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이건 테슬라 현상"…8.49% 급등, 1200달러 돌파

  • 맑음의성7.4℃
  • 맑음장흥7.7℃
  • 맑음파주5.4℃
  • 맑음동해15.9℃
  • 맑음함양군6.4℃
  • 맑음광양시12.5℃
  • 맑음성산13.7℃
  • 맑음해남8.0℃
  • 맑음홍천8.8℃
  • 맑음충주8.7℃
  • 맑음북강릉14.4℃
  • 맑음정읍10.8℃
  • 맑음대전11.5℃
  • 맑음양평9.9℃
  • 맑음영덕9.3℃
  • 맑음부안9.8℃
  • 맑음대관령5.6℃
  • 맑음제주14.1℃
  • 맑음영월8.3℃
  • 맑음부산13.7℃
  • 맑음세종10.8℃
  • 맑음양산시11.1℃
  • 맑음청주14.3℃
  • 맑음거제12.7℃
  • 맑음남원9.3℃
  • 맑음원주10.7℃
  • 맑음순천6.0℃
  • 맑음고흥8.3℃
  • 맑음춘천7.9℃
  • 맑음서울13.2℃
  • 맑음북부산11.2℃
  • 맑음영주8.8℃
  • 맑음강진군9.3℃
  • 맑음보령9.9℃
  • 맑음천안8.0℃
  • 맑음속초17.3℃
  • 맑음밀양9.9℃
  • 맑음울릉도14.6℃
  • 맑음전주12.0℃
  • 맑음금산8.8℃
  • 맑음영천7.6℃
  • 맑음경주시7.3℃
  • 맑음청송군5.9℃
  • 맑음진도군8.4℃
  • 맑음고산13.5℃
  • 맑음백령도9.1℃
  • 맑음상주9.9℃
  • 맑음거창6.2℃
  • 맑음봉화5.6℃
  • 맑음강릉18.5℃
  • 맑음완도11.1℃
  • 맑음보은8.5℃
  • 맑음김해시12.9℃
  • 맑음울산10.7℃
  • 맑음합천8.7℃
  • 맑음수원9.3℃
  • 맑음영광군8.7℃
  • 맑음광주13.5℃
  • 맑음추풍령8.1℃
  • 맑음인천12.7℃
  • 맑음서귀포15.8℃
  • 맑음산청8.2℃
  • 맑음임실7.7℃
  • 맑음구미10.5℃
  • 맑음인제8.1℃
  • 맑음대구10.8℃
  • 맑음문경9.1℃
  • 맑음서청주9.2℃
  • 맑음순창군9.4℃
  • 맑음홍성8.2℃
  • 맑음철원6.1℃
  • 맑음안동9.2℃
  • 맑음흑산도12.1℃
  • 맑음부여8.8℃
  • 맑음정선군7.0℃
  • 맑음진주7.3℃
  • 맑음보성군9.0℃
  • 맑음의령군7.5℃
  • 맑음강화8.0℃
  • 맑음동두천9.1℃
  • 맑음이천10.9℃
  • 맑음포항13.1℃
  • 맑음울진13.0℃
  • 맑음창원12.0℃
  • 맑음군산10.2℃
  • 맑음서산8.5℃
  • 맑음북춘천7.2℃
  • 맑음제천6.6℃
  • 맑음고창8.3℃
  • 맑음목포11.7℃
  • 맑음태백8.0℃
  • 맑음고창군8.8℃
  • 맑음여수13.5℃
  • 맑음남해11.5℃
  • 맑음통영13.8℃
  • 맑음북창원12.9℃
  • 맑음장수5.7℃

"이건 테슬라 현상"…8.49% 급등, 1200달러 돌파

김혜란
기사승인 : 2021-11-02 09:21:18
미국 테슬라의 주가가 1일(현지시간) 1200 달러를 돌파했다.


테슬라는 이날 미국 뉴욕 증시에서 전장보다 8.49% 급등하며 1208.59달러(약 142만 원)로 장을 마감했다. 이로써 테슬라의 시총도 1조2000억 달러를 돌파한 1조2140억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세계 7위다.

블룸버그 억만장자 지수에 따르면 전 세계 부호 1위인 머스크의 재산은 3351억 달러(약 394조6000억 원)로 뛰었다. 이로써 2위인 제프 베이조스 아마존 창업자(약 227조3000억 원)와의 격차도 1400억 달러 이상으로 확대됐다.

테슬라는 지난달 25일 1000달러를 돌파하며 '천슬라'로 우뚝 섰다. 이후 1주일 만에 다시 20%가량 상승하며 1200달러 선마저 돌파했다. 지난달 테슬라의 주가가 오른 것은 크고 작은 호재들이 겹친 덕이다. 지난달 20일 렌터카 업체 허츠가 운행 차량을 전기차로 전환하기 위해 테슬라 차량 10만 대를 주문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달 20일 이후부터 테슬라는 특별한 이유 없이 급등했다. 지난달 20일 이후 21일부터 8거래일 동안 테슬라는 단 한 번도 하락하지 않았다.

미국 투자업계 전문가들은 초저금리로 인한 유동성 장세로 뉴욕증시가 랠리하고 있지만 테슬라의 주가 폭등은 이례적이라고 평가했다.

세계 최고의 투자은행인 골드만삭스 출신인 CNBC의 짐 크레이머는 "테슬라는 일종의 현상(phenomenon)이라고 봐야 한다"며 "이유 없이 오르는데 이런 적이 없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혜란 기자 khr@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