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충남감귤 드셔봤나요' 레드향, 황금향 72% 늘린다

  • 흐림서울24.8℃
  • 흐림광주24.6℃
  • 흐림대관령13.8℃
  • 흐림여수21.5℃
  • 흐림부안22.0℃
  • 흐림북부산22.7℃
  • 흐림강릉18.9℃
  • 흐림김해시21.6℃
  • 흐림원주22.1℃
  • 구름많음울릉도18.0℃
  • 흐림영천20.2℃
  • 구름많음서청주22.6℃
  • 구름많음대전23.2℃
  • 흐림부여23.6℃
  • 흐림보령22.1℃
  • 흐림제천19.5℃
  • 흐림영광군21.5℃
  • 구름많음태백15.8℃
  • 흐림성산22.1℃
  • 흐림홍천21.4℃
  • 구름많음서귀포23.0℃
  • 흐림백령도19.4℃
  • 구름많음보은20.7℃
  • 구름많음울진17.7℃
  • 흐림보성군22.8℃
  • 흐림북춘천21.4℃
  • 구름많음인제19.0℃
  • 흐림철원21.7℃
  • 구름많음전주23.0℃
  • 구름많음속초18.4℃
  • 흐림임실22.2℃
  • 흐림장수20.6℃
  • 흐림동두천22.6℃
  • 흐림충주21.0℃
  • 흐림해남22.5℃
  • 흐림북창원22.0℃
  • 흐림흑산도20.1℃
  • 구름많음안동21.2℃
  • 흐림수원22.2℃
  • 흐림밀양23.3℃
  • 흐림남해21.9℃
  • 흐림대구22.9℃
  • 흐림인천23.2℃
  • 구름많음영주19.8℃
  • 구름많음포항19.4℃
  • 흐림정선군17.2℃
  • 구름많음구미24.5℃
  • 흐림군산22.3℃
  • 흐림고창군22.0℃
  • 흐림진주21.2℃
  • 흐림서산21.3℃
  • 흐림창원21.4℃
  • 흐림천안21.8℃
  • 흐림목포22.0℃
  • 구름많음파주23.0℃
  • 흐림순창군23.9℃
  • 흐림이천22.6℃
  • 흐림정읍22.1℃
  • 흐림양평22.8℃
  • 흐림고창21.6℃
  • 구름많음의성21.3℃
  • 흐림세종23.2℃
  • 구름많음강화22.5℃
  • 구름많음봉화18.3℃
  • 흐림합천23.0℃
  • 흐림고흥22.0℃
  • 구름많음울산21.0℃
  • 흐림홍성22.9℃
  • 흐림동해18.4℃
  • 흐림북강릉18.4℃
  • 구름많음영덕17.6℃
  • 구름많음문경20.1℃
  • 흐림광양시22.1℃
  • 흐림영월19.7℃
  • 흐림통영21.3℃
  • 흐림추풍령21.5℃
  • 흐림금산21.5℃
  • 구름많음청송군20.1℃
  • 구름많음청주25.1℃
  • 구름많음제주22.2℃
  • 구름많음고산20.7℃
  • 흐림함양군22.6℃
  • 흐림거창23.0℃
  • 흐림진도군21.1℃
  • 흐림순천21.4℃
  • 흐림강진군24.1℃
  • 흐림산청21.4℃
  • 흐림의령군21.9℃
  • 흐림거제21.4℃
  • 흐림양산시22.6℃
  • 구름많음상주22.1℃
  • 흐림춘천21.9℃
  • 흐림완도22.6℃
  • 흐림남원25.0℃
  • 구름많음경주시20.1℃
  • 흐림부산20.5℃
  • 흐림장흥23.1℃

'충남감귤 드셔봤나요' 레드향, 황금향 72% 늘린다

박상준
기사승인 : 2022-02-21 09:02:17
논산·부여·공주 등 아열대 과일 고소득 작물로 재배 제주도에서 주로 재배되던 레드향과 황금향등 아열대과일이 충남지역 농가의 새로운 소득원으로 떠오르고 있다.

▲충남 논산의 감귤농가 비닐하우스에서 감귤을 수확하고 있다. [충남도 제공]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기후변화와 과일 소비형태의 다양화 추세에 맞춰 아열대 작물 재배 기술보급 사업에 12억4400만 원을 투입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새로운 소득원으로 떠오르고 있는 감귤류 등 대체 작물을 발굴·보급해 지역 농가의 소득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도 농업기술원은 남부지역에서만 재배되던 감귤류를 2012년부터 지역 농가에 보급해 왔으며, 품질 향상을 위한 재배기술 보급과 다양한 판매 전략 수립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지난해 말 기준 도내에는 65개 농가가 전년 대비 116% 증가한 16.8㏊ 면적에서 감귤류를 재배하고 있다. 

특히 소비트렌드를 반영해 부가가치가 높은 레드향과 황금향을 집중 육성, 도내 감귤류 재배면적의 72%까지 끌어올렸다.

논산시와 부여군에서는 이미 전략작목으로 육성해 신소득원으로 자리 잡는 성과도 거뒀으며 공주, 아산, 서천에도 토양과 기후에 적합한 아열대 과수를 발굴해 소득작물로 육성할 계획이다.

장정식 원예축산팀장은 "지구온난화의 영향으로 기후가 점차 따뜻해짐에 따라 내륙지역에서의 감귤재배 면적은 꾸준히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며 "이에 발맞춰 현장중심의 컨설팅 및 기술보급사업 전개 등 적극적인 지원으로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상준
박상준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