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중국 '우주굴기' 우뚝…로켓 발사 55회로 지난해 1위

  • 흐림함양군21.5℃
  • 구름많음정선군20.0℃
  • 흐림대구23.5℃
  • 맑음속초22.1℃
  • 흐림거창21.6℃
  • 구름많음영월20.8℃
  • 흐림진도군20.4℃
  • 흐림고산23.2℃
  • 맑음홍천21.7℃
  • 흐림영덕21.3℃
  • 구름많음서산23.1℃
  • 흐림진주21.6℃
  • 흐림울진23.0℃
  • 흐림고창22.8℃
  • 흐림전주23.1℃
  • 맑음백령도23.3℃
  • 흐림천안21.5℃
  • 비서귀포22.5℃
  • 흐림보성군21.4℃
  • 비부산22.3℃
  • 흐림보은22.1℃
  • 맑음인제20.4℃
  • 흐림완도20.4℃
  • 흐림양산시22.7℃
  • 흐림경주시22.2℃
  • 흐림강진군21.0℃
  • 흐림장수19.8℃
  • 흐림남해21.4℃
  • 흐림임실21.3℃
  • 흐림북창원22.3℃
  • 맑음강릉24.8℃
  • 흐림성산22.0℃
  • 흐림고창군22.9℃
  • 흐림봉화19.0℃
  • 구름많음춘천21.2℃
  • 흐림강화22.6℃
  • 구름많음양평22.7℃
  • 흐림금산22.4℃
  • 흐림광양시22.1℃
  • 흐림보령23.1℃
  • 박무홍성23.0℃
  • 흐림충주23.2℃
  • 비흑산도19.2℃
  • 구름많음이천22.9℃
  • 흐림영천22.9℃
  • 흐림추풍령20.8℃
  • 흐림김해시21.7℃
  • 박무인천23.0℃
  • 흐림부여22.3℃
  • 흐림제천20.9℃
  • 흐림부안23.1℃
  • 흐림동두천21.6℃
  • 흐림순천20.8℃
  • 흐림고흥21.2℃
  • 흐림서청주22.5℃
  • 흐림거제21.8℃
  • 흐림군산23.0℃
  • 흐림파주21.8℃
  • 소나기서울23.4℃
  • 맑음북강릉21.6℃
  • 흐림태백18.1℃
  • 흐림영광군22.1℃
  • 흐림세종22.2℃
  • 흐림대전23.3℃
  • 비창원21.7℃
  • 흐림남원21.7℃
  • 흐림의령군22.0℃
  • 흐림장흥20.6℃
  • 흐림안동23.0℃
  • 구름많음수원22.8℃
  • 맑음동해22.7℃
  • 흐림정읍23.1℃
  • 흐림통영21.8℃
  • 흐림청송군20.4℃
  • 흐림영주21.0℃
  • 흐림철원20.8℃
  • 흐림포항24.0℃
  • 구름많음울릉도21.8℃
  • 맑음대관령18.6℃
  • 흐림문경22.1℃
  • 흐림밀양23.2℃
  • 흐림청주24.1℃
  • 흐림의성21.9℃
  • 비제주22.0℃
  • 흐림해남20.9℃
  • 맑음북춘천21.1℃
  • 흐림상주23.7℃
  • 흐림북부산21.9℃
  • 흐림구미22.9℃
  • 흐림순창군21.7℃
  • 흐림합천22.2℃
  • 비여수21.8℃
  • 구름많음원주23.4℃
  • 흐림광주22.2℃
  • 흐림산청21.5℃
  • 비목포21.8℃
  • 박무울산21.8℃

중국 '우주굴기' 우뚝…로켓 발사 55회로 지난해 1위

김당
기사승인 : 2022-01-06 15:58:55
中 매체 "中国第一,美俄紧随其后"…미국 45회, 러시아 25회
중국, 지난해 1주일에 한번꼴로 로켓 발사…성공률 94.5%
"인도, 2회 중 1회 실패…한국, 지난해 유일한 발사 실패국"
"中国第一,美俄紧随其后."

▲ 2020년 6월 중국 무인우주선 선저우(神舟) 8호가 톈궁(天宫) 1호와 도킹에 성공하고 있다. [바이두 캡처]

중국이 제일이고 미국-러시아가 그 뒤를 좇다. 중국 매체 펑파이(澎湃) 신문 기사의 제목이다.

펑파이는 6일 과학기술 사이트 아르스 테크니카(Ars Technica)를 인용해 지난해 전 세계에서 발사된 144회(이란 미발표 2회 제외)의 로켓 발사 중 중국이 55회를 차지해 세계 1위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이는 미-소 간의 우주경쟁이 치열했던 1967년(137회)과 1976년(131회)을 넘어선 기록이다.

지난해 국가별 발사 횟수는 중국에 이어 미국(45회), 러시아(25회), 유럽(6회), 뉴질랜드(6회) 순이었다.

중국의 기록은 '6.6일 당 1회꼴.' 지난해 평균 1주일에 한 번 꼴로 로켓을 발사해 55회 중 3회를 제외하곤 모두 발사에 성공(성공률 94.5%)했다.

특히 중국 최대 항공우주 기업인 중국항천과학기술그룹(CASC)은 총 48회의 발사를 100% 성공시켰다고 소개했다.

2007년 이전 중국이 한 해에 발사한 우주 로켓은 10회 정도였다. 그러나 이후 비약적인 발전을 이뤘고 최근 5년간 발사 횟수가 152회로 껑충 뛰었다. 2018년과 2019년 중국은 미국(각각 34회, 21회)을 제치고 세계에서 가장 많은 발사 횟수(각각 38회, 32회)를 기록했다.

지난 2020년에는 중국 '우주굴기'의 상징인 화성탐사선 톈원(天問) 1호를 '창정-5' 로켓에 실려 발사시켜 화성 궤도에 안착시킨 뒤에 화성에 착륙시켜 중국은 미국과 구소련에 이어 세계에서 세 번째로 화성 착륙에 성공한 나라가 됐다.

5일 '중국신문(中國新聞)'에 따르면 CASC는 4일 개최한 2022년 업무회의에서 올해 40여 차례의 로켓 발사 계획을 갖고 있으며, 유인 우주선 관련 6가지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중국은 지구궤도에 건설해온 우주정거장 '톈궁(天宮)'을 올해 안에 완공할 예정이다.

한편 펑파이는 다른 나라의 로켓 발사 실패 사례를 거론하며 인도는 지난해 2차례 발사 중 한 차례 실패했으며 한국은 지난해 유일하게 1회 발사에 실패한 나라였다고 언급했다.

KPI뉴스 / 김당 대기자 dangk@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