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신규확진 1만8343명, 역대 최다…오미크론 확산세 지속

  • 흐림동두천26.8℃
  • 흐림보성군25.0℃
  • 흐림인제25.0℃
  • 흐림성산20.6℃
  • 흐림제주24.4℃
  • 흐림정읍26.5℃
  • 흐림고산21.0℃
  • 구름많음인천25.0℃
  • 구름많음영주25.7℃
  • 흐림북강릉20.9℃
  • 구름많음원주29.1℃
  • 흐림서울28.4℃
  • 흐림울릉도22.2℃
  • 흐림창원23.5℃
  • 구름많음영월31.1℃
  • 흐림남원24.8℃
  • 구름많음목포25.2℃
  • 흐림파주25.5℃
  • 흐림김해시23.8℃
  • 흐림통영22.2℃
  • 구름많음영천25.3℃
  • 구름많음의령군25.1℃
  • 구름많음의성28.5℃
  • 흐림북부산24.3℃
  • 흐림홍천27.6℃
  • 구름많음청송군27.0℃
  • 흐림거창24.2℃
  • 구름많음진주24.9℃
  • 흐림고창군24.8℃
  • 구름많음충주29.6℃
  • 구름많음청주29.7℃
  • 흐림북창원25.4℃
  • 구름많음대전26.0℃
  • 흐림울산22.9℃
  • 흐림완도22.0℃
  • 흐림북춘천26.2℃
  • 구름많음추풍령26.1℃
  • 흐림강화24.7℃
  • 구름많음영광군24.7℃
  • 구름많음진도군24.5℃
  • 흐림포항23.5℃
  • 흐림태백22.3℃
  • 구름많음부여27.9℃
  • 흐림장흥23.6℃
  • 구름많음합천25.8℃
  • 구름많음부안27.2℃
  • 흐림해남22.9℃
  • 흐림산청23.8℃
  • 흐림부산22.2℃
  • 흐림대관령19.0℃
  • 흐림양평27.7℃
  • 흐림밀양26.3℃
  • 구름많음보은27.2℃
  • 비서귀포21.1℃
  • 구름많음문경27.6℃
  • 맑음군산28.8℃
  • 구름많음전주28.4℃
  • 흐림경주시24.1℃
  • 흐림함양군24.6℃
  • 구름많음세종23.5℃
  • 구름많음서산27.2℃
  • 흐림광주24.9℃
  • 구름많음홍성28.5℃
  • 흐림순천23.6℃
  • 흐림거제21.7℃
  • 흐림강진군24.6℃
  • 흐림순창군23.9℃
  • 흐림고창26.2℃
  • 구름많음동해21.7℃
  • 흐림임실24.3℃
  • 흐림춘천26.6℃
  • 구름많음영덕24.5℃
  • 흐림철원27.1℃
  • 구름많음금산27.8℃
  • 구름많음서청주29.1℃
  • 흐림이천29.0℃
  • 맑음보령26.2℃
  • 흐림고흥23.6℃
  • 구름많음광양시23.0℃
  • 구름많음상주27.5℃
  • 흐림속초18.9℃
  • 구름많음천안28.7℃
  • 구름많음울진22.3℃
  • 흐림장수22.7℃
  • 구름많음백령도21.5℃
  • 구름많음제천27.4℃
  • 소나기수원27.8℃
  • 흐림여수22.5℃
  • 흐림양산시24.7℃
  • 흐림흑산도22.1℃
  • 구름많음안동27.9℃
  • 흐림남해24.1℃
  • 구름많음정선군28.7℃
  • 구름많음강릉22.6℃
  • 구름많음봉화25.7℃
  • 구름많음구미27.1℃
  • 구름많음대구26.7℃

신규확진 1만8343명, 역대 최다…오미크론 확산세 지속

김지원
기사승인 : 2022-02-01 10:22:49
설 연휴에도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가 확산하면서 1일 국내 신규 확진자 수가 1만8343명을 기록했다. 역대 최다로, 1만8000명대의 신규 확진자가 나온 것은 국내에서 코로나19가 발생한 후 처음이다.

▲ 코로나19 방역 체계가 오미크론 대응 단계로 전환된 지난 1월 26일 경기 안성시보건소 코로나19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신속항원검사를 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문재원 기자]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1만8343명이다. 전날(1만7079명)에 비해 1264명이 늘었다. 

신규확진자는 지난달 25일(8570명) 처음으로 8000명대를 기록했고, 26일(1만 3009명) 1만명을 넘어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다. 30일까지 6일 연속 최고치를 경신하다 전날 소폭 감소했으나 이날 다시 증가해 2만 명에 근접하고 있다.

최근 1주일간(1월26일~2월1일)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1만3009명→1만4514명→1만6094명→1만7517명→1만7529명→1만7079명→1만8343명으로 집계됐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1만8123명, 해외유입이 220명이다.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중에서 오미크론 변이가 검출되는 비율은 지난주 80%로 나타났다. 오미크론은 국내에서 확실한 지배종으로 자리 잡은 것으로 보인다. 오미크론 변이의 전파력이 델타 변이의 2~3배에 달하고, 설 연휴 가족 모임 등이 급증함에 따라 전문가들은 신규 확진자 수가 연휴 후 급증할 것으로 보고 있다. 

확진자가 급증했지만 위중증 환자나 사망자 증가로는 이어지지 않고 있다. 이날 0시 기준 위중증 환자는 272명으로 전날보다 5명 줄었다. 사망자는 17명 늘어 누적 6772명이 됐다. 누적 치명률은 0.78%다.

코로나19 치명률은 지난달 초·중순에는 0.91%였으나 위중증률이 델타의 5분의 1 수준인 오미크론이 우세종이 되면서 점차 낮아지고 있다.

전날 오후 5시 기준 전국의 코로나19 중증 병상 가동률은 16.3%(2361개 중 386개 사용)로, 전국에 입원 가능한 병상이 1975개 남아있다.

재택치료자는 이날 0시 기준 8만2860명으로 전날(7만5709명)보다 7151명 증가했다. 재택치료 관리의료기관은 현재 436곳이 있으며 총 10만2000명의 환자를 관리할 수 있다.

KPI뉴스 / 김지원 기자 kjw@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