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다자대결 尹 42% 李 36% 安 12%…양자대결 安 51% 李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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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자대결 尹 42% 李 36% 安 12%…양자대결 安 51% 李 38%

허범구 기자
기사승인 : 2022-01-13 20:54:57
리서치뷰·UPI뉴스 공동조사…尹 4%p↑ vs 李 5%p↓
尹 2030세대서 지지율 급등…하락세 멈추고 반등
양자대결 尹 48% vs 李 42%…격차 6%p 오차범위내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다자 대결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를 오차범위 내에서 6%포인트(p)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는 양자 대결에서 이 후보를 10%p 이상 이기는 것으로 조사됐다.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국민의힘 윤석열,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후보. [UPI뉴스 자료사진]

리서치뷰와 UPI뉴스가 공동으로 지난 11,12일과 13일 사흘간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해 이날 밤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윤 후보는 42%, 이 후보는 36%를 기록했다.

안 후보는 12%, 정의당 심상정 후보는 3%로 집계됐다.

지난주 조사와 비교해 윤 후보는 38%에서 4%p 상승했다. 이 후보는 41%에서 5%p 하락했다.

일주일 새 상황이 역전됐다. 오차범위 안에서 3%p 앞섰던 이 후보가 윤 후보에게 6%p 뒤진 것으로 바뀌었다.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자료=리서치뷰

윤 후보는 2030세대에서 지지율이 크게 올라 하락세를 멈추고 반등한 것으로 분석됐다.

20대(18~29세)에서 윤 후보는 전주 대비 19%p가 급등해 47%를 기록했다.

30대에서도 12%p 올라 39%였다.

안 후보와 이 후보는 양자 대결에서 각각 51%, 38%를 얻었다. 격차는 13%p로 오차범위를 크게 벗어났다.

▲자료=리서치뷰

20대에서 안 후보는 60%를 얻어 이 후보(20%)를 압도했다.

30대에서도 안 후보(59%)는 이 후보(30%)를 2배 가량 제쳤다. 50대에선 이 후보 44%, 안 후보 42%로 팽팽했다. 40대에서만 이 후보(58%)가 안 후보(36%)를 눌렀다.

안 후보는 서울과 경기·인천에서 각각 54%, 51%를 얻어 이 후보(36%, 39%)를 앞섰다. 호남에선 이 후보 55%, 안 후보 30%였다.

윤 후보는 이 후보와 양자 대결에서 48%를 기록했다. 이 후보는 42%였다. 격차는 6%p로 오차범위 내였다.

이번 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리서치뷰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 홈페이지 참조.

KPI뉴스 / 허범구 기자 hbk100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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