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지난해 회계기준 위반 상장사 83곳…전년보다 5곳 늘어

  • 맑음금산7.6℃
  • 맑음의성7.6℃
  • 맑음광주11.3℃
  • 맑음청송군6.4℃
  • 흐림장수10.8℃
  • 맑음해남11.5℃
  • 맑음밀양9.3℃
  • 흐림춘천14.0℃
  • 흐림봉화6.1℃
  • 맑음부안11.6℃
  • 맑음함양군8.2℃
  • 맑음천안10.2℃
  • 맑음보령13.5℃
  • 맑음여수13.1℃
  • 흐림영월7.7℃
  • 흐림영주12.5℃
  • 맑음울진11.5℃
  • 맑음군산12.4℃
  • 맑음북강릉14.4℃
  • 맑음대관령8.2℃
  • 맑음거제13.2℃
  • 맑음세종10.0℃
  • 맑음강릉15.1℃
  • 맑음의령군7.6℃
  • 맑음백령도12.2℃
  • 맑음진도군15.5℃
  • 구름많음동두천11.6℃
  • 흐림양평12.4℃
  • 맑음대구9.7℃
  • 맑음안동8.6℃
  • 비북춘천11.0℃
  • 구름많음강화13.1℃
  • 흐림이천12.8℃
  • 맑음대전9.7℃
  • 맑음상주11.5℃
  • 맑음김해시11.2℃
  • 흐림원주9.7℃
  • 맑음통영11.9℃
  • 맑음남해13.9℃
  • 맑음속초16.2℃
  • 흐림남원9.3℃
  • 맑음서산11.8℃
  • 구름많음제천6.8℃
  • 맑음추풍령11.0℃
  • 맑음거창7.7℃
  • 맑음포항12.3℃
  • 맑음문경13.5℃
  • 맑음광양시12.0℃
  • 비인천13.1℃
  • 맑음동해13.0℃
  • 맑음제주16.5℃
  • 맑음목포14.5℃
  • 맑음완도14.6℃
  • 맑음영천10.8℃
  • 맑음고산16.3℃
  • 맑음충주10.3℃
  • 흐림홍천8.8℃
  • 맑음성산14.8℃
  • 맑음청주11.1℃
  • 맑음흑산도15.6℃
  • 구름많음파주11.6℃
  • 흐림태백9.0℃
  • 맑음구미10.4℃
  • 구름많음순창군10.1℃
  • 맑음고흥12.7℃
  • 맑음부여7.9℃
  • 맑음전주10.0℃
  • 맑음양산시11.5℃
  • 흐림임실8.9℃
  • 맑음보성군12.5℃
  • 비서울13.1℃
  • 맑음강진군14.3℃
  • 맑음창원12.0℃
  • 흐림인제13.2℃
  • 맑음경주시11.0℃
  • 맑음정읍10.1℃
  • 맑음영광군12.1℃
  • 맑음합천8.9℃
  • 맑음북창원11.6℃
  • 맑음홍성12.8℃
  • 맑음서귀포17.8℃
  • 맑음서청주7.6℃
  • 흐림수원11.8℃
  • 맑음울산12.3℃
  • 맑음고창군9.0℃
  • 맑음순천11.4℃
  • 흐림정선군7.4℃
  • 맑음부산12.7℃
  • 맑음북부산9.6℃
  • 맑음보은7.9℃
  • 맑음영덕11.6℃
  • 맑음진주7.6℃
  • 구름많음철원13.2℃
  • 맑음고창10.9℃
  • 맑음울릉도13.0℃
  • 맑음장흥10.6℃
  • 맑음산청11.3℃

지난해 회계기준 위반 상장사 83곳…전년보다 5곳 늘어

김지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2-03-07 16:01:14
지난해 회계처리기준을 위반한 상장사가 전년보다 5곳 늘어난 83개사로 나타났다.

▲ 금융감독원 전경 [뉴시스]

금융감독원은 7일 지난해 상장회사 152곳(유가증권시장 54곳, 코스닥시장 94곳, 코넥스시장 4곳)에 대한 재무제표 심사·감리를 진행한 결과 83곳에서 회계기준 위반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시장별로 보면 유가증권시장 상장회사 위반은 31곳, 코스닥·코넥스 상장사 위반은 52곳이었다. 

지적률은 54.6%로, 심사·감리 대상 123곳 중 78곳(66.4%)이 적발된 2020년(66.4%) 대비 11.8%포인트 낮아졌다. 

위반 회사가 78개사에서 83개사로 소폭 증가했지만, 표본 심사·감리 회사가 79개사에서 103개사로 대폭 증가한 데 따라 전체 지적률이 낮아진 것으로 해석된다. 

위반 유형별로 보면 위법행위로 당기손익 또는 자기자본이 과소·과대계상된 곳이 60개사(전체 83사의 72.3%), 매출이나 매출원가의 과대계상, 유동성 분류 오류 등 기타유형 관련 위반 사례가 23곳이었다. 

▲ 금융감독원 상장사 152개 재무제표 심사·감리 결과 위법행위 동기별 구성 현황 자료표 [금융감독원 제공]

위법행위 동기가 '고의'인 회사는 12개사(14.5%), 중과실은 9개사(10.8%)로 집계됐다. 이 둘을 합친 '중대 위반 비율'은 25.3%로 집계됐다. 전년인 2020년(28.2%)보다 감소한 수치다. 

지난해 과징금 부과 총액은 159억7000만 원이었다. 전년보다 65억1000만 원(68%) 증가했다. 금감원은 외부감사법상 과징금 부과제도가 강화되면서 회사별 평균 부과금액이 증가한 영향이라고 분석했다. 회사별 과징금 평균 부과금액은 지난해 11억4000만 원으로 전년(5억6000만 원)보다 2배 가량 늘었다. 

금감원 관계자는 "고의·중과실에 따른 위반비율 감소 등 심사·감리 결과 일부가 개선됐으나 회계위반비율은 여전히 높은 수준"이라면서 "회사는 내부통제 절차를 강화하고, 감사인은 재무제표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더욱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지원 기자 kjw@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