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바로고, 500억 투자 유치…"신사업 확장 위한 투자·M&A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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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고, 500억 투자 유치…"신사업 확장 위한 투자·M&A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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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 2022-01-13 09:29:18
사모펀드 케이스톤파트너스로부터 500억 원 투자 유치
현재까지 1500억 유치…퀵커머스 '텐고' 사업 본격 확대
배달대행 플랫폼 바로고가 추가 투자 유치에 성공하며 신사업 확장에 나선다.

▲ 바로고 라이더 모델들. [바로고 제공]

바로고는 사모펀드(PEF) 운용사 케이스톤파트너스로부터 500억 원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최근까지 진행한 시리즈 C 브릿지(Bridge) 투자의 후속 투자다.

바로고는 이번 투자 자금을 활용해 신사업 확장에 드라이브를 건다. 초연결 생태계 구축과 바로고 신사업의 빠른 확장을 위한 투자부터 M&A까지 단행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지난해 8월부터 시범 서비스 중인 퀵커머스 '텐고(Tengo)'사업을 본격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바로고는 지난해 1000억 원 규모의 자금을 확보했다. 지난해 6월 11번가, CJ그룹, LB인베스트먼트, 스틱벤처스, 프리미어파트너스, YG인베스트먼트, 신한벤처투자 등으로부터 유치한 800억 원 규모의 시리즈 C투자를 유치했다. 이어 같은 해 12월 퍼시픽브릿지자산운용 등으로부터 100억 원 규모의 시리즈 C 브릿지(Bridge) 투자를 받았다.

바로고 관계자는 "지난해 6월부터 현재까지 1500억 원 규모의 투자 유치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면서 "향후 일상과 비즈니스에 필요한 모든 것을 연결해 상생과 성장을 지원하는 생태계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바로고는 사륜냉장차량 배송도 진행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KPI뉴스 / 김지우 기자 kimzu@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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