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제8회 박재삼문학상 수상 시집에 이병률 '이별이 오늘…' 선정

  • 맑음경주시27.1℃
  • 흐림목포18.4℃
  • 흐림임실21.3℃
  • 박무백령도13.5℃
  • 흐림통영17.9℃
  • 흐림이천22.0℃
  • 맑음포항27.0℃
  • 흐림고창19.8℃
  • 흐림의령군23.4℃
  • 흐림정읍20.7℃
  • 맑음영천25.4℃
  • 구름많음상주24.5℃
  • 흐림군산18.9℃
  • 구름많음태백21.1℃
  • 박무흑산도14.2℃
  • 흐림강화15.6℃
  • 구름많음홍천22.1℃
  • 맑음청송군25.8℃
  • 구름많음추풍령23.0℃
  • 흐림남원21.7℃
  • 구름많음인제21.9℃
  • 흐림보령17.6℃
  • 흐림완도18.7℃
  • 구름많음창원21.2℃
  • 연무인천16.8℃
  • 흐림금산22.2℃
  • 구름많음부안20.5℃
  • 흐림서산17.4℃
  • 구름많음북강릉22.0℃
  • 흐림거창23.2℃
  • 흐림장수20.1℃
  • 흐림거제18.9℃
  • 흐림해남18.6℃
  • 구름많음보은22.1℃
  • 구름많음양산시22.1℃
  • 흐림북춘천22.3℃
  • 흐림세종21.1℃
  • 구름많음제천20.9℃
  • 흐림합천24.2℃
  • 흐림수원19.9℃
  • 구름많음충주22.7℃
  • 흐림춘천22.5℃
  • 흐림순창군20.7℃
  • 흐림함양군23.2℃
  • 흐림성산18.8℃
  • 구름많음의성26.0℃
  • 흐림장흥20.3℃
  • 구름많음제주18.1℃
  • 흐림울릉도18.4℃
  • 흐림양평21.6℃
  • 흐림고흥19.8℃
  • 맑음울산21.0℃
  • 흐림고산17.3℃
  • 구름많음대관령19.5℃
  • 흐림광양시20.4℃
  • 맑음영덕24.2℃
  • 흐림천안22.0℃
  • 흐림대전21.4℃
  • 흐림서청주22.0℃
  • 구름많음구미25.6℃
  • 흐림고창군20.4℃
  • 구름많음대구26.6℃
  • 흐림철원21.4℃
  • 흐림순천20.4℃
  • 흐림동두천20.1℃
  • 흐림북부산21.0℃
  • 구름많음강릉25.4℃
  • 구름많음봉화23.1℃
  • 흐림강진군20.3℃
  • 흐림홍성18.0℃
  • 흐림여수18.5℃
  • 흐림파주18.3℃
  • 구름많음울진20.1℃
  • 구름많음밀양25.4℃
  • 구름많음문경23.9℃
  • 흐림산청22.1℃
  • 흐림원주21.4℃
  • 구름많음속초20.4℃
  • 흐림영주22.8℃
  • 구름많음안동24.4℃
  • 흐림김해시19.4℃
  • 흐림북창원23.2℃
  • 흐림보성군20.5℃
  • 흐림청주22.5℃
  • 연무서울20.3℃
  • 흐림진도군18.2℃
  • 구름많음동해21.1℃
  • 흐림전주22.1℃
  • 흐림부여20.2℃
  • 흐림서귀포19.0℃
  • 구름많음영월22.3℃
  • 연무부산17.7℃
  • 구름많음정선군23.2℃
  • 흐림광주20.0℃
  • 흐림진주21.2℃
  • 흐림남해20.7℃
  • 흐림영광군18.9℃

제8회 박재삼문학상 수상 시집에 이병률 '이별이 오늘…' 선정

박종운 기자
기사승인 : 2021-11-09 10:59:26
박재삼문학상운영위원회(위원장 정삼조)는 제8회 박재삼문학상 수상시집으로 이병률 시인의 '이별이 오늘 만나자고 한다'(문학동네)를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이병률 시인 시집 표지. [사천시 제공]

이병률 시인은 1967년 충북 제천 출생으로, 1995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돼 등단했다. 이번 당선 시집을 포함해 6권의 시집을 출간했다. 

올해 박재삼문학상 예심에는 성선경·이대흠 시인, 고봉준 평론가가 본심 대상 시집 10권을 선정했다. 본심에서 이남호 고려대 명예교수와 이문재 경희대 교수(제3회 박재삼문학상 수상자)가 박재삼 시인의 문학관과 서정성에 가장 가깝게 표현한 시집 1권을 최종 선정했다.

박재삼문학상 시상식은 12월 초 박재삼문학관에서 열릴 예정으로,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0만 원이 주어진다. 

정삼조 박재삼문학상운영위원회 위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지난해에는 행사가 취소됐다. 올해도 코로나19가 끝나지 않아 많은 고심 끝에 문학제는 취소하고 박재삼 문학상만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온전한 행사가 아니어서 아쉬움은 남지만, 박재삼 시인의 서정에 가까이 닿아있는 이병률 시인의 시집을 발견하게 되어 감사하다"며 "박재삼문학상을 통해 지역문학뿐만 아니라 한국문학의 발전에도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경남 삼천포에서 성장, 고려대 국문과를 중퇴한 박재삼(1933년 4월∼1997년 6월)은 한국 서정시의 전통적 음색을 재현하면서 일상 생활과 자연에서 소재를 찾아 애련하고 섬세한 가락을 노래한 시인으로 유명하다.

현재 사천시 삼천포 노산공원에 박재삼문학관이 운영되고 있다.

▲ 이병률 시인.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