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지난해 신용·체크카드 부정사용 98%는 '도난·분실'

  • 구름많음북강릉13.6℃
  • 구름많음북춘천12.5℃
  • 맑음남해13.4℃
  • 맑음진주7.5℃
  • 흐림영월7.5℃
  • 흐림보령15.1℃
  • 구름많음속초16.4℃
  • 맑음거창9.5℃
  • 맑음밀양8.2℃
  • 맑음산청11.6℃
  • 맑음북창원10.6℃
  • 흐림충주10.8℃
  • 흐림제천7.5℃
  • 맑음거제10.4℃
  • 맑음광주11.1℃
  • 맑음진도군15.4℃
  • 비홍성13.0℃
  • 구름많음부여8.2℃
  • 구름많음영주12.7℃
  • 흐림이천12.2℃
  • 맑음장흥10.8℃
  • 흐림정선군8.4℃
  • 맑음추풍령10.9℃
  • 맑음순천12.0℃
  • 맑음함양군8.3℃
  • 맑음김해시10.7℃
  • 맑음고산16.2℃
  • 맑음청주11.3℃
  • 맑음통영11.2℃
  • 맑음해남12.0℃
  • 맑음보성군12.5℃
  • 맑음목포14.9℃
  • 맑음흑산도15.6℃
  • 맑음상주11.7℃
  • 흐림서산13.0℃
  • 맑음청송군6.8℃
  • 흐림원주12.9℃
  • 맑음구미11.8℃
  • 흐림파주11.8℃
  • 맑음세종10.1℃
  • 흐림임실9.3℃
  • 맑음합천8.8℃
  • 맑음고창군8.8℃
  • 맑음동해15.0℃
  • 맑음금산7.0℃
  • 맑음대구8.8℃
  • 맑음의령군9.1℃
  • 맑음포항13.0℃
  • 구름많음강화12.9℃
  • 흐림군산14.9℃
  • 구름많음천안9.7℃
  • 구름많음춘천13.4℃
  • 맑음서귀포15.7℃
  • 맑음문경13.4℃
  • 맑음영천9.9℃
  • 구름많음강릉15.2℃
  • 맑음여수13.0℃
  • 맑음완도14.7℃
  • 맑음전주10.0℃
  • 맑음강진군14.9℃
  • 구름많음철원12.6℃
  • 맑음경주시8.9℃
  • 흐림태백9.6℃
  • 맑음성산14.0℃
  • 구름많음인제12.8℃
  • 맑음양산시11.1℃
  • 맑음인천12.8℃
  • 맑음영광군11.8℃
  • 흐림장수11.2℃
  • 맑음울릉도13.4℃
  • 맑음광양시11.6℃
  • 맑음서청주8.5℃
  • 흐림동두천12.0℃
  • 맑음대전9.5℃
  • 흐림수원11.7℃
  • 흐림대관령7.7℃
  • 맑음영덕12.0℃
  • 맑음의성7.0℃
  • 맑음정읍10.6℃
  • 맑음울진12.3℃
  • 맑음고흥11.8℃
  • 맑음울산12.5℃
  • 맑음백령도11.4℃
  • 맑음안동9.1℃
  • 흐림양평13.2℃
  • 맑음북부산8.9℃
  • 구름많음남원9.5℃
  • 맑음제주16.7℃
  • 맑음보은7.1℃
  • 맑음부안11.5℃
  • 흐림홍천9.2℃
  • 맑음고창11.0℃
  • 맑음순창군9.6℃
  • 맑음창원11.9℃
  • 흐림봉화6.2℃
  • 맑음부산12.0℃
  • 구름많음서울12.5℃

지난해 신용·체크카드 부정사용 98%는 '도난·분실'

김지우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2-02-10 20:43:55
작년 카드 부정사용 1만7969건
카드 위·변조, 명의 도용 등은 3% 미만
지난해 신용·체크카드 부정사용 사례의 98%가 도난·분실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 지갑 안에 카드가 들어있는 사진 [셔터스톡]

10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강민국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보고된 카드 부정사용은 총 1만7969건이다. 

지난해 카드 부정사용 발생 경위는 카드 도난·분실이 1만7516건으로 97.5%에 달했다. 이외 카드 위·변조(246건), 명의 도용(202건), 카드 미수령(3건), 카드 정보 도용(2건) 등은 합쳐도 3% 미만이다.

주목할 점은 카드 위·변조를 통한 부정사용이 2017년과 비교해 95.8%나 급감했다는 점이다. 카드 위·변조에 따른 부정사용은 4년 전인 2017년엔 5859건이 발생했다. 이후 2019년 3059건, 2020년 1284건, 작년에는 246건으로 해마다 큰 폭으로 줄었다.

카드업계에서는 과거 마그네틱선 방식 카드에서 IC칩 카드로 교체되면서 카드 복제 범죄가 크게 줄어든 것으로 분석했다. 

카드사의 부정사용방지시스템(FDS)이 강화되면서 의심거래가 방지되고, 명의도용이나 정보 도용 사용도 감소하고 있다.

강 의원은 "최근 신용카드 부정사용은 감소하는 추세지만 부주의 등에 기인한 카드의 분실·도난사고 비중은 증가하고 있다"며 "금감원은 부정사용 발생에 원인 규명과 소비자보호조치가 빈틈없이 신속하게 이행되는지 지도해야 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지우 기자 kimzu@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지우
김지우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