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오미크론 변이라고 대단할 것 없다...백신은 애초 효과 없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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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변이라고 대단할 것 없다...백신은 애초 효과 없는 것"

조성아
기사승인 : 2021-11-29 16:56:47
"80% 접종률에도 확진자 늘어…100% 접종이라고 달라지나"
"일상 방역? 마스크는 실내에서만 착용, 실외에선 벗어도 돼"
"일본 확진자 급감은 유료 검사로 검사건수가 확 줄었기 때문"
코로나 새 변이바이러스의 출현에 인류가 다시 움츠러들고 있다. 백신 접종률을 높이고 '위드코로나'로 전환했으나 새 변이를 보곤 '경기'를 일으키는 형국이다. 각국은 다시 문을 닫아걸기 시작했다.

경쟁적으로 접종률을 높였건만 어찌 된 일인가. 기대했던 '집단면역'은 환상이었나. 

이왕재 서울대 의대 명예교수(전 대한면역학회 회장)의 생각이 궁금했다. 이 교수는 줄기차게 '백신 무용론'을 외쳐왔다. 

이 교수는 29일 UPI뉴스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변이 바이러스는 계속 나올 것이고, 백신은 애초부터 효과가 없는 것이었다"고 다시 한 번 목소리를 높였다. 다음은 이 교수와의 일문일답. 

▲ 이왕재 서울의대 명예교수. [UPI뉴스 자료사진]

— 새 변이바이러스 '오미크론'의 위험성은

"변이 바이러스는 계속해서 나오게 마련이다. 남아공 의사도 '젊은애들 걸렸는데 다 마일드하다(증상이 약하다)'고 이야기하지 않았나. 오미크론이라고 특별히 다른 것이 아니다. 변이에 목숨 걸고 계속 백신을 맞으라고 하는데, 변이 때문에 확진자가 나온다는 이야기는 뒤집어 말하면 백신이 효과가 없다는 이야기다."

— '백신 무용론'을 계속해 주장해 왔는데 

"변이 바이러스 때문에 백신이 효과가 없다는 말이 있던데, 그건 말도 안 되는 이야기다. 백신 자체가 애초부터 효과가 없는 것이다. 80%의 국민이 백신을 맞았는데 확진자가 늘어나는 이유를 뭐라고 설명할 수 있나. 백신을 맞으면 안 맞은 것보다 나아야 하는데 오히려 환자가 늘고 있다. 백신이 효과가 있다면 80% 정도 맞았으면 아무리 변이가 있어도 확진자가 나오면 안 된다. 80% 접종률에도 효과가 없는데 100% 접종한다고 효과가 있을 것 같나."

— 백신 효과가 없다는 근거는 무엇인가

"백신을 100번 맞아도 항체가 핏속에 있기 때문에 공기 중에서 직접 상피 세포를 감염시키는 걸 막을 재간이 없다. 작년에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로 이태원이 난리가 나지 않았었나. 마치 큰 문제인 것처럼 공포심을 조장했는데, 당시 이십대 애들 수백 명 중 30~40%가 양성이 됐는데 대다수가 증상이 없었다. 기침도,열도 나지 않고 지나갔다. 오미크론 변이라고 해서 대단할 것이 없다."

— 확진자가 최근 급증했는데

"일본이 코로나19를 해결했다면서 K-방역이 실패했다고 폄하하던데 정말 불편한 이야기다. 일본은 비용을 받고 검사를 하기 때문에 검사건수가 줄어 확진자 수가 줄어든 것이다. 내가 가지고 있는 자료에 의하면 우리나라에서 (확진자가) 4천 명씩 나오는 거는 검사건수가 하루 60만이 넘기 때문에 그런 거다. 질병청에서 20만이라고 하는데 사실은 60 만이 넘는다. 그런데 샘플이 50개면 PCR을 50번을 해야 하는데, 이걸 15개~20개씩 묶어 섞어서 하고 있다는 거다. 시간도 돈도 없어서. 그렇게 섞어서 검사하고, 거기서 양성이 나오면 말로는 다시 검사한다고 하는데 다음 날 바로 결과가 나오는 걸로 봐서는 20명이 전부 양성이라고 보고하는 것일 수도 있다. 그래서 확진자가 많이 나오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현재의 확진자 통계는 큰 의미가 없으며 확진자를 집계할 필요도 없는 것이다."

— 거리두기도 의미 없나
 

"거리두기는 전혀 효과가 없다."

— 그렇다면 일상생활에서 할 수 있는 방역은

"실내에서는 마스크 쓰고 실외에서는 벗고 지내면 된다. 그것만 철저하게 하면 된다. 코로나라고 해서 크게 받아들일 필요가 없다. 감기 정도로 생각하고 지내면 된다."

— 백신 부작용 의심 사례가 계속 나오고 있는데

"통계청이 발표한 자료를 보면 2020년 2월~10월 사이 인구가 9493명 줄었고, 같은 8개월 동안인 2021년 2월~10월 사이엔 16만3642명이 줄었다. 그동안의 이렇다할 변수는 백신을 맞은 것밖에 없다. 작년 사망자인 9천 여명을 제외하고라도 15만 명 넘는 이들이 백신 사망자일 수 있다는 합리적인 의심이 든다는 이야기다. 하버드대에서 백신 사고로 인한 사망자는 보통 1%만 보고된다는 논문이 발표된 적이 있다. 지금 식약처 집계에 따르면 직접적인 연관성은 인정되지 않고 있지만 일단 백신을 접종한 이후 사망한 사람의 숫자는 1500 여명으로, 15만 명의 1%에 이른다. 하버드대의 논문 내용과 상당 부분 일치하고 있다고 봐도 크게 무리는 아닌 셈이다."

— 교수님도 백신을 안 맞았나

"나는 (백신) 근처에도 안 갔다. PCR도 검사 한 번도 하지 않았다."

KPI뉴스 / 조성아 기자 js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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