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경남도, 내년 국비 7조 시대 열어…올해 대비 7.3% 증가

  • 흐림보성군19.7℃
  • 구름많음인제21.3℃
  • 연무인천15.8℃
  • 흐림전주19.8℃
  • 흐림춘천21.7℃
  • 흐림완도18.5℃
  • 박무흑산도13.9℃
  • 흐림세종19.8℃
  • 흐림창원19.8℃
  • 흐림진주19.7℃
  • 흐림목포17.9℃
  • 흐림철원20.4℃
  • 흐림양산시21.6℃
  • 구름많음북강릉21.0℃
  • 흐림남원20.8℃
  • 흐림함양군22.0℃
  • 흐림통영17.7℃
  • 흐림산청21.4℃
  • 흐림진도군17.9℃
  • 흐림영주21.5℃
  • 흐림제주17.7℃
  • 연무광주19.5℃
  • 흐림울릉도18.3℃
  • 흐림임실20.1℃
  • 흐림금산21.0℃
  • 흐림거제18.5℃
  • 흐림서귀포18.6℃
  • 흐림부안18.9℃
  • 흐림남해19.9℃
  • 흐림순창군19.5℃
  • 흐림대전20.7℃
  • 흐림고창군19.1℃
  • 연무울산19.5℃
  • 흐림순천19.2℃
  • 구름많음대관령17.7℃
  • 흐림장흥20.1℃
  • 흐림광양시19.8℃
  • 흐림북창원21.7℃
  • 흐림강화15.4℃
  • 흐림해남17.7℃
  • 흐림성산17.8℃
  • 흐림보은20.9℃
  • 흐림양평20.9℃
  • 흐림서산16.6℃
  • 구름많음청송군24.2℃
  • 흐림거창21.8℃
  • 흐림영월21.1℃
  • 흐림밀양23.6℃
  • 흐림청주21.6℃
  • 흐림보령17.3℃
  • 구름많음봉화21.6℃
  • 흐림영광군18.3℃
  • 흐림고산16.6℃
  • 구름많음영덕23.0℃
  • 박무백령도13.6℃
  • 흐림원주20.9℃
  • 연무부산17.3℃
  • 구름많음의성25.0℃
  • 구름많음영천24.4℃
  • 구름많음여수18.3℃
  • 구름많음구미24.9℃
  • 구름많음포항26.3℃
  • 흐림수원19.3℃
  • 흐림고흥19.6℃
  • 흐림합천22.7℃
  • 흐림강진군19.0℃
  • 흐림고창18.9℃
  • 연무서울19.7℃
  • 흐림김해시18.8℃
  • 흐림동두천18.8℃
  • 구름많음경주시24.8℃
  • 흐림북부산19.7℃
  • 흐림문경22.6℃
  • 흐림천안20.9℃
  • 흐림부여18.5℃
  • 흐림홍성17.2℃
  • 흐림정읍19.1℃
  • 구름많음강릉24.5℃
  • 흐림상주23.2℃
  • 구름많음태백19.4℃
  • 구름많음울진24.3℃
  • 구름많음충주22.0℃
  • 구름많음추풍령21.7℃
  • 흐림서청주20.7℃
  • 구름많음안동23.6℃
  • 흐림대구25.3℃
  • 흐림파주17.0℃
  • 흐림장수19.2℃
  • 흐림제천20.3℃
  • 흐림정선군21.0℃
  • 구름많음속초19.0℃
  • 구름많음북춘천21.6℃
  • 구름많음동해19.0℃
  • 흐림이천21.2℃
  • 흐림홍천21.2℃
  • 흐림군산17.9℃
  • 흐림의령군22.4℃

경남도, 내년 국비 7조 시대 열어…올해 대비 7.3% 증가

박동욱 기자
기사승인 : 2021-12-03 11:07:42
국회 심의 단계에서 뒷심 발휘…3일 국회 본회의 통과
진해신항, 부전-마산 전동열차 등 핵심사업 대거 반영
경상남도가 사상 첫 국비 7조 원 시대를 열었다. 

▲ 경남도청 청사 입구 모습. [김성진 기자]

3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2022년도 정부예산에 경남도의 핵심사업 예산이 대거 반영되면서, 7조425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올해보다 4788억 원 증가한 규모다. 

진해신항 건설, 남해-여수 해저터널 등 전액 국비로 추진되는 국가시행사업 예산도 대폭 확보해 경남의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경남도의 재정력에도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남도는 국비 6조 원 시대를 맞이한 지 1년 만인 2022년에 국비 7조 원 시대를 여는 성과를 거뒀다.

부전-마산 전동열차, 동북아 스마트 물류플랫폼, 해양 부유쓰레기 수거·처리용 친환경 선박 건조·실증 등 부울경 메가시티 관련 사업은 물론 남부내륙철도 건설와 황매산 녹색문화체험지구 조성과 같은 서부경남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업비가 정부예산에 포함됐다.

이에 더해 진해신항 건설, 남해-여수 해저터널 건설, 한-아세안 국가정원 조성과 같은 대형 국책사업의 예타통과 및 착수 사업비도 확보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산업경제 분야에는 △서비스로봇 공통 플랫폼 제작실증 32억 △ICT 융합 제조운영체제개발 및 실증 55억 △마산자유무역지역 폐공장 철거 35억 △소부장 특화단지 육성사업 53억 △해양쓰레기처리 수소선박 개발·실증 40억 원 등이 반영됐다. 

국토교통 분야에는 △부전-마산 전동열차 도입 30억 △남부내륙철도 조기착공 541억 △한림-생림 국지도 60호선 325억 △동읍-봉강 국지도 30호선 126억 원 등이 포함됐다. 

농해양·환경 분야에는 △진해신항 건설 145억 △2022 하동세계차 엑스포 30억 △굴 양식산업 전환 친환경 개체굴 지원 10억 원 등이 편성됐다.

문화관광·복지·안전 분야에는 △국립무형유산원 분원 17억 △가야문화권 조성사업 12억 원 △ICT 연계 인공지능 통합돌봄사업 30억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513억 원 등이 포함됐다.

경남도는 지난해부터 모든 실국과 경남연구원, 경남테크노파크가 함께 참여한 '신사업발굴실무추진단'을 구성하고 신사업 발굴에 주력해 왔다. 지난 2월부터 중앙부처와 기재부, 국회를 400여 차례 방문하는 등 국비 확보에 많은 공을 들여왔다.

하병필 경남도 권한대행은 "부울경 초광역협력, 서부경남 혁신성장을 비롯한 경남의 미래를 위한 역점사업들이 마지막 문턱을 통과했다"며 "어렵게 확보한 예산이 지역 발전과 도민 삶에 소중하게 쓰이도록 도정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