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경남도, 내년 국비 7조 시대 열어…올해 대비 7.3% 증가

  • 흐림완도17.3℃
  • 흐림백령도14.2℃
  • 흐림청송군13.8℃
  • 흐림고산18.8℃
  • 흐림정읍14.9℃
  • 흐림의령군17.6℃
  • 흐림대구17.8℃
  • 흐림보은13.6℃
  • 흐림남해19.9℃
  • 흐림거창16.0℃
  • 흐림광주16.2℃
  • 흐림봉화12.5℃
  • 흐림서귀포22.0℃
  • 흐림인제12.0℃
  • 흐림김해시19.5℃
  • 흐림제천12.7℃
  • 비대전14.7℃
  • 흐림추풍령13.3℃
  • 흐림창원19.4℃
  • 흐림서청주13.6℃
  • 흐림수원13.7℃
  • 흐림북춘천11.6℃
  • 흐림성산18.9℃
  • 흐림고창군14.6℃
  • 비청주16.0℃
  • 흐림전주16.5℃
  • 흐림울릉도18.4℃
  • 흐림진도군17.1℃
  • 비목포16.6℃
  • 흐림영주13.6℃
  • 흐림인천13.5℃
  • 흐림밀양19.7℃
  • 흐림고흥18.3℃
  • 흐림안동14.9℃
  • 흐림광양시19.6℃
  • 흐림울진16.3℃
  • 흐림천안13.4℃
  • 흐림강화11.3℃
  • 흐림거제20.2℃
  • 흐림여수20.0℃
  • 흐림양산시20.5℃
  • 흐림북부산19.7℃
  • 흐림파주10.8℃
  • 흐림영월13.5℃
  • 흐림영광군14.9℃
  • 흐림강릉16.7℃
  • 흐림진주17.7℃
  • 흐림합천16.9℃
  • 흐림이천14.3℃
  • 흐림원주15.2℃
  • 흐림속초14.8℃
  • 흐림홍천13.1℃
  • 흐림울산18.5℃
  • 흐림순천14.8℃
  • 흐림포항18.7℃
  • 흐림장흥17.6℃
  • 흐림보령14.4℃
  • 흐림동해15.6℃
  • 구름많음대관령10.1℃
  • 흐림영덕15.7℃
  • 흐림동두천10.8℃
  • 흐림장수13.2℃
  • 흐림서울13.3℃
  • 흐림서산13.6℃
  • 흐림북강릉14.6℃
  • 흐림임실14.9℃
  • 흐림북창원20.3℃
  • 흐림상주14.7℃
  • 흐림경주시17.3℃
  • 흐림구미16.1℃
  • 흐림남원14.9℃
  • 흐림태백11.4℃
  • 흐림통영20.1℃
  • 흐림해남17.0℃
  • 흐림산청16.5℃
  • 흐림제주19.2℃
  • 흐림홍성13.6℃
  • 흐림충주14.1℃
  • 흐림금산15.3℃
  • 비흑산도15.6℃
  • 흐림군산15.6℃
  • 흐림강진군17.7℃
  • 흐림고창14.8℃
  • 흐림영천15.6℃
  • 흐림양평14.3℃
  • 흐림문경13.5℃
  • 흐림부여14.4℃
  • 흐림세종14.1℃
  • 흐림순창군15.2℃
  • 흐림정선군13.6℃
  • 흐림의성15.2℃
  • 흐림함양군15.9℃
  • 구름많음철원9.4℃
  • 흐림보성군17.7℃
  • 흐림부안15.7℃
  • 흐림부산20.3℃
  • 흐림춘천12.0℃

경남도, 내년 국비 7조 시대 열어…올해 대비 7.3% 증가

박동욱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1-12-03 11:07:42
국회 심의 단계에서 뒷심 발휘…3일 국회 본회의 통과
진해신항, 부전-마산 전동열차 등 핵심사업 대거 반영
경상남도가 사상 첫 국비 7조 원 시대를 열었다. 

▲ 경남도청 청사 입구 모습. [김성진 기자]

3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2022년도 정부예산에 경남도의 핵심사업 예산이 대거 반영되면서, 7조425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올해보다 4788억 원 증가한 규모다. 

진해신항 건설, 남해-여수 해저터널 등 전액 국비로 추진되는 국가시행사업 예산도 대폭 확보해 경남의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경남도의 재정력에도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남도는 국비 6조 원 시대를 맞이한 지 1년 만인 2022년에 국비 7조 원 시대를 여는 성과를 거뒀다.

부전-마산 전동열차, 동북아 스마트 물류플랫폼, 해양 부유쓰레기 수거·처리용 친환경 선박 건조·실증 등 부울경 메가시티 관련 사업은 물론 남부내륙철도 건설와 황매산 녹색문화체험지구 조성과 같은 서부경남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업비가 정부예산에 포함됐다.

이에 더해 진해신항 건설, 남해-여수 해저터널 건설, 한-아세안 국가정원 조성과 같은 대형 국책사업의 예타통과 및 착수 사업비도 확보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산업경제 분야에는 △서비스로봇 공통 플랫폼 제작실증 32억 △ICT 융합 제조운영체제개발 및 실증 55억 △마산자유무역지역 폐공장 철거 35억 △소부장 특화단지 육성사업 53억 △해양쓰레기처리 수소선박 개발·실증 40억 원 등이 반영됐다. 

국토교통 분야에는 △부전-마산 전동열차 도입 30억 △남부내륙철도 조기착공 541억 △한림-생림 국지도 60호선 325억 △동읍-봉강 국지도 30호선 126억 원 등이 포함됐다. 

농해양·환경 분야에는 △진해신항 건설 145억 △2022 하동세계차 엑스포 30억 △굴 양식산업 전환 친환경 개체굴 지원 10억 원 등이 편성됐다.

문화관광·복지·안전 분야에는 △국립무형유산원 분원 17억 △가야문화권 조성사업 12억 원 △ICT 연계 인공지능 통합돌봄사업 30억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513억 원 등이 포함됐다.

경남도는 지난해부터 모든 실국과 경남연구원, 경남테크노파크가 함께 참여한 '신사업발굴실무추진단'을 구성하고 신사업 발굴에 주력해 왔다. 지난 2월부터 중앙부처와 기재부, 국회를 400여 차례 방문하는 등 국비 확보에 많은 공을 들여왔다.

하병필 경남도 권한대행은 "부울경 초광역협력, 서부경남 혁신성장을 비롯한 경남의 미래를 위한 역점사업들이 마지막 문턱을 통과했다"며 "어렵게 확보한 예산이 지역 발전과 도민 삶에 소중하게 쓰이도록 도정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