했다.

분기별 성장률은 코로나19 사태 여파로 작년 1분기(-1.3%)와 2분기(-3.2%)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이후 작년 3분기(2.2%), 4분기(1.1%), 올해 1분기(1.7%), 2분기(0.8%), 3분기(0.3%)까지 5개 분기 연속 플러스성장 중이다.

부문별로는 3분기에 민간소비가 서비스(음식숙박, 오락문화 등)를 중심으로 0.3% 감소했다. 건설투자는 토목건설을 중심으로 3.0% 줄었고 설비투자도 운송장비(자동차 등)가 줄면서 2.3% 뒷걸음쳤다.

정부소비는 물건비 지출 등의 영향으로 1.1% 늘었다. 수출은 석탄·석유제품, 기계·장비 등을 중심으로 1.5% 증가했다. 수입은 운송장비 등이 줄면서 0.6% 감소했다.

3분기 성장률에 대한 기여도를 살펴보면 민간소비, 건설투자, 설비투자가 각 -0.1%포인트, -0.4%포인트, -0.2%포인트로 집계됐다. 순수출과 정부 지출은 각 0.8%포인트, 0.2%포인트였다.

황상필 한은 경제통계국장은 3분기 성장률에 대해 "시장 예상치(0.5%)보다 낮게 나왔지만 크게 우려할 수준은 아니다"라며 "코로나 재확산으로 민간소비가 감소하고 글로벌 공급망의 병목현상이 발생한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한은이 제시한 연간 4.0% 성장 달성과 관련해서는 "3분기 중 우리 경제는 지난 8월 조사국 전망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은 모습"이라면서 "산술적으로 4분기 성장률이 전기 대비 1.04%를 상회하면 연간 4.0% 성장률 달성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그는 "글로벌 공급 차질, 중국 경제 불확실 증대, 에너지 가격 상승 등이 리스크 요인으로 작용하겠지만 백신 접종 확대, 11월 국내 방역정책 전환, 2차 추경 효과, 유류세 인하 조치 등이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하면서 앞으로 우리 경제의 회복세는 이어질 전망"이라고 부연했다. 

KPI뉴스 / 강혜영 기자 khy@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