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서울·경기 오피스텔 매매, 전년보다 48% 늘어

  • 구름많음고창23.5℃
  • 맑음양평23.7℃
  • 맑음제주26.8℃
  • 맑음남해24.4℃
  • 구름많음영월23.1℃
  • 구름많음대전24.0℃
  • 구름많음안동23.7℃
  • 맑음군산23.7℃
  • 구름많음장수22.4℃
  • 구름많음보성군24.8℃
  • 맑음백령도20.1℃
  • 구름많음서청주23.1℃
  • 맑음홍천23.8℃
  • 구름많음대구26.9℃
  • 맑음인천25.2℃
  • 구름많음세종23.5℃
  • 맑음목포23.9℃
  • 흐림순천24.1℃
  • 맑음수원24.5℃
  • 구름많음부여24.5℃
  • 맑음북부산25.8℃
  • 구름많음순창군24.2℃
  • 구름많음봉화21.3℃
  • 구름많음문경23.1℃
  • 흐림울릉도22.2℃
  • 맑음광양시26.5℃
  • 맑음울산23.6℃
  • 맑음통영26.4℃
  • 맑음이천23.6℃
  • 구름많음임실23.2℃
  • 맑음흑산도22.4℃
  • 흐림청송군22.8℃
  • 흐림경주시24.2℃
  • 구름많음태백17.6℃
  • 맑음여수27.4℃
  • 맑음청주25.1℃
  • 흐림포항24.7℃
  • 구름많음의령군24.4℃
  • 구름많음밀양28.5℃
  • 맑음서귀포27.4℃
  • 구름많음창원25.6℃
  • 흐림영덕21.8℃
  • 구름많음강진군26.5℃
  • 구름많음남원24.5℃
  • 구름많음금산23.4℃
  • 구름많음상주23.3℃
  • 구름많음구미25.1℃
  • 흐림함양군25.6℃
  • 흐림산청24.1℃
  • 구름많음영광군23.2℃
  • 맑음고흥25.0℃
  • 맑음서울24.9℃
  • 맑음진주23.1℃
  • 맑음춘천25.4℃
  • 구름많음전주24.7℃
  • 맑음제천22.1℃
  • 구름많음정읍24.3℃
  • 구름많음합천24.8℃
  • 구름많음보은22.7℃
  • 맑음부산25.5℃
  • 구름많음광주25.1℃
  • 구름많음동해22.4℃
  • 맑음대관령16.6℃
  • 맑음보령22.5℃
  • 맑음북강릉21.7℃
  • 맑음충주23.4℃
  • 구름많음양산시25.7℃
  • 흐림울진22.0℃
  • 맑음홍성24.2℃
  • 흐림영천24.1℃
  • 맑음강릉22.2℃
  • 맑음서산23.6℃
  • 맑음속초22.8℃
  • 흐림진도군24.4℃
  • 맑음북춘천24.7℃
  • 맑음강화19.3℃
  • 맑음김해시25.2℃
  • 맑음거제24.7℃
  • 맑음고산24.5℃
  • 구름많음추풍령22.0℃
  • 맑음파주22.8℃
  • 구름많음영주22.2℃
  • 구름많음북창원27.1℃
  • 구름많음장흥25.8℃
  • 흐림거창24.4℃
  • 맑음정선군22.3℃
  • 맑음철원24.1℃
  • 맑음인제21.7℃
  • 맑음원주23.9℃
  • 구름많음해남25.6℃
  • 구름많음의성24.9℃
  • 맑음동두천23.9℃
  • 맑음완도25.7℃
  • 구름많음고창군
  • 맑음천안23.5℃
  • 맑음성산25.9℃
  • 구름많음부안23.3℃

서울·경기 오피스텔 매매, 전년보다 48% 늘어

김지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1-10-27 14:47:47
아파트값 급등 영향…가격·세금 부담 덜한 오피스텔 수요↑ 서울과 경기의 올해 오피스텔 매매 건수가 전년보다 50% 가까이 늘었다. 

▲ 서울 종로구 광화문 일대 오피스텔 모습 [문재원 기자]

최근 아파트 값이 급등하며 가격과 세금부담이 덜한 오피스텔로 수요가 몰린 것으로 보인다. 

27일 부동산 플랫폼 '다방'을 서비스하는 스테이션3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통해 서울과 경기 오피스텔 매매 건수를 분석한 결과 올해 초부터 지난달 24일까지 매매 건수는 총 2만8273건으로 나타났다. 전년 같은 기간보다 48% 증가한 수치다.

서울 오피스텔 매매는 1만3918건, 경기는 1만4355건으로 전년보다 각각 34.2%, 64.4% 늘었다. 같은 기간 서울 아파트 매매는 전년보다 40.5% 줄어든 3만7046건으로 나타났다. 경기는 12만8762건으로 29% 감소했다.

서울과 경기 모두 전용 40㎡ 이하 소형 오피스텔에 매매가 몰렸다. 올해 서울의 전용 40㎡ 이하 오피스텔 매매는 1만1096건으로 전체의 79.7%를 차지했다. 경기 전용 40㎡ 이하 오피스텔 매매는 7877건으로 전체의 54.9%였다.

오피스텔 매매가 늘어난 데에는 1인 가구 증가와 상대적으로 저렴한 취득세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1인 가구 비중은 31.7%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오피스텔 취득세는 4.6%이지만 규제지역 1주택자는 주택을 추가로 사려면 8%의 취득세를 내야 한다.

경기도는 전용 60㎡ 초과 오피스텔 매매 비중도 올해 25.9%(3714건)에 달했다. 최근 남양주 별내와 위례, 광교, 고양 삼송 등에 '아파텔(주거용 오피스텔)'이 많이 들어섰고 상대적으로 아파트보다 가격이 낮아 대체 주거상품으로 수요자의 관심을 끈 것으로 풀이된다. 서울의 전용 60㎡ 초과 오피스텔 매매는 1057건으로 전체의 7.6% 수준에 그쳤다.

수요가 늘면서 오피스텔 가격도 오르고 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3분기 들어 서울 오피스텔 매매가는 0.74%, 경기도는 1.21% 상승했다.

다방 관계자는 "교통이 좋고 업무 지구와 가까운 오피스텔의 경우 거주 및 투자수요가 꾸준한 편"이라며 "여기에 아파트 가격 급등에 따라 상대적으로 시세가 낮은 주거용 오피스텔을 찾는 수요도 최근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지원 기자 kjw@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