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11월 은행권 가계대출 증가액 3조…전월比 2.2조 ↓

  • 구름많음완도28.1℃
  • 구름많음성산29.3℃
  • 구름많음대관령25.3℃
  • 구름많음북강릉28.2℃
  • 구름많음산청29.0℃
  • 흐림제천26.5℃
  • 구름많음양산시33.2℃
  • 흐림충주27.8℃
  • 구름많음합천30.0℃
  • 구름많음양평26.9℃
  • 구름많음금산26.7℃
  • 구름많음광주29.7℃
  • 흐림보은24.0℃
  • 흐림추풍령25.6℃
  • 흐림철원26.3℃
  • 흐림군산28.3℃
  • 박무인천27.4℃
  • 흐림청송군29.1℃
  • 구름많음영천29.9℃
  • 구름많음의성28.2℃
  • 흐림영주26.4℃
  • 구름많음고흥31.0℃
  • 흐림춘천26.3℃
  • 흐림영광군27.2℃
  • 흐림의령군30.4℃
  • 구름많음울산29.5℃
  • 구름많음정선군27.9℃
  • 구름많음남해29.3℃
  • 흐림거제28.9℃
  • 흐림인제26.2℃
  • 구름많음고산27.7℃
  • 구름많음통영26.6℃
  • 구름많음거창30.1℃
  • 구름많음부산28.3℃
  • 흐림경주시30.1℃
  • 흐림진주29.6℃
  • 흐림대전25.0℃
  • 구름많음대구30.6℃
  • 흐림진도군26.4℃
  • 박무수원28.0℃
  • 비청주25.0℃
  • 구름많음홍천25.6℃
  • 박무홍성25.5℃
  • 흐림고창28.6℃
  • 구름많음여수28.5℃
  • 구름많음장수28.6℃
  • 맑음서울28.4℃
  • 구름많음김해시30.6℃
  • 흐림백령도24.1℃
  • 구름많음강화27.0℃
  • 흐림보령24.7℃
  • 구름많음함양군30.9℃
  • 구름많음영월28.8℃
  • 구름많음속초26.6℃
  • 흐림서청주23.2℃
  • 흐림순천29.3℃
  • 구름많음천안24.0℃
  • 구름많음정읍30.1℃
  • 구름많음안동27.4℃
  • 구름많음울릉도28.5℃
  • 구름많음북부산32.2℃
  • 구름많음임실28.4℃
  • 구름많음이천27.1℃
  • 구름많음세종23.9℃
  • 구름많음동두천28.0℃
  • 흐림구미27.6℃
  • 구름많음광양시29.7℃
  • 구름많음강릉28.5℃
  • 구름많음파주27.3℃
  • 흐림북창원31.6℃
  • 흐림장흥29.7℃
  • 비흑산도24.5℃
  • 구름많음밀양29.9℃
  • 구름많음순창군29.1℃
  • 구름많음원주27.8℃
  • 흐림상주25.7℃
  • 구름많음부안29.5℃
  • 비목포25.9℃
  • 구름많음제주30.0℃
  • 흐림포항28.9℃
  • 흐림창원29.6℃
  • 구름많음울진27.8℃
  • 구름많음남원29.0℃
  • 흐림보성군28.9℃
  • 흐림문경26.2℃
  • 흐림부여24.5℃
  • 흐림고창군29.2℃
  • 구름많음전주30.0℃
  • 흐림태백25.2℃
  • 흐림영덕27.3℃
  • 흐림북춘천26.2℃
  • 흐림강진군27.9℃
  • 구름많음서귀포29.2℃
  • 구름많음동해28.3℃
  • 흐림서산27.7℃
  • 흐림해남26.8℃
  • 구름많음봉화26.3℃

11월 은행권 가계대출 증가액 3조…전월比 2.2조 ↓

강혜영
기사승인 : 2021-12-08 14:46:37
"연말까지 은행 가계대출 증가세 둔화 흐름 이어질듯" 금융당국의 규제와 금리 인상 등의 여파로 지난달 은행권 가계대출 증가폭이 크게 둔화됐다.

▲ 은행 가계대출 [한국은행 제공] 

한국은행이 8일 발표한 '금융시장 동향'에 따르면 11월 말 기준 은행의 가계대출 잔액은 1060조9000억 원으로 전월 말 대비 3조 원 증가했다.

전월(5조2000억 원)보다 2조2000억 원 축소된 수치다. 9월(6조4000억 원)과 비교하면 절반 수준으로 줄었다.

전세자금 대출을 포함한 주택담보대출은 전월 대비 2조4000억 원 늘었다. 증가 폭은 10월(4조7000억 원)과 비교해 절반 가까이 줄었으며 2018년 2월(1조8000억 원) 이후 3년9개월 만에 가장 적다.

주택담보대출 증가액 가운데 전세자금 대출 증가액은 2조 원이었다. 10월(2조2000억 원)보다 증가액이 소폭 축소됐다.

신용대출을 포함한 기타대출은 5000억 원 늘었다. 증가 폭이 10월(5000억 원)과 비슷하지만, 9월(8000억 원)보다는 적다.

박성진 한은 금융시장국 시장총괄팀 차장은 "금융권의 가계대출 관리, 계절적 비수기, 대출금리 인상 등이 종합적으로 영향을 미쳐 대출 증가세가 둔화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개별 주택담보대출의 경우 주택 거래량이 다소 둔화되고 있는 상황이 영향을 미쳤다"면서 "집단대출의 경우 중도금 대출상환분이 있어서 증가 폭이 조금 줄었다"고 부연했다.

그러면서 "12월까지는 금융권의 가계대출 관리가 지속될 것으로 보이고 12월이 주택 거래 비수기여서 연말까지는 둔화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예상했다.

제2금융권의 경우에는 가계대출 증가폭이 확대됐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이날 발표한 '가계대출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제2금융권 가계대출은 2조9000억 원 늘었는데 증가액이 10월(1조 원)보다 많다.

새마을금고에서만 1조4600억 원 불었다. 이같은 급증세에 새마을금고는 지난달 말 가계대출을 한시적으로 중단했다.

KPI뉴스 / 강혜영 기자 khy@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