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2030 '사자'…9월 서울 아파트 매수 비중 42% 차지

  • 흐림제주21.4℃
  • 구름많음강화15.5℃
  • 흐림정읍17.6℃
  • 흐림장흥18.2℃
  • 구름많음의성16.3℃
  • 흐림영광군17.1℃
  • 구름많음거제18.2℃
  • 흐림북창원17.9℃
  • 흐림보령16.0℃
  • 흐림정선군14.0℃
  • 흐림영천16.5℃
  • 구름많음수원16.0℃
  • 흐림임실17.6℃
  • 비백령도12.9℃
  • 구름많음대구16.5℃
  • 흐림강릉16.0℃
  • 흐림천안15.8℃
  • 흐림강진군18.4℃
  • 흐림전주17.7℃
  • 구름많음통영18.1℃
  • 박무울산16.3℃
  • 흐림동두천15.3℃
  • 흐림금산16.8℃
  • 구름많음양산시17.6℃
  • 흐림파주15.1℃
  • 흐림고창군17.2℃
  • 구름많음북부산17.5℃
  • 흐림고산18.6℃
  • 박무목포17.3℃
  • 흐림의령군16.7℃
  • 흐림제천14.8℃
  • 흐림군산16.6℃
  • 흐림성산20.2℃
  • 비울릉도15.6℃
  • 흐림해남18.1℃
  • 구름많음고흥18.3℃
  • 흐림속초15.7℃
  • 흐림영월15.3℃
  • 비홍성17.4℃
  • 흐림완도18.8℃
  • 흐림흑산도17.3℃
  • 흐림남원18.0℃
  • 비안동15.6℃
  • 흐림영주14.9℃
  • 흐림밀양16.9℃
  • 흐림순천17.3℃
  • 흐림울진16.2℃
  • 비대전16.6℃
  • 흐림태백13.1℃
  • 흐림서산16.6℃
  • 흐림추풍령14.6℃
  • 흐림광주17.7℃
  • 흐림세종16.1℃
  • 흐림장수17.2℃
  • 흐림원주15.4℃
  • 흐림보은15.6℃
  • 흐림봉화15.3℃
  • 흐림서귀포21.7℃
  • 구름많음경주시16.6℃
  • 흐림충주15.6℃
  • 흐림광양시18.2℃
  • 비인천16.1℃
  • 흐림서청주15.9℃
  • 흐림고창17.4℃
  • 흐림문경15.2℃
  • 박무부산17.1℃
  • 흐림춘천15.4℃
  • 흐림진주16.3℃
  • 흐림합천16.5℃
  • 흐림포항16.6℃
  • 흐림부안18.1℃
  • 흐림대관령11.6℃
  • 흐림이천15.5℃
  • 흐림북강릉15.3℃
  • 흐림영덕15.9℃
  • 비창원17.5℃
  • 구름많음김해시17.0℃
  • 흐림구미16.0℃
  • 비서울15.5℃
  • 흐림인제14.7℃
  • 흐림동해15.8℃
  • 구름많음보성군18.7℃
  • 흐림청송군15.3℃
  • 안개여수18.0℃
  • 흐림철원15.2℃
  • 비북춘천16.0℃
  • 흐림순창군17.7℃
  • 흐림양평15.9℃
  • 흐림상주15.1℃
  • 흐림거창16.7℃
  • 구름많음함양군17.3℃
  • 흐림부여16.9℃
  • 흐림홍천15.3℃
  • 흐림진도군18.3℃
  • 비청주16.7℃
  • 구름많음산청16.6℃

2030 '사자'…9월 서울 아파트 매수 비중 42% 차지

김지원
기사승인 : 2021-11-03 14:16:38
최근 주택거래가 감소했지만, 2030 세대의 매수 열풍은 9월에도 계속됐다. 

▲ 지난 10월 20일 서울 도심의 아파트의 모습. [뉴시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9월까지 서울 아파트의 2030 매수 비중은 평균 42%로, 작년 같은 기간(36%)보다 6% p 늘어나 역대 최대 수준을 기록했다.

인천 아파트는 2030 매수 비중이 작년 1∼9월 25.7%에서 올해는 9월까지 33.2%로 높아졌고, 경기도는 28.9%에서 36.3%로 늘었다.

서울 중 서초구는 지난 9월 20~30대 매입 비중이 처음으로 40% 이상을 기록했다. 관련 통계를 공개한 2019년 1월 이후 최고치다.

서초구 20대 이하 매입 비중은 8.98%로 서울 평균은 물론 서울 전역에서 종로구(9.09%)에 이어 두 번째로 높았다. 

또 서울 거주자의 원정투자 비중이 높았다. 최근 아파트값이 급등한 곳에서 2030 매입 비중이 두드러지는 현상도 나타났다. 

안양시는 올해 9월까지 2030의 매수 비중이 47.7%, 군포시는 42.3%에 달했다. 작년 28.9%, 33.8%에서 크게 증가한 것이다. 구리시는 작년 28.6%에서 올해 41.3%로 늘었다. 

작년에 2030 매입 비중이 20%대였던 시흥시와 오산, 평택도 각각 36.4%, 35.3%, 34.7%를 기록했다. 

이에 '영끌'로 집을 구입한 젊은 세대가 정부의 대출 규제와 금리 인상 등으로 주택시장에 조정기가 닥치면 가장 큰 타격을 입을 것이라는 우려도 나온다. 

함영진 직방 빅데이터랩장은 "근래 패닉 바잉에 나선 2030 세대들은 최근 고점에서 주택을 집중적으로 매수해 집값이 조금만 떨어져도 손실이 불가피하다"며 "최근 강도 높은 대출 규제로 주택시장이 소강상태에 접어들고 있고 내년 대선이라는 변수도 있는 만큼 주택 매수에 신중할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지원 기자 kjw@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