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주산연 "내년에도 집값 오른다"…매매 2.5%·전세 3.5% 상승 전망

  • 맑음부안15.5℃
  • 맑음백령도8.9℃
  • 맑음양평12.4℃
  • 흐림안동9.1℃
  • 흐림임실10.0℃
  • 맑음구미8.7℃
  • 맑음김해시10.5℃
  • 맑음합천7.9℃
  • 맑음포항12.5℃
  • 흐림동해14.8℃
  • 맑음인천11.0℃
  • 맑음해남12.5℃
  • 흐림태백10.1℃
  • 맑음흑산도16.1℃
  • 맑음성산12.9℃
  • 구름많음장흥11.1℃
  • 흐림산청14.7℃
  • 맑음보령13.9℃
  • 맑음속초14.9℃
  • 흐림강릉15.0℃
  • 맑음경주시7.2℃
  • 구름많음강진군13.6℃
  • 구름많음청주12.2℃
  • 흐림대관령8.1℃
  • 맑음서울10.7℃
  • 맑음남해14.7℃
  • 맑음이천10.2℃
  • 구름많음정읍12.4℃
  • 구름많음세종12.0℃
  • 구름많음추풍령11.8℃
  • 구름많음북강릉15.5℃
  • 맑음여수13.0℃
  • 맑음고흥13.5℃
  • 맑음북부산8.2℃
  • 맑음의령군7.1℃
  • 맑음울산11.7℃
  • 맑음인제13.1℃
  • 흐림영주11.6℃
  • 흐림금산8.4℃
  • 맑음제천10.9℃
  • 맑음북창원10.2℃
  • 맑음파주9.0℃
  • 맑음동두천10.3℃
  • 흐림충주11.0℃
  • 흐림고창14.1℃
  • 맑음천안11.4℃
  • 흐림남원9.7℃
  • 맑음영천8.9℃
  • 구름많음영덕9.8℃
  • 맑음고산16.4℃
  • 흐림전주13.4℃
  • 흐림광주11.7℃
  • 맑음원주11.3℃
  • 맑음서귀포15.6℃
  • 흐림영광군15.2℃
  • 맑음진주6.8℃
  • 맑음밀양6.9℃
  • 흐림봉화9.0℃
  • 맑음제주16.7℃
  • 흐림장수12.6℃
  • 맑음양산시10.3℃
  • 흐림영월8.9℃
  • 맑음군산13.6℃
  • 구름많음문경13.9℃
  • 흐림대전12.9℃
  • 맑음보성군11.1℃
  • 맑음부여9.4℃
  • 흐림순창군9.9℃
  • 맑음홍성13.1℃
  • 구름많음순천12.6℃
  • 맑음울릉도14.9℃
  • 흐림울진13.5℃
  • 맑음서산12.6℃
  • 맑음철원10.5℃
  • 맑음통영10.9℃
  • 맑음부산11.7℃
  • 맑음진도군15.6℃
  • 흐림정선군12.4℃
  • 맑음춘천10.5℃
  • 흐림고창군10.7℃
  • 흐림보은11.3℃
  • 흐림상주12.4℃
  • 맑음거제11.9℃
  • 흐림청송군7.0℃
  • 맑음대구7.7℃
  • 맑음수원11.0℃
  • 흐림목포14.4℃
  • 구름많음의성6.6℃
  • 맑음북춘천12.9℃
  • 맑음홍천11.7℃
  • 흐림거창13.2℃
  • 맑음함양군13.9℃
  • 맑음광양시11.6℃
  • 맑음강화10.7℃
  • 맑음창원10.5℃
  • 맑음완도14.0℃
  • 구름많음서청주11.5℃

주산연 "내년에도 집값 오른다"…매매 2.5%·전세 3.5% 상승 전망

김지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1-12-14 14:42:53
내년에도 집값 상승세가 지속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주택산업연구원은 14일 '2022년 주택시장전망' 기자간담회를 열고 "내년 전국 주택 매매가격은 2.5%, 전세가격은 3.5%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 지난 11월 28일 서울 롯데월드타워 서울스카이에서 바라본 서울시내 아파트 모습. [뉴시스]

주산연은 올해보다는 집값 상승폭이 크게 축소될 것으로 진단하면서도 누적된 공급부족 문제와 전월세시장 불안이 지속되면서 전반적인 상승 추세는 지속될 것으로 봤다. 

주산연은 "인천, 대구 등 일부 공급과잉지역과 '영끌' 추격매수로 인한 단기 급등한 지역을 제외하고는 하락세로 돌아서지는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전월세시장의 경우 임대차 3법으로 인한 물량 감소, 서울 등 일부지역의 입주 물량 감소, 매매가격 급등으로 올 한해 전세가격이 큰 폭으로 상승했다. 주산연은 이 같은 추세가 내년에도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예년 평균 대비 입주 물량이 많은 인천·경기와 지방 일부 광역시는 상승률이 둔화될 것으로 진단했다.

주산연은 현 정부의 주택 수요·공급 예측 방식이 잘못됐다는 지적도 내놨다. 

주산연이 지난 10년간 주택가격 변동 영향 요인을 상관계수로 분석한 결과, 주택수급지수, 경제성장률, 금리 순으로 나타났다.

그런데 문재인 정부 5년간 누적 전국 매매수급지수는 87.1, 전월세는 96.6으로 공급이 절대적으로 부족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서울은 매매 69.6, 전월세 80.6으로 크게 부족했다.

현 정부 5년간 전국의 주택수요 증가량은 296만 가구인데 비해 공급은 258만 가구로 38만 가구의 공급부족이 누적됐다.

주산연은 "문재인 정부가 24번의 대책 발표에도 주택시장 안정에 실패한 원인은 수요와 공급량 판단 오류에 기인했다"며 "또 비전문가들에 의한 정책주도도 주요 원인으로 작용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시장에서 해결이 가능한 계층은 시장자율로 맡겨두고, 정부는 시장에서 해결이 어려운 계층에 집중해 다양한 지원정책을 추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KPI뉴스 / 김지원 기자 kjw@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